시인의 마음을 읊다
땅끝
2023-12-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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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인의 마음을 읊다
도서명 : 시인의 마음을 읊다
저자/출판사 : 백락영,저자,글,, 이비락
쪽수 : 358쪽
출판일 : 2022-10-20
ISBN : 9788962452020
정가 : 17000
머리글
세상을 향해 던지는 나의 시 한 수_욕하다 / 백락영
1장
간밤 산장에 비가 내리다(고조기) / 금양현에서 묵으며(고조기) / 동쪽 교외로 말 타고 가며 짓다(곽예) / 사원에서 우연히 읊다(권부) / 밤의 향연(권부) / 대나무를 읊다(권적) / 배꽃은 떨어지고(김구) / 강물(김구용) / 종군 나간 정몽주에게 부치다(김구용) / 빠른 배1(김구용) / 빠른 배2(김구용) / 빠른 배3(김구용) / 들풀(김구용) / 여강의 둔촌 이집에 부치다1(김구용) / 여강의 둔촌 이집에 부치다2(김구용) / 여강의 둔촌 이집에 부치다3(김구용) / 여강의 둔촌 이집에 부치다4(김구용) / 여강의 둔촌 이집에 부치다5(김구용) / 둔촌 이호연의 시를 차운하여(김구용)
경주 객관에서(김군수) / 밤에 앉아서(김극기) / 늙은 어부(김극기) / 잉불역을 가며(김극기) / 늦가을 달밤에(김극기) / 봄(촌락의 사계절) 김극기 / 여름(촌락의 사계절) 김극기 / 가을(촌락의 사계절) 김극기 / 겨울(촌락의 사계절) 김극기 / 통달역에서(김극기) / 등명사(김돈시) / 낙안군 선원에 묵으며(김돈시) / 김해 객사에서 짓다(김득배) / 복주 영호루에서 짓다(김방경) / 감로사에서 차운하다(김부식) / 비단 궁궐(김부식) / 관란사 누각에서(김부식) / 동궁에 부치는 입춘 시(김부식) / 안화사 치재(김부식)
강릉에서 풍악을 가는 안이라는 스님을 송별하며(김부의) / 도원도(김상한) / 경인년 중구절에(김신윤) / 임실 공관에서 짓다(김약수) / 대동강(김연) / 백마산을 호종하고 어제에 응해 글 짓다(김영돈) / 가을을 보내며(김익정) / 제목 없음(김자수) / 절명사(김자수) / 무설 스님에게(김제안) / 삼일포 단서암(김효인) / 영호루(김흔) / 한가하게 살다(길재)
세상에 경종을 울리다(나옹) / 일본에 사신으로 오다(나흥유) / 이차돈의 사당에서(대각국사) / 영남루(도원흥) / 무주암에서 시를 짓다(무기) / 보문사 서편 누각(박효수) / 달밤에 늙은 기생의 거문고 소리를 듣다(박효수) / 촉석루(백문보) / 방산사(백문절) / 조강(백원항) / 철관을 가며(변중량) / 생각을 말하다(서견) / 병으로 누워(선탄) / 여주 청심루에서 차운하다(설문우) / 영성을 지나 흥얼대며 짓다(설손) / 산중에 비를 퍼붓다(설손) / 삼월 그믐에 바로 짓다(설손) / 수자리 병졸 아낙의 다듬질하는 노랫말에서1(설손) / 수자리 병졸 아낙의 다듬질하는 노랫말에서2(설손) / 수자리 병졸 아낙의 다듬질하는 노랫말에서3(설손) / 수자리 병졸 아낙의 다듬질하는 노랫말에서4(설손) / 수자리 병졸 아낙의 다듬질하는 노랫말에서5(설손) / 버들가지(설장수) / 늙은 어부(설장수) / 고기잡이 배(설장수) / 바로 짓다(설장수) / 봄날의 느낌(설장수) / 봄빛(설장수) / 강릉 동헌(송인) / 벼슬을 버리고 귀향해서(신숙) / 까치 소리를 듣다(신준) / 외나무다리(신천) / 평해 동헌에서(신천)
2장
느낌이 있어(안유) / 등주 고성에서 회고하다(안축) / 장연 금사사(연경) / 침류정1(염흥방) / 침류정2(염흥방) / 침류정3(염흥방) / 강나루(오순) / 연자루(왕강) / 영호루(우탁) / 봄날 산에서 묵다(왕백) / 그냥 읊다(원감) / 병중에 글을 쓰다(원감) / 민급암에게 부치다(원송수) / 홍약해를 이별하다(원송수) / 안정당의 시골 생활에서 차운하다(원송수) / 조남당의 시를 차운하다1(원송수) / 조남당의 시를 차운하다2(원송수) / 양구읍을 들르다(원천석) / 새 왕조(원천석) / 입춘(원천석) / 술을 금하다(원천석)
영통사 서편 누각(월창) / 벽란도(유숙) / 보령현에 묵으며(유승단) / 조상국의 독락원(유승단) / 혈구사(유승단) / 의릉을 호종하고 행원에서 잔치하다(윤택) / 관동에 사신으로 가다 두견이 울음 듣다(이견간) / 길을 가다 비를 피하며(이곡) / 한강이 얼어 건너다(이곡) / 눈 내린 밤 술을 조금 하다(이곡) / 예성강에서 바람에 막히다(이곡) / 제비(이곡) / 낙제하여 급제자에 글을 주다(이공수) / 감로사(이규보) / 강에 저녁 비가 내리다(이규보) / 달밤 강에서 객선을 보며(이규보) / 용담사를 지나다(이규보) / 개여울(이규보) / 구품사(이규보) / 저녁 풍경을 바라보다(이규보) / 북산잡영1(이규보) / 북산잡영2(이규보) / 북산잡영3(이규보) / 눈 내린 뒤 벗을 방문했지만(이규보) / 덕연원에 묵으며(이규보) / 물고기를 읊다(이규보) 우물 속의 달을 읊다(이규보) / 여뀌꽃 언덕에 백로(이규보) / 천용사에 잠시 기거하다(이규보) / 용암사에 머물며(이규보) / 정월 대보름 밤에 등불놀이(이규보) / 꽃을 꺾어서(이규보) / 다시 북산을 유람하며(이규보) / 봄날 산사를 가다(이규보) / 초당에서 두보의 운에 화답하다(이규보) / 하령사(이규보) / 여름날(이규보) / 성도에 두보 초당 시운을 화답하다(이규보)
한송정 운을 따서(이무방) / 서쪽 교외로 임금의 행차를 따라가다(이방직) / 회포를 풀다(이색) / 염흥방에 부치다(이색) / 남신점(이색) / 밀양 박선생을 방문하다(이색) / 부벽루(이색) / 눈 덮인 산기슭(이색) / 농막 언덕에 가을 구름(이색) / 우연히 읊다(이색) / 경사에서 동으로 돌아오며(이색) / 누에 치는 아낙네(이색) / 새벽에 길 떠나다(이색) / 바로 짓다(이색) / 찬 바람1(이색) / 찬 바람2(이색) / 찬 바람3(이색) / 서산에 고사리 캐다(이색) / 새벽 흥을 바로 짓다(이색) / 장흥에서 주운 밤(이색) / 주읍에 매화를 찾아가다(이색) / 파성에 내리는 비(이색) / 한포에서 달놀이(이색)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가다(이성) / 둔촌의 죽음을 슬퍼하다(이숭인) / 첫눈(이숭인) / 삼봉 정도전을 생각함(이숭인) / 지팡이 짚고서(이숭인) / 송월헌(이숭인) / 산사(이숭인) / 시골에서(이숭인) / 식영암 노스님에게(이암) / 초파일 저녁(이인로) / 흥에 취해(이인로) / 산에 사네(이인로) / 소상강 밤비(이인로) / 은대의 숙직(이인로) / 지리산 유람(이인로) / 천심원 벽에 글 쓰다(이인로) / 임금을 따라 방을 붙이고(이인로) / 변경 진압군의 말을 적다1(이인복) / 변경 진압군의 말을 적다2(이인복) / 변경 진압군의 말을 적다3(이인복) / 변경 진압군의 말을 적다4(이인복) / 명나라로 돌아가는 설부보를 송별하며(이인복) / 사암 류숙을 송별하며(이인복) / 가야사 늙은 주지승 시를 차운하다1(이인복) / 가야사 늙은 주지승 시를 차운하다2(이인복) / 가야사 늙은 주지승 시를 차운하다3(이인복)
도의 즐거움을 읊다(이자현) / 붉은 나무(이장용) / 고정산(이제현) / 눈 내린 다경루에서(이제현) / 배를 타고 아미산으로 가다(이제현) / 보덕굴(이제현) / 눈 내린 산속의 밤(이제현) / 소상강 밤비(이제현) / 임안 해회사에서 묵다(이제현) / 백화헌(이조년) / 평양에서 즉흥시를 지어 읊다(이지저) / 산에 머물다 우연히 짓다(이진) / 정상국에 부치다(이집) / 여주 글제로 짓다(이집) / 칠석날 경지 김구용에 부치다(이집) / 한양 가는 길에(이집) / 부벽루(이혼) / 강촌의 밤 정취(임규) / 겨울에 길을 떠나며(임춘) / 꾀꼬리 소리(임춘) / 이차돈을 기리다(일연)
3장
승평에 연자루를 지나며(장일) / 글로 회포를 풀다(장천익) / 계림 동편 정자에서(전록생) / 합포영에서 짓다(전록생) / 김해 기생 옥섬섬에게(전록생) / 구름(정가신) / 지리산에 들어가는 벗을 송별하다(정명) / 강남곡(정몽주) / 경사의 나그네 밤(정몽주) / 김득배 원사의 죽임을 슬퍼하다(정몽주) / 정언 이존오에 부치다(정몽주) / 다경루에서 계담에 주다(정몽주) / 전주 망경대에 오르다(정몽주) / 명원루(정몽주) / 복주에서 앵두를 먹고(정몽주) / 일본에 사신으로 가서1(정몽주) / 일본에 사신으로 가서2(정몽주) / 일본에 사신으로 가서3(정몽주) / 일본에 머물다 짓다(정몽주) / 출정 간 군졸 아내의 원1(정몽주) / 출정 간 군졸 아내의 원2(정몽주) / 중구일 정주에 한상이 시를 지으라기에(정몽주) / 청심루(정몽주) / 춘흥(정몽주) / 예전에 김해 유람을 더듬어(정몽주)
패랭이꽃(정습명) / 시냇물을 읊다(정사) / 진주 산수도(정여령) / 강성현 객사에서 짓다(정윤의) /
단월역(정지상) / 대동강(정지상) / 벗과 이별(정지상) / 장원정(장지상) / 높은 절에 올라서(정지상) / 술에 취하다(정지상) / 암둔 박면에 부치다(정추) / 금란굴(정추) / 금강산 만경대(정추) / 청심루에 묵으며(정추) / 탐관오리, 간재집에 있는 운을 쓰다(정추) / 정주 가는 도중에(정추) / 강어귀에서(정포) / 동래 잡시(정포) / 서강 잡흥1(정포) / 서강 잡흥2(정포) / 서강 잡흥3(정포) / 서강 잡흥4(정포) / 서강 잡흥5(정포) / 하동으로 유람 가는 백개부에게(정포) / 양주 객관에서 정인을 이별하며(정포) / 구월 구일(정포) / 산사(조계방) / 봄날을 보내며 이별하다(조운흘) / 초당에서 바로 짓다(조운흘) / 아들에게 일러주다(조인규) / 가을(진온) / 봄(진온) / 버들(진화) / 가을날 회포를 적다(진화) / 늦은 봄(진화) / 봄날 흥취(진화)
동안진(채련) / 주렴(채련) / 냉천정(천인) / 벗을 기다리며(최사립) / 사신으로 송나라 가는 배에서(최사제) / 무진 객사(최원우) / 잡흥1(최유청) / 잡흥2(최유청) / 잡흥3(최유청) / 잡흥4(최유청) / 남쪽 둔덕에 버드나무(최자) / 연잎에 비 내리다(최해) / 강태공이 주나라를 낚다(최해) / 눈 내린 시골 밤(최해) / 황룡사 우화문에 쓰다(최홍빈) / 문수사(탄연) / 한산군 이색의 시를 받들어 화답하다(한수) / 밤에 앉아 두보의 시를 차운하다(한수) / 목은 선생을 맞아 누각서 달놀이 하다(한수) / 척약제가 방문하여 배로 유람하다(한수) / 한양 촌장에서1(한종유) / 한양 촌장에서2(한종유) / 들길에서(함승경) / 정선군에서 차운하다(허소유) / 자호사 누각(허홍재) / 보현원(혜문) / 이른 아침 말 타고 가며(홍간)
도서명 : 시인의 마음을 읊다
저자/출판사 : 백락영,저자,글,, 이비락
쪽수 : 358쪽
출판일 : 2022-10-20
ISBN : 9788962452020
정가 : 17000
머리글
세상을 향해 던지는 나의 시 한 수_욕하다 / 백락영
1장
간밤 산장에 비가 내리다(고조기) / 금양현에서 묵으며(고조기) / 동쪽 교외로 말 타고 가며 짓다(곽예) / 사원에서 우연히 읊다(권부) / 밤의 향연(권부) / 대나무를 읊다(권적) / 배꽃은 떨어지고(김구) / 강물(김구용) / 종군 나간 정몽주에게 부치다(김구용) / 빠른 배1(김구용) / 빠른 배2(김구용) / 빠른 배3(김구용) / 들풀(김구용) / 여강의 둔촌 이집에 부치다1(김구용) / 여강의 둔촌 이집에 부치다2(김구용) / 여강의 둔촌 이집에 부치다3(김구용) / 여강의 둔촌 이집에 부치다4(김구용) / 여강의 둔촌 이집에 부치다5(김구용) / 둔촌 이호연의 시를 차운하여(김구용)
경주 객관에서(김군수) / 밤에 앉아서(김극기) / 늙은 어부(김극기) / 잉불역을 가며(김극기) / 늦가을 달밤에(김극기) / 봄(촌락의 사계절) 김극기 / 여름(촌락의 사계절) 김극기 / 가을(촌락의 사계절) 김극기 / 겨울(촌락의 사계절) 김극기 / 통달역에서(김극기) / 등명사(김돈시) / 낙안군 선원에 묵으며(김돈시) / 김해 객사에서 짓다(김득배) / 복주 영호루에서 짓다(김방경) / 감로사에서 차운하다(김부식) / 비단 궁궐(김부식) / 관란사 누각에서(김부식) / 동궁에 부치는 입춘 시(김부식) / 안화사 치재(김부식)
강릉에서 풍악을 가는 안이라는 스님을 송별하며(김부의) / 도원도(김상한) / 경인년 중구절에(김신윤) / 임실 공관에서 짓다(김약수) / 대동강(김연) / 백마산을 호종하고 어제에 응해 글 짓다(김영돈) / 가을을 보내며(김익정) / 제목 없음(김자수) / 절명사(김자수) / 무설 스님에게(김제안) / 삼일포 단서암(김효인) / 영호루(김흔) / 한가하게 살다(길재)
세상에 경종을 울리다(나옹) / 일본에 사신으로 오다(나흥유) / 이차돈의 사당에서(대각국사) / 영남루(도원흥) / 무주암에서 시를 짓다(무기) / 보문사 서편 누각(박효수) / 달밤에 늙은 기생의 거문고 소리를 듣다(박효수) / 촉석루(백문보) / 방산사(백문절) / 조강(백원항) / 철관을 가며(변중량) / 생각을 말하다(서견) / 병으로 누워(선탄) / 여주 청심루에서 차운하다(설문우) / 영성을 지나 흥얼대며 짓다(설손) / 산중에 비를 퍼붓다(설손) / 삼월 그믐에 바로 짓다(설손) / 수자리 병졸 아낙의 다듬질하는 노랫말에서1(설손) / 수자리 병졸 아낙의 다듬질하는 노랫말에서2(설손) / 수자리 병졸 아낙의 다듬질하는 노랫말에서3(설손) / 수자리 병졸 아낙의 다듬질하는 노랫말에서4(설손) / 수자리 병졸 아낙의 다듬질하는 노랫말에서5(설손) / 버들가지(설장수) / 늙은 어부(설장수) / 고기잡이 배(설장수) / 바로 짓다(설장수) / 봄날의 느낌(설장수) / 봄빛(설장수) / 강릉 동헌(송인) / 벼슬을 버리고 귀향해서(신숙) / 까치 소리를 듣다(신준) / 외나무다리(신천) / 평해 동헌에서(신천)
2장
느낌이 있어(안유) / 등주 고성에서 회고하다(안축) / 장연 금사사(연경) / 침류정1(염흥방) / 침류정2(염흥방) / 침류정3(염흥방) / 강나루(오순) / 연자루(왕강) / 영호루(우탁) / 봄날 산에서 묵다(왕백) / 그냥 읊다(원감) / 병중에 글을 쓰다(원감) / 민급암에게 부치다(원송수) / 홍약해를 이별하다(원송수) / 안정당의 시골 생활에서 차운하다(원송수) / 조남당의 시를 차운하다1(원송수) / 조남당의 시를 차운하다2(원송수) / 양구읍을 들르다(원천석) / 새 왕조(원천석) / 입춘(원천석) / 술을 금하다(원천석)
영통사 서편 누각(월창) / 벽란도(유숙) / 보령현에 묵으며(유승단) / 조상국의 독락원(유승단) / 혈구사(유승단) / 의릉을 호종하고 행원에서 잔치하다(윤택) / 관동에 사신으로 가다 두견이 울음 듣다(이견간) / 길을 가다 비를 피하며(이곡) / 한강이 얼어 건너다(이곡) / 눈 내린 밤 술을 조금 하다(이곡) / 예성강에서 바람에 막히다(이곡) / 제비(이곡) / 낙제하여 급제자에 글을 주다(이공수) / 감로사(이규보) / 강에 저녁 비가 내리다(이규보) / 달밤 강에서 객선을 보며(이규보) / 용담사를 지나다(이규보) / 개여울(이규보) / 구품사(이규보) / 저녁 풍경을 바라보다(이규보) / 북산잡영1(이규보) / 북산잡영2(이규보) / 북산잡영3(이규보) / 눈 내린 뒤 벗을 방문했지만(이규보) / 덕연원에 묵으며(이규보) / 물고기를 읊다(이규보) 우물 속의 달을 읊다(이규보) / 여뀌꽃 언덕에 백로(이규보) / 천용사에 잠시 기거하다(이규보) / 용암사에 머물며(이규보) / 정월 대보름 밤에 등불놀이(이규보) / 꽃을 꺾어서(이규보) / 다시 북산을 유람하며(이규보) / 봄날 산사를 가다(이규보) / 초당에서 두보의 운에 화답하다(이규보) / 하령사(이규보) / 여름날(이규보) / 성도에 두보 초당 시운을 화답하다(이규보)
한송정 운을 따서(이무방) / 서쪽 교외로 임금의 행차를 따라가다(이방직) / 회포를 풀다(이색) / 염흥방에 부치다(이색) / 남신점(이색) / 밀양 박선생을 방문하다(이색) / 부벽루(이색) / 눈 덮인 산기슭(이색) / 농막 언덕에 가을 구름(이색) / 우연히 읊다(이색) / 경사에서 동으로 돌아오며(이색) / 누에 치는 아낙네(이색) / 새벽에 길 떠나다(이색) / 바로 짓다(이색) / 찬 바람1(이색) / 찬 바람2(이색) / 찬 바람3(이색) / 서산에 고사리 캐다(이색) / 새벽 흥을 바로 짓다(이색) / 장흥에서 주운 밤(이색) / 주읍에 매화를 찾아가다(이색) / 파성에 내리는 비(이색) / 한포에서 달놀이(이색)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가다(이성) / 둔촌의 죽음을 슬퍼하다(이숭인) / 첫눈(이숭인) / 삼봉 정도전을 생각함(이숭인) / 지팡이 짚고서(이숭인) / 송월헌(이숭인) / 산사(이숭인) / 시골에서(이숭인) / 식영암 노스님에게(이암) / 초파일 저녁(이인로) / 흥에 취해(이인로) / 산에 사네(이인로) / 소상강 밤비(이인로) / 은대의 숙직(이인로) / 지리산 유람(이인로) / 천심원 벽에 글 쓰다(이인로) / 임금을 따라 방을 붙이고(이인로) / 변경 진압군의 말을 적다1(이인복) / 변경 진압군의 말을 적다2(이인복) / 변경 진압군의 말을 적다3(이인복) / 변경 진압군의 말을 적다4(이인복) / 명나라로 돌아가는 설부보를 송별하며(이인복) / 사암 류숙을 송별하며(이인복) / 가야사 늙은 주지승 시를 차운하다1(이인복) / 가야사 늙은 주지승 시를 차운하다2(이인복) / 가야사 늙은 주지승 시를 차운하다3(이인복)
도의 즐거움을 읊다(이자현) / 붉은 나무(이장용) / 고정산(이제현) / 눈 내린 다경루에서(이제현) / 배를 타고 아미산으로 가다(이제현) / 보덕굴(이제현) / 눈 내린 산속의 밤(이제현) / 소상강 밤비(이제현) / 임안 해회사에서 묵다(이제현) / 백화헌(이조년) / 평양에서 즉흥시를 지어 읊다(이지저) / 산에 머물다 우연히 짓다(이진) / 정상국에 부치다(이집) / 여주 글제로 짓다(이집) / 칠석날 경지 김구용에 부치다(이집) / 한양 가는 길에(이집) / 부벽루(이혼) / 강촌의 밤 정취(임규) / 겨울에 길을 떠나며(임춘) / 꾀꼬리 소리(임춘) / 이차돈을 기리다(일연)
3장
승평에 연자루를 지나며(장일) / 글로 회포를 풀다(장천익) / 계림 동편 정자에서(전록생) / 합포영에서 짓다(전록생) / 김해 기생 옥섬섬에게(전록생) / 구름(정가신) / 지리산에 들어가는 벗을 송별하다(정명) / 강남곡(정몽주) / 경사의 나그네 밤(정몽주) / 김득배 원사의 죽임을 슬퍼하다(정몽주) / 정언 이존오에 부치다(정몽주) / 다경루에서 계담에 주다(정몽주) / 전주 망경대에 오르다(정몽주) / 명원루(정몽주) / 복주에서 앵두를 먹고(정몽주) / 일본에 사신으로 가서1(정몽주) / 일본에 사신으로 가서2(정몽주) / 일본에 사신으로 가서3(정몽주) / 일본에 머물다 짓다(정몽주) / 출정 간 군졸 아내의 원1(정몽주) / 출정 간 군졸 아내의 원2(정몽주) / 중구일 정주에 한상이 시를 지으라기에(정몽주) / 청심루(정몽주) / 춘흥(정몽주) / 예전에 김해 유람을 더듬어(정몽주)
패랭이꽃(정습명) / 시냇물을 읊다(정사) / 진주 산수도(정여령) / 강성현 객사에서 짓다(정윤의) /
단월역(정지상) / 대동강(정지상) / 벗과 이별(정지상) / 장원정(장지상) / 높은 절에 올라서(정지상) / 술에 취하다(정지상) / 암둔 박면에 부치다(정추) / 금란굴(정추) / 금강산 만경대(정추) / 청심루에 묵으며(정추) / 탐관오리, 간재집에 있는 운을 쓰다(정추) / 정주 가는 도중에(정추) / 강어귀에서(정포) / 동래 잡시(정포) / 서강 잡흥1(정포) / 서강 잡흥2(정포) / 서강 잡흥3(정포) / 서강 잡흥4(정포) / 서강 잡흥5(정포) / 하동으로 유람 가는 백개부에게(정포) / 양주 객관에서 정인을 이별하며(정포) / 구월 구일(정포) / 산사(조계방) / 봄날을 보내며 이별하다(조운흘) / 초당에서 바로 짓다(조운흘) / 아들에게 일러주다(조인규) / 가을(진온) / 봄(진온) / 버들(진화) / 가을날 회포를 적다(진화) / 늦은 봄(진화) / 봄날 흥취(진화)
동안진(채련) / 주렴(채련) / 냉천정(천인) / 벗을 기다리며(최사립) / 사신으로 송나라 가는 배에서(최사제) / 무진 객사(최원우) / 잡흥1(최유청) / 잡흥2(최유청) / 잡흥3(최유청) / 잡흥4(최유청) / 남쪽 둔덕에 버드나무(최자) / 연잎에 비 내리다(최해) / 강태공이 주나라를 낚다(최해) / 눈 내린 시골 밤(최해) / 황룡사 우화문에 쓰다(최홍빈) / 문수사(탄연) / 한산군 이색의 시를 받들어 화답하다(한수) / 밤에 앉아 두보의 시를 차운하다(한수) / 목은 선생을 맞아 누각서 달놀이 하다(한수) / 척약제가 방문하여 배로 유람하다(한수) / 한양 촌장에서1(한종유) / 한양 촌장에서2(한종유) / 들길에서(함승경) / 정선군에서 차운하다(허소유) / 자호사 누각(허홍재) / 보현원(혜문) / 이른 아침 말 타고 가며(홍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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