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고 싶은 것과 말하고 싶지 않은 것
땅끝
2023-12-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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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하고 싶은 것과 말하고 싶지 않은 것
도서명 : 말하고 싶은 것과 말하고 싶지 않은 것
저자/출판사 : 권현옥,저자,글,, 북인
쪽수 : 252쪽
출판일 : 2022-10-20
ISBN : 9791165120610
정가 : 15000
책을 펴내며 | 산책하듯 안단테 안단테 · 5
제1장 진지하거나 소심하거나
초록 고사리‥13 | 책들의 납골당‥17 | 싸움의 언어‥21 | 침‥25
보라가 좋아졌다‥29 | 돌아가는 길‥33 | 한 줄의 가치‥37
나는 살아 있다, 나는 나혜석‥41 | 제3의 영역‥46
불완전 명사와 경비 아저씨‥50 | 무거운 명령‥54 | 뿅뿅다리 위에서‥59
제2장 낯설거나 새롭거나
환희와 환희가 아닌 것에 대하여‥65 | 3인의 독백‥70 | 둘레길 소묘‥75
절대로 절대로‥80 | 별명들아 잘 있니‥84 | 비 오는 날의 수채화‥89
타이밍‥93 | 흩어진 매력 구경하기‥97 | 이래저래 모순‥101
차키 실종 사건‥104 | 피곤이란 놈과 산다‥108
제3장 짧거나 충분하거나
깜빡이를 켜다‥113 | 시차(時差)‥115 | 창문을 내리고‥116
줄을 치는 이유‥117 | 자유의 크기 118 | 새의 휴식‥120
또 다른 이유‥121 | 자꾸 등이 보인다‥122
제4장 익숙하거나 여전하거나
여전하십니다‥125 | 처음 늙어보는 일을 위하여‥129 | 잠자는 위치‥139
닭을 생각하다‥143 | 바쁘게 먹은 밥, 여럿이 먹는 밥‥147 | 잠은 힘이 세다‥151
목욕탕 자리에서 별자리까지‥155 | 책을 버리며‥159
당신의 글씨체가 궁금하다‥163 | 돌아눕는 밤‥167 | 어떻게 사고 뒤돌아서는지‥171
모여 있는 것‥175 | 이것도 용기‥179 | 봉투‥183 | 탁류‥187
제5장 시원하거나 쓸쓸하거나
나쁜 영화‥193 | 멋없는 구두‥197 | 태연한 척 산다‥201
누구를 위하여 밥을 하나‥205
말하고 싶은 것과 말하고 싶지 않은 것은 어디로 ‥209 | 오래된 사마귀‥214
그뿐이면 족하지‥218 | 흐르는 강물처럼‥222 | 생존을 위한 나태‥227
피자 때문에 슬퍼진 저녁‥231 | 바이러스에 갇히다‥235 | 태백으로 가는 기차‥239
브라 이야기‥243 | 노천탕에서‥246
도서명 : 말하고 싶은 것과 말하고 싶지 않은 것
저자/출판사 : 권현옥,저자,글,, 북인
쪽수 : 252쪽
출판일 : 2022-10-20
ISBN : 9791165120610
정가 : 15000
책을 펴내며 | 산책하듯 안단테 안단테 · 5
제1장 진지하거나 소심하거나
초록 고사리‥13 | 책들의 납골당‥17 | 싸움의 언어‥21 | 침‥25
보라가 좋아졌다‥29 | 돌아가는 길‥33 | 한 줄의 가치‥37
나는 살아 있다, 나는 나혜석‥41 | 제3의 영역‥46
불완전 명사와 경비 아저씨‥50 | 무거운 명령‥54 | 뿅뿅다리 위에서‥59
제2장 낯설거나 새롭거나
환희와 환희가 아닌 것에 대하여‥65 | 3인의 독백‥70 | 둘레길 소묘‥75
절대로 절대로‥80 | 별명들아 잘 있니‥84 | 비 오는 날의 수채화‥89
타이밍‥93 | 흩어진 매력 구경하기‥97 | 이래저래 모순‥101
차키 실종 사건‥104 | 피곤이란 놈과 산다‥108
제3장 짧거나 충분하거나
깜빡이를 켜다‥113 | 시차(時差)‥115 | 창문을 내리고‥116
줄을 치는 이유‥117 | 자유의 크기 118 | 새의 휴식‥120
또 다른 이유‥121 | 자꾸 등이 보인다‥122
제4장 익숙하거나 여전하거나
여전하십니다‥125 | 처음 늙어보는 일을 위하여‥129 | 잠자는 위치‥139
닭을 생각하다‥143 | 바쁘게 먹은 밥, 여럿이 먹는 밥‥147 | 잠은 힘이 세다‥151
목욕탕 자리에서 별자리까지‥155 | 책을 버리며‥159
당신의 글씨체가 궁금하다‥163 | 돌아눕는 밤‥167 | 어떻게 사고 뒤돌아서는지‥171
모여 있는 것‥175 | 이것도 용기‥179 | 봉투‥183 | 탁류‥187
제5장 시원하거나 쓸쓸하거나
나쁜 영화‥193 | 멋없는 구두‥197 | 태연한 척 산다‥201
누구를 위하여 밥을 하나‥205
말하고 싶은 것과 말하고 싶지 않은 것은 어디로 ‥209 | 오래된 사마귀‥214
그뿐이면 족하지‥218 | 흐르는 강물처럼‥222 | 생존을 위한 나태‥227
피자 때문에 슬퍼진 저녁‥231 | 바이러스에 갇히다‥235 | 태백으로 가는 기차‥239
브라 이야기‥243 | 노천탕에서‥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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