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의 진리다(큰글자도서)
땅끝
2023-12-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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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는 너의 진리다(큰글자도서)
도서명 : 나는 너의 진리다(큰글자도서)
저자/출판사 : 이동용,저자,글,, 이담북스
쪽수 : 379쪽
출판일 : 2022-10-20
ISBN : 9791168017412
정가 : 38000
머리말│니체의 뮤즈, 바그너
제1장 음악의 정신으로부터 철학적 글쓰기
만남과 떠남의 반복 속에서 성숙해진 허무주의│바그너와 관련한 글쓰기의 의미│바그너에게서 발견한 문헌학적 교육의 과제│이성에 저항하는 또 다른 이성│이성 너머에서 빛나는 바그너의 현상
제2장 나란히 발전하는 음악과 철학
진실과 거짓말│인간의 불행과 신의 행복에 대한 생각들│관중을 육성해가는 예술가 바그너│운명과 싸우는 위대한 예술 정신│예술가의 프로메테우스적인 면│혁명의 조건을 아는 예술가
제3장 신화적 사유와 삶의 열정
지양의 대상으로서 열정의 주관성│관객의 탄생│음악에서 신화로 이어지는 자유로운 사유│죽음이라는 사랑의 복음│바그너의 반시대적 예술│예술의 위대성과 필수성│바그너의 미래에 대한 니체의 예견
제4장 음악이 정신을 자유롭게 한다
홀가분한 기분│데카당이라 불리는 삶의 이념으로서의 극복│바그너라는 질병에 감사하는 마음│자유정신을 상실한 음악과의 결별│남방적 분위기의 사랑 감정
제5장 우울한 음악의 데카당스 양식
구원 논리와 얽혀 있는 바그너의 문제│모든 계약은 파기될 수 있다│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에 빠져버린 병든 바그너│생리적 퇴화와 예술의 타락으로서의 데카당스 양식│취향을 상실하게 하고 추종자를 만들어내는 독재자의 극장│헤겔의 유산인 진지한 언어로서의 음악│이념에 충실한 바그너의 추종자들
제6장 카베 카넴, 개를 조심하라
바그너의 등장과 독일제국의 등장│예술에 바라는 니체의 요구 사항│추신, 그리고 또 이어지는 이야기│극장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구원자에 의한 대중의 구원 사상│키르케로서의 음악, 유혹해서 지치게 하는 개를 조심하라│문제를 지적하는 진의에 대한 오해를 걱정하는 마음│낙천주의적 노예도덕과 허무주의적 주인도덕
제7장 공포스러운 한밤중의 소리
바그너의 대척자로서의 니체│공포스러운 한밤중의 소리를 알고 있는 음악가│건강을 해치는 음악에 대한 생리학적 반박│허무주의 철학이 원하는 음악│물속에 빠뜨려 허우적거리게 하는 위험한 음악│삶의 충일을 위한 철학
제8장 사랑해야 할 때
낭만주의 속에서 싹튼 병든 예술│독일적인 소리 대 로마의 종소리│관능과 순결, 사랑과 이념 사이에서│바그너의 마지막 작품 〈파르지팔〉에 대한 끝나지 않는 문제 제기│위험을 감지하고서도 동정 앞으로 다가서는 영혼의 탐구가│고통을 가볍게 받아들이는 에피쿠로스적 명랑성│나는 너의 진리다, 허무주의적 중생 이론
맺는말 바그너를 따라가다 만난 삶에 대한 사랑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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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나는 너의 진리다(큰글자도서)
저자/출판사 : 이동용,저자,글,, 이담북스
쪽수 : 379쪽
출판일 : 2022-10-20
ISBN : 9791168017412
정가 : 38000
머리말│니체의 뮤즈, 바그너
제1장 음악의 정신으로부터 철학적 글쓰기
만남과 떠남의 반복 속에서 성숙해진 허무주의│바그너와 관련한 글쓰기의 의미│바그너에게서 발견한 문헌학적 교육의 과제│이성에 저항하는 또 다른 이성│이성 너머에서 빛나는 바그너의 현상
제2장 나란히 발전하는 음악과 철학
진실과 거짓말│인간의 불행과 신의 행복에 대한 생각들│관중을 육성해가는 예술가 바그너│운명과 싸우는 위대한 예술 정신│예술가의 프로메테우스적인 면│혁명의 조건을 아는 예술가
제3장 신화적 사유와 삶의 열정
지양의 대상으로서 열정의 주관성│관객의 탄생│음악에서 신화로 이어지는 자유로운 사유│죽음이라는 사랑의 복음│바그너의 반시대적 예술│예술의 위대성과 필수성│바그너의 미래에 대한 니체의 예견
제4장 음악이 정신을 자유롭게 한다
홀가분한 기분│데카당이라 불리는 삶의 이념으로서의 극복│바그너라는 질병에 감사하는 마음│자유정신을 상실한 음악과의 결별│남방적 분위기의 사랑 감정
제5장 우울한 음악의 데카당스 양식
구원 논리와 얽혀 있는 바그너의 문제│모든 계약은 파기될 수 있다│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에 빠져버린 병든 바그너│생리적 퇴화와 예술의 타락으로서의 데카당스 양식│취향을 상실하게 하고 추종자를 만들어내는 독재자의 극장│헤겔의 유산인 진지한 언어로서의 음악│이념에 충실한 바그너의 추종자들
제6장 카베 카넴, 개를 조심하라
바그너의 등장과 독일제국의 등장│예술에 바라는 니체의 요구 사항│추신, 그리고 또 이어지는 이야기│극장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구원자에 의한 대중의 구원 사상│키르케로서의 음악, 유혹해서 지치게 하는 개를 조심하라│문제를 지적하는 진의에 대한 오해를 걱정하는 마음│낙천주의적 노예도덕과 허무주의적 주인도덕
제7장 공포스러운 한밤중의 소리
바그너의 대척자로서의 니체│공포스러운 한밤중의 소리를 알고 있는 음악가│건강을 해치는 음악에 대한 생리학적 반박│허무주의 철학이 원하는 음악│물속에 빠뜨려 허우적거리게 하는 위험한 음악│삶의 충일을 위한 철학
제8장 사랑해야 할 때
낭만주의 속에서 싹튼 병든 예술│독일적인 소리 대 로마의 종소리│관능과 순결, 사랑과 이념 사이에서│바그너의 마지막 작품 〈파르지팔〉에 대한 끝나지 않는 문제 제기│위험을 감지하고서도 동정 앞으로 다가서는 영혼의 탐구가│고통을 가볍게 받아들이는 에피쿠로스적 명랑성│나는 너의 진리다, 허무주의적 중생 이론
맺는말 바그너를 따라가다 만난 삶에 대한 사랑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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