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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죽기 위해 길을 걸었다

로즈
2023-12-05 00:46 2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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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죽기 위해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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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잘 죽기 위해 길을 걸었다
저자/출판사 : 오준세,저자,글,, 지식과감성
쪽수 : 136쪽
출판일 : 2022-10-17
ISBN : 9791139207002
정가 : 12000

제1부
잘 죽기 위해 길을 걸었다
신은 죽은 것이 아니다
해돋이
성곽길에서
단골 식당
쇼윈도 속의 청년
깊은 뜻
마지막 편지
옥탑에 날아온 새
대장장이의 비애(悲哀)
시간 속 여행
짬짜면
탈을 쓰고 사는 사람들
점심(點心)
민들레꽃
삶의 고뇌
맛없게 만든 세상
수묵화
청보리밭에서
행복
빈손
연민(憐憫)
구멍 난 양말
교차로에서
사막화된 도시

검정 봉다리
문소리와의 대화
할미꽃
삶의 집착

제2부
만물의 영장
신념
마지막 열차
땀 냄새
종소리
선풍기
사막의 전갈
동그라미
등고자비(登高自卑)
화장터에서
낙타의 얼굴
이기적인 밤
탁란(托卵)
특권(特權)
강둑에 앉아
낯설지 않은 정리
슬픈 이름
한탄강
늙는다는 것
권력의 의지
피라미드
토란 잎
날카로운 혀
가야만 하는 길
도라지꽃
밤섬
귀머거리 할머니
인생의 정답
어둠 속의 세상
남산 1호 터널

제3부
강 아래 들길에서
비보호
상관관계
새우잠
가을 하늘
갈대
은행이 떨어진 길
차마 하지 못한 질문
새와 물고기
돌탑
석양 아래에서
아이러니
땅끝에서
고향의 나무

동행
과녁

외나무다리
코스모스
황혼
우울한 날
노루
기다림
비에 젖은 추억
먹이 사슬
까치

내공(內功)
핑계

제4부
밤에 내리는 눈
청바지를 입은 사람들
유효 기간
감나무
할머니 굽은 등
반쯤 어두운 굴
첫눈
그네
슬픔을 뱉는 슬픔
첫사랑
모기
겨울 산
나무에서 내려온 사람
당나귀
손톱
뼈 있는 걱정
집념(執念)
쓰레기봉투
겨울나무
씁쓸해진 추억
막내
낮은 베개
설 전날
돈가스
정화(淨化)
사람이 쏘아 올린 별
창조(創造)
겸손
겨울 바다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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