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로즈
2023-12-05 00:46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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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묻고 답하고
도서명 : 묻고 답하고
저자/출판사 : 박종순,저자,글,, 쿰란출판사
쪽수 : 344쪽
출판일 : 2022-10-15
ISBN : 9791161437743
정가 : 16000
| 머리말 |
First 키워드 _ 가정생활
갈등
설날 세배해도 되나요?
친척들 전도하고 싶은데… 같이 제삿밥 먹어도 되나요?
시아버지 돌아가신 후 고부 갈등이 심해집니다
남편이 자꾸 목사님 설교를 비판합니다
사윗감이 직장 그만두고 목사가 되겠다고 합니다
아버지 유산 교회 장학재단 헌납 문제로 다툼
교회 옮기고 싶은데 가족이 반대합니다
잔소리한다 몰아세우는 가족들에게 분노가 치밀어요
장학재단에 유산 기부, 자녀들은 부정적입니다
자녀양육
학원 다니는 아이들, 주일에도 보내야 할까요?
교회에서 자란 딸, 커서는 교회 가기 싫다고 해요
봉사하고 섬기느라 중학생 남매 돌볼 시간이 부족해요
임신 중에 성경을 읽으면 좋다는데 맞나요?
태권도 선수 아들, 시합 때문에 주일성수를 못해요
새해 자녀에게 전하면 도움될 신앙 교훈
화내고 대드는 사춘기 중학생 딸아이
딸이 희귀병을 앓는데 치료법이 없다고 합니다
선교사 되겠다는 외아들, 내키지가 않아요
아들이 종교가 다른 여자와 결혼하기를 원해요
Second 키워드 _ 개인생활
경건
연기로 하는 술, 담배, 악역 걱정됩니다
천국, 지옥 다녀왔다는 간증 믿어도 될까요?
연명의료 거부하다 사망하면 자살이 되는지요?
예수님 형상을 만드는 건 괜찮은지요?
성령 훼방죄도 용서받을 수 있나요?
새해에 토정비결, 신년운세 등을 보는 사람이 많아요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이란
트로트 프로그램 즐기는 게 죄라는데
사행심에 휘둘리지 말고 바른 기도를
제사에 쓰였던 음식 먹어도 되나요?
소리 내 기도 안 해도 다 들으시나요?
기도원 원장에게 기도 받으러 간다는데 괜찮을까요?
작은 소리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못 듣나요?
청년부 수련회 성평등 강의에서 성은 평등하고
선택의 자유가 있다는데 맞나요?
전도는 행함으로 본을 보이는 거라는데
관계
비기독교인 이성과 교제해도 될까요?
신앙 초보 남자친구와 신앙 문제로 갈등을 빚어요
교회에서 만난 여성과 사귀고 싶은데 냉담해요
헌금 많이 하는 권사가 거짓말을 일삼고 상처를 주어요
성경
직장인인데 성경지식이 부족해 쩔쩔, 신학공부하고 싶어요
만일 가룟 유다가 악역을 하지 않았다면
성경 많이 읽어도 변화된 게 없는 사람이 있어요
‘복 받으라, ’‘축복 받으라’ 중 어떤 말이 맞나요?
하나님은 모세와 친구처럼 대화했다는데 사실인가요?
예수님을 왜 어린양이라고 하나요?
‘명복’이란 용어, 기독교인이 사용해도 되나요?
‘인간은 불멸의 존재’가 맞는 말인가요?
바울이 경험한 셋째 하늘이란?
하나님과 사람만이 영을 통해 소통
‘예수 이름으로’, ‘예수님 이름으로’ 헷갈려요
솔로몬이 건축한 성전과 현재 성전의 차이는
재림 예수는 구름 타고 오신다고 했는데…
‘자기 십자가를 지라’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천국에서도 수많은 사람 중 가족을 알아볼까요?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찾아가 음식 드시는 일이 가능한가요?
자기관리
개척교회 섬기는 남편… 담배를 못 끊어요
모태신앙인 남편, 몰래 야동을 봐요
말과 행동을 거친 친구, 타일러도 안 들어요
안수집사 남편, 집에서 TV만 봐요
술 · 담배 못 끊으면 집사 직분 내려놓아야 하나요?
맥주는 술이 아니고 보리 음료라며 마십니다
포도주는 마셔도 되나요?
건강 관리에 너무 집착하는 게 아닌지 고민 돼요
건강 관리 불편하지만 운동하지 않으면 더 허전해요
진로
신학교 준비, 진보 · 보수 교단 기로에 있어요
부모님이 목사 되라는데…저는 확신이 없어요
선교사 꿈꾸는데,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중학생 아들이 트로트 가수가 되고 싶다고 해요
신학대학 졸업 후 꼭 목회해야 하나요?
Third 키워드 _ 교회생활
건축 · 재정
헌금을 교회 계좌로 보내는 게 합당한가요?
교회 신축 때문에 교인들이 불평하고 떠나요
교회 팔려는데 매입자 신분을 구분하기 힘들어요
교회 예산편성 놓고 이견으로 대립 중이에요
설교시간에 헌금 얘기 자주 하는데 거부감이 들어요
범죄자가 낸 헌금을 피해자들이 돌려달라고 해요
예배 모임 중단하지 않는 이유가 헌금?
매달 받는 생활비도 십일조 해야 하나요?
코로나19 여파로 십일조를 못해 괴로워요
교회에서 지휘자, 반주자들에게 사례비를 지급하는데…
과시보다 의미 새기는 정성으로 하길
작은 교회라 온라인 예배, 양육이 어려워요
목회자, 교회가 비트코인에 투자해도 되나요?
온라인 예배 드리고 타교회 헌금도 보내는데 괜찮나요?
헌금봉투에 고인 이름 쓰고 기도해요 괜찮나요?
관계
교회 신축, 이름 변경 놓고 찬반이 나뉩니다
교회 내분 당사자들, 기도할 땐 ‘화해’… 두 모습에 씁쓸해요
담임목사 교회 개혁에 장로들이 부정적입니다.
목회 운영, 교인들 태도 모든 것이 마음에 안 들어요
갈등이 있는 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합니다
서로 하나님의 뜻이라며 기도하고 다툽니다
동료 찬양대원이 고수익 낸다며 돈 빌려달라고 해요
작은 교회에서 여친과의 교제에 시선이 곱지 않아요
계시 받았다며 사돈 맺자는 교우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직통계시를 받는다는 지인이 있습니다
친구가 약속 시간도, 약속한 일도 지키지 않아요
목회운영
목회를 선교에 집중하다 보니 부실한 부분이 많다는데
교회 행사에 지자체장들 참석이 이어집니다
먼저 교인들의 신앙적 요구 살펴보길
목회자
후임 목사, 신문에 광고할까요, 청빙할까요?
목사님이 성탄 장식이 허례허식이라는데 맞나요?
목회자, 교회 자주 옮기는 게 바람직한가요
목사님이 설교 후 환우 병명 열거하며 기도해요
담임목사 선교지 방문과 해외 일정이 잦아요
대형교회 목회자의 무시 발언에 상처받았어요
교회 개척한 지 30년, 은퇴를 앞두고 있습니다
부목사님, 전도사님도 영적 아버지로 여겨도 되는지요?
목회자 예배, 기도회 때 남방 차림 안 되나요?
목회자 수염 놓고 성도들 의견이 분분합니다
사모가 전면에 나서야 하나요?
설교 시간에 메타버스 · 인공지능 언급하십니다
설교 시간에 유행가 부르는 목사님, 괜찮나요?
선교
일본은 교회 교파 적은데 왜 한국교회는 많은지요?
단기선교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있습니다
한 · 일 갈등으로 일본 선교 어려워요
북한 · 중국 선교에 대해 여과 없이 말해요
설교
설교자의 반말, 은어 괜찮은지요?
설교 시간에 ‘아멘’ 강요하고, 안 하면 ‘믿음 없다’고 야단쳐요
설교단이 있는 강단 활용, 어떻게 해야 하나요?
왜 설교에 목숨을 걸어야 하나요?
출석 교회 목사님 설교가 너무 길어요
설교에 히브리어, 헬라어를 자주 혼용해요
예배
교회 외부강사, 간증자 초청이 너무 잦습니다
송구영신예배 때 말씀 뽑기 기복적이라는데…
장례예배, 입관예배가 우상숭배인가요?
예배는 꼭 다니는 교회에서만 드려야 하나요
5월이면 가정문제 강의로 예배를 대신해요
철야기도회 안 나가면 믿음 없다고 비난해요
유아실 예배 너무 시끄러워 집중이 안 됩니다
강아지 품에 안고 예배드리는 초신자가 있어요
집에서 온라인 예배를 계속 드려도 될까요?
찬송가 시끄럽고 따라 부르기 어려워요
대표기도가 부담스럽고 힘들어요
예배당은 장소 의미… 교회가 더 소중
성찬식도 비대면이 가능한가요
온라인 예배를 앞으로도 계속 드리자고 해요
고등부 학생이 혼자밖에 없다며 교회에 안 나가요
민요곡에 성가 가사 개사해 불러도 되나요?
십자가 가리는 영상 스크린 괜찮나요?
예배 장소 중요하지 않다는데…
예배에 주기도문, 사도신경 꼭 넣어야 하나요?
청지기
주일 낀 해외여행 어머니께서 말려요
직장 일로 주일 못 지키는데 항존직 임직 괜찮나요?
교구 안에 몰래 하는 친목모임이 있어요
자기 편 아니면 사탄으로 모는 중직자가 있어요
교인에게 빌려준 돈 아직 못 받고 있어요
Fourth 키워드 _ 사회생활
문화
교수님의 현실교회 비판… 옳은 가르침인가요?
기독연예인의 조폭 역할, 술담배 연기 불편해요
평창올림픽 기도 세리머니 못 봐 아쉬워요
종교 간 ‘화합과 일치’ 기독교 정체성에 맞는 일인가요?
가나안 교인이란 어떤 교인인가요?
유해를 화장하면 부활 때 문제가 되나요?
기독 연합체 분열 걱정이 큽니다
일터
회식 때마다 폭탄주 강요해 너무 힘들어요
직장 신우회 회장이 신임을 받지 못하고 있어요
타종교인 동기와 동업을 생각하고 있어요
응급환자 주일 진료로 주일 성수를 못하고 있습니다
공직 은퇴 이후의 삶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기독교인이라고 굳이 티낼 필요가 없나요?
정치
목회자의 정치 관심 바람직한가요?
정치지망생인데 요즘 정치권 보면 환멸을 느껴요
한 · 일관계 어떻게 봐야 할까요?
목회자 독서모임에서 정치문제로 편이 갈려요
통일 위한 교회 관심이 너무 지나쳐요
도서명 : 묻고 답하고
저자/출판사 : 박종순,저자,글,, 쿰란출판사
쪽수 : 344쪽
출판일 : 2022-10-15
ISBN : 9791161437743
정가 : 16000
| 머리말 |
First 키워드 _ 가정생활
갈등
설날 세배해도 되나요?
친척들 전도하고 싶은데… 같이 제삿밥 먹어도 되나요?
시아버지 돌아가신 후 고부 갈등이 심해집니다
남편이 자꾸 목사님 설교를 비판합니다
사윗감이 직장 그만두고 목사가 되겠다고 합니다
아버지 유산 교회 장학재단 헌납 문제로 다툼
교회 옮기고 싶은데 가족이 반대합니다
잔소리한다 몰아세우는 가족들에게 분노가 치밀어요
장학재단에 유산 기부, 자녀들은 부정적입니다
자녀양육
학원 다니는 아이들, 주일에도 보내야 할까요?
교회에서 자란 딸, 커서는 교회 가기 싫다고 해요
봉사하고 섬기느라 중학생 남매 돌볼 시간이 부족해요
임신 중에 성경을 읽으면 좋다는데 맞나요?
태권도 선수 아들, 시합 때문에 주일성수를 못해요
새해 자녀에게 전하면 도움될 신앙 교훈
화내고 대드는 사춘기 중학생 딸아이
딸이 희귀병을 앓는데 치료법이 없다고 합니다
선교사 되겠다는 외아들, 내키지가 않아요
아들이 종교가 다른 여자와 결혼하기를 원해요
Second 키워드 _ 개인생활
경건
연기로 하는 술, 담배, 악역 걱정됩니다
천국, 지옥 다녀왔다는 간증 믿어도 될까요?
연명의료 거부하다 사망하면 자살이 되는지요?
예수님 형상을 만드는 건 괜찮은지요?
성령 훼방죄도 용서받을 수 있나요?
새해에 토정비결, 신년운세 등을 보는 사람이 많아요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이란
트로트 프로그램 즐기는 게 죄라는데
사행심에 휘둘리지 말고 바른 기도를
제사에 쓰였던 음식 먹어도 되나요?
소리 내 기도 안 해도 다 들으시나요?
기도원 원장에게 기도 받으러 간다는데 괜찮을까요?
작은 소리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못 듣나요?
청년부 수련회 성평등 강의에서 성은 평등하고
선택의 자유가 있다는데 맞나요?
전도는 행함으로 본을 보이는 거라는데
관계
비기독교인 이성과 교제해도 될까요?
신앙 초보 남자친구와 신앙 문제로 갈등을 빚어요
교회에서 만난 여성과 사귀고 싶은데 냉담해요
헌금 많이 하는 권사가 거짓말을 일삼고 상처를 주어요
성경
직장인인데 성경지식이 부족해 쩔쩔, 신학공부하고 싶어요
만일 가룟 유다가 악역을 하지 않았다면
성경 많이 읽어도 변화된 게 없는 사람이 있어요
‘복 받으라, ’‘축복 받으라’ 중 어떤 말이 맞나요?
하나님은 모세와 친구처럼 대화했다는데 사실인가요?
예수님을 왜 어린양이라고 하나요?
‘명복’이란 용어, 기독교인이 사용해도 되나요?
‘인간은 불멸의 존재’가 맞는 말인가요?
바울이 경험한 셋째 하늘이란?
하나님과 사람만이 영을 통해 소통
‘예수 이름으로’, ‘예수님 이름으로’ 헷갈려요
솔로몬이 건축한 성전과 현재 성전의 차이는
재림 예수는 구름 타고 오신다고 했는데…
‘자기 십자가를 지라’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천국에서도 수많은 사람 중 가족을 알아볼까요?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찾아가 음식 드시는 일이 가능한가요?
자기관리
개척교회 섬기는 남편… 담배를 못 끊어요
모태신앙인 남편, 몰래 야동을 봐요
말과 행동을 거친 친구, 타일러도 안 들어요
안수집사 남편, 집에서 TV만 봐요
술 · 담배 못 끊으면 집사 직분 내려놓아야 하나요?
맥주는 술이 아니고 보리 음료라며 마십니다
포도주는 마셔도 되나요?
건강 관리에 너무 집착하는 게 아닌지 고민 돼요
건강 관리 불편하지만 운동하지 않으면 더 허전해요
진로
신학교 준비, 진보 · 보수 교단 기로에 있어요
부모님이 목사 되라는데…저는 확신이 없어요
선교사 꿈꾸는데,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중학생 아들이 트로트 가수가 되고 싶다고 해요
신학대학 졸업 후 꼭 목회해야 하나요?
Third 키워드 _ 교회생활
건축 · 재정
헌금을 교회 계좌로 보내는 게 합당한가요?
교회 신축 때문에 교인들이 불평하고 떠나요
교회 팔려는데 매입자 신분을 구분하기 힘들어요
교회 예산편성 놓고 이견으로 대립 중이에요
설교시간에 헌금 얘기 자주 하는데 거부감이 들어요
범죄자가 낸 헌금을 피해자들이 돌려달라고 해요
예배 모임 중단하지 않는 이유가 헌금?
매달 받는 생활비도 십일조 해야 하나요?
코로나19 여파로 십일조를 못해 괴로워요
교회에서 지휘자, 반주자들에게 사례비를 지급하는데…
과시보다 의미 새기는 정성으로 하길
작은 교회라 온라인 예배, 양육이 어려워요
목회자, 교회가 비트코인에 투자해도 되나요?
온라인 예배 드리고 타교회 헌금도 보내는데 괜찮나요?
헌금봉투에 고인 이름 쓰고 기도해요 괜찮나요?
관계
교회 신축, 이름 변경 놓고 찬반이 나뉩니다
교회 내분 당사자들, 기도할 땐 ‘화해’… 두 모습에 씁쓸해요
담임목사 교회 개혁에 장로들이 부정적입니다.
목회 운영, 교인들 태도 모든 것이 마음에 안 들어요
갈등이 있는 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합니다
서로 하나님의 뜻이라며 기도하고 다툽니다
동료 찬양대원이 고수익 낸다며 돈 빌려달라고 해요
작은 교회에서 여친과의 교제에 시선이 곱지 않아요
계시 받았다며 사돈 맺자는 교우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직통계시를 받는다는 지인이 있습니다
친구가 약속 시간도, 약속한 일도 지키지 않아요
목회운영
목회를 선교에 집중하다 보니 부실한 부분이 많다는데
교회 행사에 지자체장들 참석이 이어집니다
먼저 교인들의 신앙적 요구 살펴보길
목회자
후임 목사, 신문에 광고할까요, 청빙할까요?
목사님이 성탄 장식이 허례허식이라는데 맞나요?
목회자, 교회 자주 옮기는 게 바람직한가요
목사님이 설교 후 환우 병명 열거하며 기도해요
담임목사 선교지 방문과 해외 일정이 잦아요
대형교회 목회자의 무시 발언에 상처받았어요
교회 개척한 지 30년, 은퇴를 앞두고 있습니다
부목사님, 전도사님도 영적 아버지로 여겨도 되는지요?
목회자 예배, 기도회 때 남방 차림 안 되나요?
목회자 수염 놓고 성도들 의견이 분분합니다
사모가 전면에 나서야 하나요?
설교 시간에 메타버스 · 인공지능 언급하십니다
설교 시간에 유행가 부르는 목사님, 괜찮나요?
선교
일본은 교회 교파 적은데 왜 한국교회는 많은지요?
단기선교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있습니다
한 · 일 갈등으로 일본 선교 어려워요
북한 · 중국 선교에 대해 여과 없이 말해요
설교
설교자의 반말, 은어 괜찮은지요?
설교 시간에 ‘아멘’ 강요하고, 안 하면 ‘믿음 없다’고 야단쳐요
설교단이 있는 강단 활용, 어떻게 해야 하나요?
왜 설교에 목숨을 걸어야 하나요?
출석 교회 목사님 설교가 너무 길어요
설교에 히브리어, 헬라어를 자주 혼용해요
예배
교회 외부강사, 간증자 초청이 너무 잦습니다
송구영신예배 때 말씀 뽑기 기복적이라는데…
장례예배, 입관예배가 우상숭배인가요?
예배는 꼭 다니는 교회에서만 드려야 하나요
5월이면 가정문제 강의로 예배를 대신해요
철야기도회 안 나가면 믿음 없다고 비난해요
유아실 예배 너무 시끄러워 집중이 안 됩니다
강아지 품에 안고 예배드리는 초신자가 있어요
집에서 온라인 예배를 계속 드려도 될까요?
찬송가 시끄럽고 따라 부르기 어려워요
대표기도가 부담스럽고 힘들어요
예배당은 장소 의미… 교회가 더 소중
성찬식도 비대면이 가능한가요
온라인 예배를 앞으로도 계속 드리자고 해요
고등부 학생이 혼자밖에 없다며 교회에 안 나가요
민요곡에 성가 가사 개사해 불러도 되나요?
십자가 가리는 영상 스크린 괜찮나요?
예배 장소 중요하지 않다는데…
예배에 주기도문, 사도신경 꼭 넣어야 하나요?
청지기
주일 낀 해외여행 어머니께서 말려요
직장 일로 주일 못 지키는데 항존직 임직 괜찮나요?
교구 안에 몰래 하는 친목모임이 있어요
자기 편 아니면 사탄으로 모는 중직자가 있어요
교인에게 빌려준 돈 아직 못 받고 있어요
Fourth 키워드 _ 사회생활
문화
교수님의 현실교회 비판… 옳은 가르침인가요?
기독연예인의 조폭 역할, 술담배 연기 불편해요
평창올림픽 기도 세리머니 못 봐 아쉬워요
종교 간 ‘화합과 일치’ 기독교 정체성에 맞는 일인가요?
가나안 교인이란 어떤 교인인가요?
유해를 화장하면 부활 때 문제가 되나요?
기독 연합체 분열 걱정이 큽니다
일터
회식 때마다 폭탄주 강요해 너무 힘들어요
직장 신우회 회장이 신임을 받지 못하고 있어요
타종교인 동기와 동업을 생각하고 있어요
응급환자 주일 진료로 주일 성수를 못하고 있습니다
공직 은퇴 이후의 삶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기독교인이라고 굳이 티낼 필요가 없나요?
정치
목회자의 정치 관심 바람직한가요?
정치지망생인데 요즘 정치권 보면 환멸을 느껴요
한 · 일관계 어떻게 봐야 할까요?
목회자 독서모임에서 정치문제로 편이 갈려요
통일 위한 교회 관심이 너무 지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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