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푸른 고백
로즈
2023-12-0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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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깊고 푸른 고백
도서명 : 깊고 푸른 고백
저자/출판사 : 김남호,저자,글,, 북인
쪽수 : 328쪽
출판일 : 2022-10-15
ISBN : 9791165120627
정가 : 20000
책을 펴내며 | 고백의 뜨거운 연대이기를 · 4
제1부 | 시는 고백의 문학이다
시는 고백의 문학이다 · 12
시는 그리움의 문학이다 · 20
채송화는 전압이 높다 · 27
정밀하게 관찰하고 건조하게 묘사하기 · 33
‘설정’으로 시에 비친 삶을 읽다 · 46
그림을 그릴 수 없는 두 가지 이유 · 58
다만, 달아나지 않았던가! · 69
이슬은 어떻게 진화하는가 · 81
- ‘이슬’에 비춰본 현대시의 불편함과 현대성
제2부 | 깊고 푸른 고백들
골목 순례자의 깊고 푸른 눈 · 100
- 서동균 시의 한 읽기
말과 표정을 지워버린 도부(屠夫)의 시 · 110
- 유홍준 시의 한 읽기
성에 낀 창을 녹여내는 푸른 입김의 시 · 121
- 이해존 시의 한 읽기
‘갯벌’ 위에 ‘달빛’으로 쓴 여성 잔혹사 · 130
- 조향옥 시의 한 읽기
기승전결 없는 ‘협객’의 시 · 140
- 조민 시의 한 읽기
왜 우리는 슬픔에 공을 들여야 하는가 · 150
- 정선희 시의 한 읽기
절박함의 끝에서 절박함과 맞서기 혹은 껴안기 · 160
- 석민재 시의 한 읽기
제3부 | 고백의 다양한 양상
극북(極北)에 그린 ‘모래만다라’ · 174
- 김언희 시집 『보고 싶은 오빠』
무심함으로써 심오해지는 역설의 시학 · 185
- 김효숙 시집 『나의 델포이』
소멸을 바라보는 세 가지 방식 · 197
- 김령 시집 『어떤 돌은 밤에 웃는다』
시의 ‘가치’ 혹은 ‘같이’의 시 · 212
- 김진희 시집 『거미에 기대어』
무언 혹은 무심하게 말하기 · 226
- 윤덕 시집 『팬터마임』
시로써 죽음과 맞서는 경이 · 238
- 김규정 시집 『넋두리』
‘순간’에 점심(點心)하려는 ‘시간의 예술’들 · 250
- 김광기 시집 『시계 이빨』, 임동확 시집 『길은 한사코 길을 그리워한다』
제4부 | 지역 시인들의 당찬 고백
바다, 시는 어디에서 어떻게 오는가 · 264
- 이성배 시집 『이어도 주막』
‘나’라는 지옥에 대한 보고서 · 282
- 진효정 시집 『일곱 번째 꽃잎』
일상에서 기적을 보는 무한긍정의 힘 · 295
- 이필수 시집 『오늘이 좋은 몇 가지 이유』
모든 걸 보면서 어느 것도 보지 않는 자의 시선 · 309
- 조문환 시집 『바람의 지문』
벽을 뚫기 위한 세 개의 질문 · 321
- 이경숙 시집 『벽 속의 귀』
도서명 : 깊고 푸른 고백
저자/출판사 : 김남호,저자,글,, 북인
쪽수 : 328쪽
출판일 : 2022-10-15
ISBN : 9791165120627
정가 : 20000
책을 펴내며 | 고백의 뜨거운 연대이기를 · 4
제1부 | 시는 고백의 문학이다
시는 고백의 문학이다 · 12
시는 그리움의 문학이다 · 20
채송화는 전압이 높다 · 27
정밀하게 관찰하고 건조하게 묘사하기 · 33
‘설정’으로 시에 비친 삶을 읽다 · 46
그림을 그릴 수 없는 두 가지 이유 · 58
다만, 달아나지 않았던가! · 69
이슬은 어떻게 진화하는가 · 81
- ‘이슬’에 비춰본 현대시의 불편함과 현대성
제2부 | 깊고 푸른 고백들
골목 순례자의 깊고 푸른 눈 · 100
- 서동균 시의 한 읽기
말과 표정을 지워버린 도부(屠夫)의 시 · 110
- 유홍준 시의 한 읽기
성에 낀 창을 녹여내는 푸른 입김의 시 · 121
- 이해존 시의 한 읽기
‘갯벌’ 위에 ‘달빛’으로 쓴 여성 잔혹사 · 130
- 조향옥 시의 한 읽기
기승전결 없는 ‘협객’의 시 · 140
- 조민 시의 한 읽기
왜 우리는 슬픔에 공을 들여야 하는가 · 150
- 정선희 시의 한 읽기
절박함의 끝에서 절박함과 맞서기 혹은 껴안기 · 160
- 석민재 시의 한 읽기
제3부 | 고백의 다양한 양상
극북(極北)에 그린 ‘모래만다라’ · 174
- 김언희 시집 『보고 싶은 오빠』
무심함으로써 심오해지는 역설의 시학 · 185
- 김효숙 시집 『나의 델포이』
소멸을 바라보는 세 가지 방식 · 197
- 김령 시집 『어떤 돌은 밤에 웃는다』
시의 ‘가치’ 혹은 ‘같이’의 시 · 212
- 김진희 시집 『거미에 기대어』
무언 혹은 무심하게 말하기 · 226
- 윤덕 시집 『팬터마임』
시로써 죽음과 맞서는 경이 · 238
- 김규정 시집 『넋두리』
‘순간’에 점심(點心)하려는 ‘시간의 예술’들 · 250
- 김광기 시집 『시계 이빨』, 임동확 시집 『길은 한사코 길을 그리워한다』
제4부 | 지역 시인들의 당찬 고백
바다, 시는 어디에서 어떻게 오는가 · 264
- 이성배 시집 『이어도 주막』
‘나’라는 지옥에 대한 보고서 · 282
- 진효정 시집 『일곱 번째 꽃잎』
일상에서 기적을 보는 무한긍정의 힘 · 295
- 이필수 시집 『오늘이 좋은 몇 가지 이유』
모든 걸 보면서 어느 것도 보지 않는 자의 시선 · 309
- 조문환 시집 『바람의 지문』
벽을 뚫기 위한 세 개의 질문 · 321
- 이경숙 시집 『벽 속의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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