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을 펴지 못하고 떠난 당신에게(큰글자도서)
로즈
2023-12-05 00:46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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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눈썹을 펴지 못하고 떠난 당신에게(큰글자도서)
도서명 : 눈썹을 펴지 못하고 떠난 당신에게(큰글자도서)
저자/출판사 : 박동욱,저자,글,, 궁리
쪽수 : 372쪽
출판일 : 2022-10-12
ISBN : 9788958207900
정가 : 43000
들어가며 5
1장. 꿈속에서 살아온 내 아내 채제공
고생만 함께했던 그대 15 | 아내의 비보를 듣다 17 | 아내를 찾아가는 길 20 | 다 짓지 못한 모시옷 24 | 끝내 잃어버린 아내의 자취 27 | 끝내 잊히지 않는 아내의 기억들 31
2장. 함께 살지 못한 집 심노숭
아내를 끊임없이 그리워하다 37 | 아내의 영전에 올리는 글 40 | 내가 잠들지 못하는 이유 44 | 함께 은거하자는 다짐 48 | 끝내 함께 살지 못한 집 51 | 다시 아내의 무덤에서 55
3장. 길기만 한 하루의 시간들을 어이할까 심익운
먼저 떠난 사람을 그리워하다 61 | 아내, 세상을 떠나다 64 | 홀아비의 슬픔과 괴로움 67 | 하루의 시간들을 어이할까 72
4장. 수수께끼 시로 전한 마음 이학규
오랫동안 유배된 자의 슬픔 83 | 수수께끼 시로 마음을 전하다 86 | 아내의 제문을 쓰다 91 | 아픔은 익숙해지지 않는다 97 | 집에서 올 편지를 기다리다 101 | 희망은 더디게 오거나 오지 않는 다 104
5장. 당신과 함께한 60년 세월 꿈같았네 정약용
우리는 함께 아팠네 109 | 가난하면 행복은 창문으로 달아난다 116 | 유배를 떠나다 122 | 아내와 다시 만나다 129 | 마지막이 된 회혼례 133
6장. 그대 없는 빈집에서 눈물만 채팽윤
나에게 충고해준 사람 139 | 생일과 명절이면 그대 생각 간절하오 142 | 당신이 세상을 뜬 지 1년이 흘렀네 145 | 소상이 지나고 대상이 지나다 148 | 아내가 없는 집 152 | 끝끝내 이루지 못한 소원 155 | 결코 잊을 수 없는 이름이여 158
7장. 스승이자 친구였던 당신 이광사
유배지에서 아내를 잃다 163 | 아내를 기억하는 법 166 | 아내의 유서 172 | 아내를 잃고 나는 쓰네 175 | 아내의 생일날이 되다 180 | 상복을 벗으며 186 | 이제 그 누가 옳은 말 해줄까 190
8장. 세 명의 아이를 잃다 조관빈
우리는 함께 아팠네 195 | 유산하고 정신병을 앓은 첫 부인 198 | 23일 만에 세상을 떠난 두 번째 부인 207 | 세 번째 아내도 유산을 겪다 212 | 아픔도 인생의 한 부분이다 216
9장. 우리는 함께 시를 지었네 유희춘
당신과 오래도록 떨어져 있었네 225 | 시로 대화한 부부 228 | 혼자 잤던 일이 무슨 자랑이어서 235 | 야속한 남편에게 241 | 그렇게 한세상을 보내다 247
10장. 부부는 아픔의 공동체 황윤석
임신, 출산 그리고 유산 253 | 천연두로 아이를 잃다 257 | 믿을 것은 오직 아내뿐 264 | 아내의 관을 채우며 266 | 자꾸 꿈속에 나오다 270 | 부부는 아픔의 공동체 273
11장. 딸과 같던 당신 오원
우리 아버지, 며느리 바보 277 | 인자하고 도타운 그대 280 | 아픔은 익숙해지지 않았다 287 | 당신은 나를 버렸으니 290
12장. 바다 건너 유배지를 찾아온 아내 김진규
살아서나 죽어서나 당신을 기억하네 301 | 보내온 옷에 눈물 자국 선명하니 304 | 오지 않는 편지, 무너지는 마음 307 | 유배지로 찾아온 아내 311 | 아내의 기일에 쓰다 315 | 그 후로도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는 당신 320
13장. 당신의 빈자리 정범조
당신이 이리 된 것은 온전히 내 탓이네 331 | 당신을 슬퍼함은 나 자신을 슬퍼하는 일이오 335 | 두 번 다시 장가가지 않으리 338 | 세월이 지날수록 그대 생각 더하네 341 | 고생만 했던 그대여, 잘 가시게 344 | 아내의 묘를 개장하며 348
주 351
도서명 : 눈썹을 펴지 못하고 떠난 당신에게(큰글자도서)
저자/출판사 : 박동욱,저자,글,, 궁리
쪽수 : 372쪽
출판일 : 2022-10-12
ISBN : 9788958207900
정가 : 43000
들어가며 5
1장. 꿈속에서 살아온 내 아내 채제공
고생만 함께했던 그대 15 | 아내의 비보를 듣다 17 | 아내를 찾아가는 길 20 | 다 짓지 못한 모시옷 24 | 끝내 잃어버린 아내의 자취 27 | 끝내 잊히지 않는 아내의 기억들 31
2장. 함께 살지 못한 집 심노숭
아내를 끊임없이 그리워하다 37 | 아내의 영전에 올리는 글 40 | 내가 잠들지 못하는 이유 44 | 함께 은거하자는 다짐 48 | 끝내 함께 살지 못한 집 51 | 다시 아내의 무덤에서 55
3장. 길기만 한 하루의 시간들을 어이할까 심익운
먼저 떠난 사람을 그리워하다 61 | 아내, 세상을 떠나다 64 | 홀아비의 슬픔과 괴로움 67 | 하루의 시간들을 어이할까 72
4장. 수수께끼 시로 전한 마음 이학규
오랫동안 유배된 자의 슬픔 83 | 수수께끼 시로 마음을 전하다 86 | 아내의 제문을 쓰다 91 | 아픔은 익숙해지지 않는다 97 | 집에서 올 편지를 기다리다 101 | 희망은 더디게 오거나 오지 않는 다 104
5장. 당신과 함께한 60년 세월 꿈같았네 정약용
우리는 함께 아팠네 109 | 가난하면 행복은 창문으로 달아난다 116 | 유배를 떠나다 122 | 아내와 다시 만나다 129 | 마지막이 된 회혼례 133
6장. 그대 없는 빈집에서 눈물만 채팽윤
나에게 충고해준 사람 139 | 생일과 명절이면 그대 생각 간절하오 142 | 당신이 세상을 뜬 지 1년이 흘렀네 145 | 소상이 지나고 대상이 지나다 148 | 아내가 없는 집 152 | 끝끝내 이루지 못한 소원 155 | 결코 잊을 수 없는 이름이여 158
7장. 스승이자 친구였던 당신 이광사
유배지에서 아내를 잃다 163 | 아내를 기억하는 법 166 | 아내의 유서 172 | 아내를 잃고 나는 쓰네 175 | 아내의 생일날이 되다 180 | 상복을 벗으며 186 | 이제 그 누가 옳은 말 해줄까 190
8장. 세 명의 아이를 잃다 조관빈
우리는 함께 아팠네 195 | 유산하고 정신병을 앓은 첫 부인 198 | 23일 만에 세상을 떠난 두 번째 부인 207 | 세 번째 아내도 유산을 겪다 212 | 아픔도 인생의 한 부분이다 216
9장. 우리는 함께 시를 지었네 유희춘
당신과 오래도록 떨어져 있었네 225 | 시로 대화한 부부 228 | 혼자 잤던 일이 무슨 자랑이어서 235 | 야속한 남편에게 241 | 그렇게 한세상을 보내다 247
10장. 부부는 아픔의 공동체 황윤석
임신, 출산 그리고 유산 253 | 천연두로 아이를 잃다 257 | 믿을 것은 오직 아내뿐 264 | 아내의 관을 채우며 266 | 자꾸 꿈속에 나오다 270 | 부부는 아픔의 공동체 273
11장. 딸과 같던 당신 오원
우리 아버지, 며느리 바보 277 | 인자하고 도타운 그대 280 | 아픔은 익숙해지지 않았다 287 | 당신은 나를 버렸으니 290
12장. 바다 건너 유배지를 찾아온 아내 김진규
살아서나 죽어서나 당신을 기억하네 301 | 보내온 옷에 눈물 자국 선명하니 304 | 오지 않는 편지, 무너지는 마음 307 | 유배지로 찾아온 아내 311 | 아내의 기일에 쓰다 315 | 그 후로도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는 당신 320
13장. 당신의 빈자리 정범조
당신이 이리 된 것은 온전히 내 탓이네 331 | 당신을 슬퍼함은 나 자신을 슬퍼하는 일이오 335 | 두 번 다시 장가가지 않으리 338 | 세월이 지날수록 그대 생각 더하네 341 | 고생만 했던 그대여, 잘 가시게 344 | 아내의 묘를 개장하며 348
주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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