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엄마는 초록이었다
로즈
2023-12-0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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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음과 엄마는 초록이었다
도서명 : 마음과 엄마는 초록이었다
저자/출판사 : 권민경,김경인,김경후,김기형,김명리,김상혁,김승일,김, 난다
쪽수 : 216쪽
출판일 : 2022-10-08
ISBN : 9791191859348
정가 : 14000
오은 엮은이의 말 엄마, 하고 부를 때 4
권민경 시 식물의 수도원 16
산문 그러나 버섯은 식물이 아니다 18
김경인 시 마트료시카 20
산문 엄마, 나의 마트료시카 24
김경후 시 크로마키 26
산문 엄마와 심장과 물고기 28
김기형 시 이제 구름을 타세요 30
산문 캄캄하고 아름다운 32
김명리 시 엄마, 휘몰아치는 저 한 점 분홍 34
산문 가을빛이 쌓이는 오후 35
김상혁 시 드라마 38
산문 남편과 자식 41
김승일 시 폭우를 낭독하는 엄마-엄마의 책 44
산문 엄마의 지시대명사 47
김연아 시 피의 속삭임 50
산문 살아남은 자의 슬픔으로 52
문보영 시 펑크 54
산문 몰로코후 55
문성해 시 나사는 나사를 낳고 58
산문 엄마의 춤 60
서효인 시 센터에서 생긴 일 64
산문 그들이 센터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66
성동혁 시 계단 68
산문 계단 70
손택수 시 피리 74
산문 어떤 연기는 생보다 더 생생하다 75
송기영 시 평생회원권 78
산문 나는 씁니다 79
안정옥 시 나를 사랑하는가 82
산문 내 엄마의 숙주는 외할머니였다 84
유계영 시 유해조수 88
산문 걸어서 앞지르기 91
유병록 시 딸이 웃으면 94
산문 나는 한 번도 할머니의 엄마를 본 적이 없다 95
유형진 시 엄마의 서른 살 98
산문 지옥에서도 잊을 수 없을 사랑 101
윤석정 시 엄마는 아르바이트생 104
산문 사라지지 않는 탯줄 106
이문재 시 칠만삼천삼백예순다섯 108
산문 늙마에야 드는 생각 110
이원하 시 감정에 있는 빙점을 발견하게 되고 114
산문 엄마와 나의 로맨스 116
이재훈 시 올갱잇국 118
산문 엄마표 120
이향지 시 엄마 되기 122
산문 후회 124
이현호 시 천 개의 단어 126
산문 시작 노트 127
이혜미 시 아무도 모르게 아모르 130
산문 엄마는 내가 입었던 첫번째 외투 132
임경섭 시 우는 마음 134
산문 오늘이 시네 136
임승유 시 양육 138
산문 기댈 데가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141
임지은 시 파꽃 144
산문 항상 뒤늦게 이해되는 사람 147
임현정 시 Cell cycle 150
산문 한 점 152
장석남 시 어머니 풍경 154
산문 그 온기 156
장석주 시 엄마, 엄마, 왜 이렇게 작아지셨어요? 158
산문 ‘엄마’ 약전 160
정한아 시 황 할머니, 나의 진짜 엄마여 164
산문 있었다가 없어진다 167
조혜은 시 개도(開度)-굳은살 엄마 170
산문 오늘의 초대 174
채길우 시 꽃병 180
산문 애매미 소리 183
채호기 시 어머니-Etude no. 8 186
산문 속도와 직선 188
최갑수 시 창가에 누군가의 얼굴이 있다 192
산문 항아리의 집 194
최문자 시 엄마와 여름 196
산문 엄마가 운 적이 있었다 198
최지인 시 전망 200
산문 시린 발 203
함성호 시 엄마 206
산문 「엄마」라는 시 207
황유원 시 작은 종들 210
산문 어느 옥상에서 작은 종들이 212
도서명 : 마음과 엄마는 초록이었다
저자/출판사 : 권민경,김경인,김경후,김기형,김명리,김상혁,김승일,김, 난다
쪽수 : 216쪽
출판일 : 2022-10-08
ISBN : 9791191859348
정가 : 14000
오은 엮은이의 말 엄마, 하고 부를 때 4
권민경 시 식물의 수도원 16
산문 그러나 버섯은 식물이 아니다 18
김경인 시 마트료시카 20
산문 엄마, 나의 마트료시카 24
김경후 시 크로마키 26
산문 엄마와 심장과 물고기 28
김기형 시 이제 구름을 타세요 30
산문 캄캄하고 아름다운 32
김명리 시 엄마, 휘몰아치는 저 한 점 분홍 34
산문 가을빛이 쌓이는 오후 35
김상혁 시 드라마 38
산문 남편과 자식 41
김승일 시 폭우를 낭독하는 엄마-엄마의 책 44
산문 엄마의 지시대명사 47
김연아 시 피의 속삭임 50
산문 살아남은 자의 슬픔으로 52
문보영 시 펑크 54
산문 몰로코후 55
문성해 시 나사는 나사를 낳고 58
산문 엄마의 춤 60
서효인 시 센터에서 생긴 일 64
산문 그들이 센터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66
성동혁 시 계단 68
산문 계단 70
손택수 시 피리 74
산문 어떤 연기는 생보다 더 생생하다 75
송기영 시 평생회원권 78
산문 나는 씁니다 79
안정옥 시 나를 사랑하는가 82
산문 내 엄마의 숙주는 외할머니였다 84
유계영 시 유해조수 88
산문 걸어서 앞지르기 91
유병록 시 딸이 웃으면 94
산문 나는 한 번도 할머니의 엄마를 본 적이 없다 95
유형진 시 엄마의 서른 살 98
산문 지옥에서도 잊을 수 없을 사랑 101
윤석정 시 엄마는 아르바이트생 104
산문 사라지지 않는 탯줄 106
이문재 시 칠만삼천삼백예순다섯 108
산문 늙마에야 드는 생각 110
이원하 시 감정에 있는 빙점을 발견하게 되고 114
산문 엄마와 나의 로맨스 116
이재훈 시 올갱잇국 118
산문 엄마표 120
이향지 시 엄마 되기 122
산문 후회 124
이현호 시 천 개의 단어 126
산문 시작 노트 127
이혜미 시 아무도 모르게 아모르 130
산문 엄마는 내가 입었던 첫번째 외투 132
임경섭 시 우는 마음 134
산문 오늘이 시네 136
임승유 시 양육 138
산문 기댈 데가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141
임지은 시 파꽃 144
산문 항상 뒤늦게 이해되는 사람 147
임현정 시 Cell cycle 150
산문 한 점 152
장석남 시 어머니 풍경 154
산문 그 온기 156
장석주 시 엄마, 엄마, 왜 이렇게 작아지셨어요? 158
산문 ‘엄마’ 약전 160
정한아 시 황 할머니, 나의 진짜 엄마여 164
산문 있었다가 없어진다 167
조혜은 시 개도(開度)-굳은살 엄마 170
산문 오늘의 초대 174
채길우 시 꽃병 180
산문 애매미 소리 183
채호기 시 어머니-Etude no. 8 186
산문 속도와 직선 188
최갑수 시 창가에 누군가의 얼굴이 있다 192
산문 항아리의 집 194
최문자 시 엄마와 여름 196
산문 엄마가 운 적이 있었다 198
최지인 시 전망 200
산문 시린 발 203
함성호 시 엄마 206
산문 「엄마」라는 시 207
황유원 시 작은 종들 210
산문 어느 옥상에서 작은 종들이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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