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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한비자에 한참 멀었다

로즈
2023-12-05 00:46 2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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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한비자에 한참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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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공자는 한비자에 한참 멀었다
저자/출판사 : 배영석,저자,글,, 동서문화사
쪽수 : 364쪽
출판일 : 2022-10-01
ISBN : 9788949718118
정가 : 16000

들어가는 글

1장 한비자,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보다
1. 부모가 자녀에게 공부하라고 하는 것은 누구를 위해서일까?…19
2. 웃어야 복이 올까, 복이 와야 웃을까?…25
3. 1개뿐인 병상, 90세·25세·3세 환자 중 누구에게 주는 게 옳을까?…29
4. 줄 세우기를 하면 정말 불행해질까?…33
5. AI가 정답 제시하는 세상은 행복한 세상일까?…37
6. 본성에 반하여 착한 행동을 할 것을 기대할 수 있을까?…41
7. 자신감, 높아야 성공할까? 낮아야 성공할까?…45
8. 배부른 돼지와 배고픈 소크라테스 중 누가 더 행복할까?…49
9. 공무원의 복지부동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53
10.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픈 게 꼭 나쁠까?…58
11. 원칙을 준수해야 하나, 예외를 인정해야 하나?…62
12. 범죄를 엄하게 처벌하면 오히려 좋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66
13. 재난지원금, 균등 배분과 선별 지원 중 어느 것이 나을까?…70
14. 운동하니까 날씬할까, 날씬하니까 운동하는 걸까?…74
15. 키 작은 사람들이 키 큰 사람보다 어떻게 빨리 걸을까?…78
16. 1시간은 걸어야 하는 줄 알면서도 왜 호수공원에는 안 갈까?…83
17. 잔디가 토끼풀을 이겨내고 자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88
18. 풀은 왜 잎보다 높게 줄기를 뻗어내어 꽃을 피울까?…92
19. 주차단속용 CCTV를 설치하면 사람들은 좋아할까?…96
20. 잘못 사용한 화장실, 비난하면 나쁘기만 할까?…100


2장 한비자, 사회를 뜯어보다
1. 명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용사가 되면 불행한 것일까?…107
2. 사랑은 주는 것일까 받는 것일까?…111
3. 소외 계층을 특별 대우하는 것이 정의로울까?…115
4. 업의 본질은 어떻게 볼 수 있을까?…119
5. 신의 직장 퇴직자는 퇴직 후 왜 새 직장을 얻기 어려울까?…123
6. 스티브 잡스가 말한 궁극의 정교함은 어디에서 나오는가?…127
7. 비혼모를 선택한 사유리 씨, 어떻게 보아야 할까?…131
8. 말은 똑바로 해야 하나, 똑바로 들어야 하나?…135
9. 교도소와 형무소 중 어느 것이 우리 정서에 맞는 말인가?…139
10. 교육이 번영을 이끌었나, 번영이 교육을 이끌었나?…143
11. 보아 오빠에게 싸늘하게 말한 의사가 뭇매를 맞아야 하는가?…147
12.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 개입하는 것이 공정할까?…151
13. 정의의 여신상은 왜 칼을 들고 있을까?…155
14. 부탁하는 자는 몸을 굽혀서 부탁해야 옳지 않을까?…160
15. 본성에 반하는 행동으로 감동시킨다면 감동해야 옳을까?…164
16. 신분에서 계약으로 된 사회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168
17.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한 쉼일까?…172
18. 가치가 가격을 결정할까, 가격이 가치를 말해주는 것일까?…176
19. 단순한 일에서도 의미를 찾아내는 사람은 어떻게 될까?…180
20. 똑같은 사실을 사람마다 달리 말하는 것을 어떻게 막을까?…184

3장 한비자, 유교와 역사를 돌아보다
1. 배우고 익혀야 하나, 익히고 배워야 하나?…191
2. 먼 곳에서 친구가 찾아오면 술상 차리는 사람은 기쁠까?…196
3.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하지 않는 것이 가능할까?…200
4.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논리대로 세상이 굴러가는 것일까?…205
5. 부족함을 걱정 말고 불균등을 걱정해야 옳을까?…209
6. 이웃은 덕에서 나올까, 곳간에서 나올까?…213
7. 하는 것을 잘하도록 해야 하나, 잘하는 것을 하도록 해야 하나?…217
8. 공자는 한비자에 한참 멀었다(1)…221
9. 공자는 한비자에 한참 멀었다(2)…225
10. 맹자의 무항산 무항심 주장은 문제가 없는가?…229
11. 맹자가 주장하는 성선설에 모순은 없는가?…234
12. 단종은 사육신을 충신으로 여겼을까?…238
13. 나라를 팔아먹은 자를 매국노라 부르는 게 옳은가?…242
14. 이은하의 ‘겨울 장미’ 노래 가사는 애틋한가, 슬픈가?…246
15.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251
16. 동학농민운동 때 청나라를 부른 고종이 문제? 신하가 문제?…255
17. 토사구팽은 꼭 나쁜 것일까?…259
18. K-문화의 싹은 일제 때 어떠했을까?…264
19. 조선은 왜 전쟁 한 번 안 하고 일본에 나라를 넘겨주었을까?…268
20. 감상적으로 과거 시험 출제한 광해군, 어떻게 봐야 하나?…272

4장 한비자, 경제와 삼국지를 논하다
1. 국민연금은 참 좋은 제도인가?…279
2. 아파트값이 오르는 이유는 뭘까?…283
3. 책임 회피 행동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287
4. 정주영 거북선은 왜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가?…291
5. 공(公)과 사(私)는 같은 것일까, 다른 것일까?…295
6. 은행원은 생각하면서 일하나, 시키는 대로 일하나?…299
7. 도덕군자와 탐욕가 중 누가 더 사회에 이로울까?…303
8. 개발독재 아닌 방식으로 코로나 백신을 개발하는 방법이 있을까?…307
9. 많이 일했다고 돈 많이 줄까, 일 잘한다고 돈 많이 줄까?…311
10. 어떻게 하면 분식회계를 근절할 수 있을까?…315
11. 정주영·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생활 자세는 우리와 무관할까?…320
12. 지도자가 솔선수범하는 것이 능사일까?…325
13. 수술받으면서 바둑 둔 관우의 행위가 옳을까?…329
14. 관우가 조조를 살려 주도록 놔둔 제갈공명의 의도는?…333
15. 손권·유비와 면접 시 심통 보인 방통, 현자의 모습인가?…337
16. 지방 현령 발령 후 방통이 처신한 행동은 잘한 것인가?…341
17. 조조의 분소밀신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나?…345
18. 대통령의 일 처리 스타일은 제갈공명과 달라야 하지 않을까?…349
19. 남이 하는 말뜻을 알아서 미리 처신하는 게 잘하는 것일까?…353
20. 한신, 사마의, 안철수는 어떤 점에서 닮았을까?…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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