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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언론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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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0:46 1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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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언론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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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참 언론의 길
저자/출판사 : 시흥자치신문,편집부,김규성,최영철,이지선,이만균,저자, 청어
쪽수 : 304쪽
출판일 : 2022-09-27
ISBN : 9791168550667
정가 : 18000

인사말 4
-공생과 상생의 도약을 위해

머리말 6
-참 언론의 길을 걷고자 했습니다

김규성 (金圭晟)

01 효(孝)가 살면 나라가 산다 16
02 현대판 ‘마녀사냥꾼’ 지역 언론이 바로 서야 지역이 산다 20
03 장애인 차별하는 사회는 야만적인 사회이다 23
04 ‘건국 60년’은 역사의 왜곡이다 27
05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해야 한다 30
06 효(孝)는 억지로 흉내만 내어도 좋다 34
07 가난한 할머니들의 아름다운 기부 37
08 ‘한 도시 한 책 읽기’ 독서 운동 40
09 지방선거, 정당공천폐지는 시민의 요구 44
10 치매 없는 노년을 살고 싶다 47
11 요즘 우리 사회에 큰 어른이 그립다 51
12 인성교육의 뿌리는 IQ가 아니라 EQ 54
13 웰다잉(well dying)을 준비하는 사람들 58
14 미래는 마을공동체가 희망이다 61
15 노령이 되니 좋은 점도 많다 65
16 효(孝)교육은 인성(人性)교육의 근본 68
17 탈피(脫皮)하지 못하면 죽는다 71
18 착한 목자(牧者)는 누구인가? 75
19 노인이 노인에게 하는 충언(忠言) 79
20 원숭이 사냥법이 주는 교훈 83
21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도시를 꿈꾸며 87
22 삼불효(三不孝)와 노인복지 91
23 건강수명 늘리는 슬기로운 노년생활 95
24 노년기에 홀로 사는 훈련 99
25 나에게 선물처럼 다가온 천연 콜라겐 ‘금화규’ 103
26 인도 여행에서 처음 만났었던 보물 ‘모링가’ 107
27 꿀벌이 없는 세상에는 인류도 없다 111

최영철 (崔永哲)

01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과 도산 안창호 116
02 대문호 괴테의 가정 이야기 119
03 행복한 ‘건강 도시’ 구축의 비전 122
04 시흥 갯골과 소래습지의 상생 전략 125
05 리더십 키우는 감성과 스토리텔링 128
06 소래산 마애불상이 보물인 이유 131
07 하연과 하우명 부자의 충효 이야기 134
08 시흥이 낳은 인선왕후와 장유 부녀 137
09 시흥 양명학의 태동과 정제두 선생 140
10 시흥 관무산 망원정에 올라 143
11 갈 길 먼 문화도시 시흥 146
12 생명도시 딛고 생태문화도시로 149
13 6·25 전사에 빛나는 유엔군의 투혼 152
14 지방관의 모델 제시한 다산의 『목민심서』 155
15 성장의 발판 딛고 교육도시로 약진 158
16 방산요, 호조벌, 갯골 그리고 배곧 161
17 새 지방자치시대가 열리고 있다 164
18 위험사회에 대한 성찰과 극복 167
19 녹색 탄소중립도시로 가는 길 170
20 리더십의 절반은 품성(品性)이다 173
21 인성(人性) 함양과 공부의 힘 176
22 시흥 스마트도시의 혁신 방향 179
23 자치경영원리가 조직성과 높인다 182
24 시흥문화의 재발견 185
25 바람직한 주민참여 공론화 과정 188
26 부패·투기 불감증의 만연을 경계한다 191
27 갯골광야 위를 웅비한 삼족오(三足烏) 194

이지선 (李知宣)

01 이제는 열매를 맺어야 할 때다 198
02 농업이 죽으면 생명이 죽어간다 201
03 과대포장, 신뢰를 무너뜨린다 204
04 정치인의 자질을 검증해야 한다 207
05 회색지대가 필요하다 210
06 출산율을 높이려면 정책을 바꾸어야 한다 213
07 한국종교 다시 태어나야 한다 216
08 후원금이나 기부금 등은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 219
09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222
10 보궐선거 -당과 문제의 당사자가 선거비용을 내야 한다 225
11 지금 우리의 언론은 살아있는가? 228
12 한국종교, 변화해야 한다 231
13 결혼, 장례문화 개선해가야 한다 234
14 유머(humor)가 있는 사회가 안전한 사회다 237
15 퇴직 후 재입사는 하급직을 우선으로 해야 239
16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투자해야 한다 241
17 국민과 정치인의 수준 차이 243
18 내 집, 내 나라는 내가 지켜야 한다 246
19 정치인들도 정년제, 성과제를 두어야 한다 249
20 시의원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 252
21 복지정책, 지금 잘 다듬어야 한다 255
22 정치인들이 청빈하면 국민들이 살기 좋다 258
23 대체의학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하다 261
24 당당한 주인 노릇의 첫걸음 ‘선거 참여’ 264
25 정직한 언론이 사회를 바꾼다 266
26 벽을 허물어야 시야가 더 넓어진다 268
27 우리 위인들에 대해 잘 알고 더 가르쳐야 한다 270
28 요양원을 국가에서 운영하면 어떨까? 273
29 변하지 말고 변화해야 한다 276
30 변해가는 인식, ‘건강한 종교’로 남으려면 278
31 한반도 영세 중립화를 위한 움직임 281
32 작은 일에 충실해야 284

이만균 (李晩均)

01 ‘생태적 사고’ 왜 필요한가? 288
02 시흥시민의 품격, 무엇으로 가꿀 것인가? 291
03 급변하는 사회, 꼭 필요한 ‘건강한 가정’ 294
04 이제는 ‘문화 새마을운동’ 펼칠 때 297
05 오늘날의 노인은 누구인가?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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