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관 신규식 평전(양장본 Hardcover)
로즈
2023-12-0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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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관 신규식 평전(양장본 Hardcover)
도서명 : 예관 신규식 평전(양장본 Hardcover)
저자/출판사 : 김삼웅, 선인
쪽수 : 296쪽
출판일 : 2022-09-25
ISBN : 9791160687477
정가 : 21000
항일독립투쟁의 선구적인 인물
제1장 출생과 가계
신숙주의 후예로 태어나
출생·소년기에 일제침략 시작돼
제2장 사회의식에 눈 뜨고
15세 때 ‘동년군’을 조직, 17세에 혼인
관립한어(漢語)학교에 들어가
제3장 민족민권운동 단체에서 활동
최초의 자유민권운동 단체인 독립협회 참여
만민공동회의 간부직 맡아
의회설립운동, 정부의 탄압으로 좌절
제4장 육군무관학교 졸업 후 교육사업
육군무관학교에 입학하고
향리에 ‘덕남사숙’을 설립하여 실업과목 가르쳐
제5장 국권수호운동의 전선에서
을사늑약 소식을 듣고 음독
을사오적 처단에 나섰으나
군대해산 현장에서 자결시도
제6장 사회활동과 국민계몽운동
회사를 차리고 대한협회와 기호흥학회에 참여
황성신문에 논설 기고
‘영천학계’에 참여, 중동야학교 교장에 취임
공업잡지를 창간하고 닭키우기 장려
제7장 국치를 겪으면서
나철과 함께 대종교 중흥에 나서
나라는 망하고, 그 원인을 규명
제8장 중국 망명길에 나서다
중국의 변화소식을 들으며 망명준비
32세, 망명길에 올라
‘소년의 피눈물’ 지으며 망명길 재촉
제9장 상하이에 터를 닦다
진보언론 『민립보』 기자와 만나
신해혁명에 참여하다
가깝던 중국혁명 동지들 잃고
제10장 독립운동기지 설치하다
상하이 독립운동기지 동제사를 창설
민족교육기관 박달학원 설립
제11장 신한혁명당 조직
상하이로 모여든 우국지사들
신한혁명당 창당에 참여
제12장 대동단결을 위한 행보
곤경 속에서도 대동보국단 조직
임시정부수립 촉구한 ‘대동단결선언’ 주도
주권불멸론(고유주권론)에 의한 국민주권론
제13장 3·1혁명을 촉발하는 외교활동
우사 김규식과 윌슨 미대통령에 독립청원서
미주동포들에게 ‘한국국민대회’ 개최요청
지도급 독립운동가 39인의 「대한독립선언서」 채택
제14장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초석
임시정부 조각에서 제외됐지만
국무총리대리 맡아 임시정부 혼란 수습
중국정부로부터 사실상 임시정부 승인 받아내
제15장 민족사학자의 면모보인 저술활동
‘통언’을 저술하여 중국신문에 연재
남의 것만 좇고 우리 것 얕잡는 근성 질타
단군을 구심점, 이순신 장군 기려
제16장 항일잡지 ‘진단주보’ 발행
혼자서 23호까지 편집
창간사에 보인 식견과 통찰력
‘독립과 평등’을 제기하다
제17장 시문에 나타난 글 향기
선열·동지들에 대한 시문과 서한
홍암 나철의 순국에 각별한 시문지어
제18장 좌절의 늪 그리고 서거
큰 업적에도 국무총리대리 사임
43세, 25일 단식 끝에 순국
상하이 공동묘지에 안치, 1993년에야 유해봉환
‘일목요연’한 생애, 덧붙이는 사연
부록1 신규식 연보
부록2 한국혼(일명 통언)
도서명 : 예관 신규식 평전(양장본 Hardcover)
저자/출판사 : 김삼웅, 선인
쪽수 : 296쪽
출판일 : 2022-09-25
ISBN : 9791160687477
정가 : 21000
항일독립투쟁의 선구적인 인물
제1장 출생과 가계
신숙주의 후예로 태어나
출생·소년기에 일제침략 시작돼
제2장 사회의식에 눈 뜨고
15세 때 ‘동년군’을 조직, 17세에 혼인
관립한어(漢語)학교에 들어가
제3장 민족민권운동 단체에서 활동
최초의 자유민권운동 단체인 독립협회 참여
만민공동회의 간부직 맡아
의회설립운동, 정부의 탄압으로 좌절
제4장 육군무관학교 졸업 후 교육사업
육군무관학교에 입학하고
향리에 ‘덕남사숙’을 설립하여 실업과목 가르쳐
제5장 국권수호운동의 전선에서
을사늑약 소식을 듣고 음독
을사오적 처단에 나섰으나
군대해산 현장에서 자결시도
제6장 사회활동과 국민계몽운동
회사를 차리고 대한협회와 기호흥학회에 참여
황성신문에 논설 기고
‘영천학계’에 참여, 중동야학교 교장에 취임
공업잡지를 창간하고 닭키우기 장려
제7장 국치를 겪으면서
나철과 함께 대종교 중흥에 나서
나라는 망하고, 그 원인을 규명
제8장 중국 망명길에 나서다
중국의 변화소식을 들으며 망명준비
32세, 망명길에 올라
‘소년의 피눈물’ 지으며 망명길 재촉
제9장 상하이에 터를 닦다
진보언론 『민립보』 기자와 만나
신해혁명에 참여하다
가깝던 중국혁명 동지들 잃고
제10장 독립운동기지 설치하다
상하이 독립운동기지 동제사를 창설
민족교육기관 박달학원 설립
제11장 신한혁명당 조직
상하이로 모여든 우국지사들
신한혁명당 창당에 참여
제12장 대동단결을 위한 행보
곤경 속에서도 대동보국단 조직
임시정부수립 촉구한 ‘대동단결선언’ 주도
주권불멸론(고유주권론)에 의한 국민주권론
제13장 3·1혁명을 촉발하는 외교활동
우사 김규식과 윌슨 미대통령에 독립청원서
미주동포들에게 ‘한국국민대회’ 개최요청
지도급 독립운동가 39인의 「대한독립선언서」 채택
제14장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초석
임시정부 조각에서 제외됐지만
국무총리대리 맡아 임시정부 혼란 수습
중국정부로부터 사실상 임시정부 승인 받아내
제15장 민족사학자의 면모보인 저술활동
‘통언’을 저술하여 중국신문에 연재
남의 것만 좇고 우리 것 얕잡는 근성 질타
단군을 구심점, 이순신 장군 기려
제16장 항일잡지 ‘진단주보’ 발행
혼자서 23호까지 편집
창간사에 보인 식견과 통찰력
‘독립과 평등’을 제기하다
제17장 시문에 나타난 글 향기
선열·동지들에 대한 시문과 서한
홍암 나철의 순국에 각별한 시문지어
제18장 좌절의 늪 그리고 서거
큰 업적에도 국무총리대리 사임
43세, 25일 단식 끝에 순국
상하이 공동묘지에 안치, 1993년에야 유해봉환
‘일목요연’한 생애, 덧붙이는 사연
부록1 신규식 연보
부록2 한국혼(일명 통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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