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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힘내라고

로즈
2023-12-05 00:46 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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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힘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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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부디 힘내라고
저자/출판사 : 양광모,저자,글,, 푸른길
쪽수 : 124쪽
출판일 : 2022-09-20
ISBN : 9788962919837
정가 : 11000

시인의 말

Ⅰ. 그대가 걷는 길이 꽃길이다
삶이 내게 지쳤냐고 묻는다/ 반하다/ 서성이다/ 그대가 걷는 길이 꽃길이다/ 2월의 노래/ 입춘/ 춘분/ 봄맞이/ 봄이 오면/ 봄·1/ 4월/ 4월의 편지/ 만우절/ 5월/ 5월이 오면/ 6월의 기도/ 7월의 시/ 봄·2/ 봄·3/ 봄비·1/ 그냥 봄이 아니다/ 봄 편지·1/ 꽃칠

Ⅱ. 희망은 봄처럼 온다
희망은 봄처럼 온다/ 빗방울이 바다가 된다/ 계단/ 풀물/ 누룽지/ 죽/ 라면/ 혀/ 당糖/ 꽃씨 몇 개/ 눈/ 눈雪/ 눈나무/ 아직 겨울인 그대에게/ 건너가는 법/ 내 뼈는 푸르고/ 얼마나 많은가/ 생각해 보면/ 아야진 해변/ 한계령/ 섬진강/ 선자령/ 추자도

Ⅲ. 부디 힘내라고
안부를 묻다/ 괜찮냐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사랑할 것/ 마음길/ 삶을 찾으리라/ 알고 있다/ 그걸 누가 모르나/ 어쩌면 나는/ 불청객/ 봄 편지·2/ 봄비·2/ 풀물/ 천 개의 영혼을 가진 여자/ 수평선/ 그날 이후/ 너울/ 가을이 다시 온다/ 폭설/ 사랑은 얼마나/ 사랑하는 마음이/ 나는 이대로 물이 되어 살리라/ 유부초밥/ 붉은 멍/ 게 같은 사랑/ 그리워하는 모든 것은 님이다

Ⅳ. 슬픔에게 기쁨을 주라
만학晩學/ 산책/ 이즈음 걱정/ 징검다리/ 바다/ 바다가 쓴다/ 가끔은/ 지금 그대 곁을/ 행복이 밥이라면/ 슬픔에게 기쁨을 주라/ 슬픔이 엉엉거리거든/ 다음은 제236번 붉은 달 슬픔입니다/ 불행에게 돌을 던지지 말라/ 느낌표/ 조금 덜/ 하루/ 사나흘/ 어제 죽은 사람이/ 용서/ 환불을 요구합니다/ 눈물로 크는 나무/ 민들레/ 돌탑/ 시를 사랑한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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