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이별하는 그대(큰글자책)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매주 이별하는 그대(큰글자책)

로즈
2023-12-05 00:46 189 0

본문

매주 이별하는 그대(큰글자책)
9791191192759.jpg


도서명 : 매주 이별하는 그대(큰글자책)
저자/출판사 : 박효진,저자,글,, 가쎄
쪽수 : 336쪽
출판일 : 2022-09-13
ISBN : 9791191192759
정가 : 39000

머리글 /14

산문

Ⅰ. 내 마음의 행로 /19

매주 이별하는 그대 /2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24
와인과 소통 /27
마망(maman)과 조팝나무 /30
삼인옥의 유실수들 /33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서양 미술은 /35
나의 마음을 끄는 달콤한 은목서 /39
아카시아 나무의 부고訃告를 전하며 /41
커피의 추억과 맛 /46
의자의 인문학 /49
‘검은 피카소’ 장 미쉘 바스키아전展 관람 후기後記 /53
다리 부상 소고小考 /57
걷기 예찬 /60
윤이상(尹伊桑) 기념관에 다녀와서 /63
앙리 마티스(Henry Matisse)와의 재회 /68
겨울철 최애품인 중절모中折帽 /73
고故 장욱진 화가와의 조우遭遇 /76
구 하우스Koo House에 다녀와서 /80
2021 서울시향 임동혁의 스크라빈 피아노 협주곡 감상 후기 /83
그림의 선택과 구매 /87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방문기 /91
이왈종 화백 그림 전시회에 다녀와서 /95
도자기 와인잔 예찬 /98
그림 감상과 와인의 공통점 /101
범 내려온다 /104
코로나19로 인한 ‘창조적 휴가’ /107
핀란디아Finlandia /111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브람스 심포니 3번 / 114
정물화 예찬(禮讚) /117
해바라기(Sunflower)와 추억으로의 여행 /120
왕과 나(The King & I) /123
아! 고선지 장군 /128
생일 축하 공연과 볼레로(Bolero) /132
남양성모성지 방문 후기 /135
아주 특별한 방문, 사유원思惟園 /139

Ⅱ. 미미탐구美味探究 /145

아내의 생일 저녁 /147
환불 원정대(?) /150
도루묵과 양미리 /153
만두, 딤섬, 그리고 얌차 /157
수원 만두집 ‘연밀’ /160
도다리쑥국 /162
주말 아침 늦잠을 잔 후 /164
경천애인敬天愛人2237 /167
누벨 퀴진 /170
임병주의 산동 칼국수 /174
프랑스 식당 오부이용(AU BOUILLON) /177
슈바인스학세Schweinshaxe /180

Ⅲ. 의변잡기醫邊雜記 /183

입원 전담 전문의 제도 정착을 위한 제언 /185
아시아 학회 회장 이임사 /188
미스터리 쇼퍼Mystery shopper /194
체크업 개소 30주년을 축하하며 /197
‘의사’보다는 ‘조정자’ /202
의료 사고와 소통 /207
고 박인서 교수님의 추모집을 발간하며 /210
주기성 구토 증후군이란? /214
받는 즐거움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큽니다 /218
1억 원 이상 기부한 광혜원 클럽에 가입한 박효진 교수와의 대담
대장암 유감有感 /223
생명의 은인 /228
내시경실의 스마트 재고 관리 /231
공짜라도 양잿물은 마시면 안 됩니다 /233
‘ESG 경영’을 위한 제언 /236
CES(Customer Electronics Show) 2022 참관기 /240

Ⅳ. 추억으로의 여행 /245

1박 2일 울산 여행 /247
추억으로의 여행: 50년 만의 충무(통영) 여행 /250
남도 음식 기행 /253
구례求禮 3박 4일 여행 /257
순천 선암사에서 연발한 감탄사 /265
황악산과 직지사 /268
부산 레트로 감성 여행 /270
‘박수기정’을 아시나요? /275
뉴욕에서의 일주일 /278
Napa Valley Winery Tour /293



어느 작별 /301
새에게 /302
(성낙중 작가의 ‘새’ 앞에서의 사유思惟)
분꽃 /305
맨드라미 /308
소리 없이 눈 내리면 /311
달항아리 /312
겨울밤에 귀 기울이면 /314
세한도歲寒圖에 부쳐 /316
바닷가에서, 네 시부터 열 시까지 /319
고도(Godot)를 기다리며 /321
창조의 선물 /323
내촌 개울 물가에서 /325
사랑은 담쟁이처럼 /327
아… 이중섭, 70년 만의 귀향歸鄕 /329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