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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의학의 세계사

로즈
2023-12-05 00:46 2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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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의학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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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오싹한 의학의 세계사
저자/출판사 : 데이비드,하빌랜드, 베가북스
쪽수 : 296쪽
출판일 : 2022-09-06
ISBN : 9791192488103
정가 : 16800

1장 고대인들의 지혜
악어 똥을 활용했다고?
죽은 쥐의 농축액이 치통을 치료한다고 믿다니?
그 옛날에 뇌를 어떻게 들어냈을까?
성형수술은 언제 발명되었을까?
안락사와 낙태 수술만은 절대 안 하겠다고 맹세?
구더기는 어디서 생겨날까?
카이사르는 정말로 제왕절개로 태어났을까?
‘특징의 원칙’이 뭐지?
세계 최초의 수혈은 잉카족?

2장 역겨운 질병들
손수레에 자신의 불알을 올려놓았던 사내들?
‘엘리펀트 맨’은 완전히 사라진 걸까?
사람은 구토를 얼마나 자주 할 수 있을까?
‘왕의 악(惡)’이라니?
방귀를 유리병에 담아 흑사병을 물리칠 수 있다고?
‘무서워 벌벌 떨다’라는 이름으로 불린 병은?
에볼라 바이러스는 왜 세균전에 불리한 무기일까?
사람에게도 뿔이 날 수 있을까?
사람은 동물과도 질병들을 공유할까?
굴뚝 청소부의 음경에만 생기는 성병이라니!
런던 대화재가 정말로 흑사병을 멸종시켰을까?
왜 천연두를 약병에 넣어 보관할까?
임금님들의 병’이 무얼 가리키는 거지?

3장 수상한 진단
‘간으로 점을’ 본다고?
인간의 네 기질 가운데 ‘우울’이 특별한 이유는?
‘칭찬받을 만한’ 고름이라니?
옛날 그림 속 의사들은 왜 플라스크를 들고 있을까?
‘흑사병 의사’란?
클로드 베르나르의 부인은 왜 남편을 떠났을까?
왜 빅토리아 여왕의 탈장은 진단받지 못했을까?
바보와 등신의 차이는 뭘까?
‘랜싯’이란 무엇일까?
초콜릿을 먹으면 여드름이 날까?
취임식 때 모자를 쓰지 않아 감기로 사망한 대통령?

4장 신기한 치료법
왜 복싱선수들은 자기 오줌을 마실까?
해파리에 쏘인 데는 소변이 정말 효과가 있다는데?
전쟁터에서 생긴 상처를 씻어내는 데 왜 소변이 사용됐을까?
히틀러는 필로폰에 중독되어 있었을까?
애거서 크리스티의 ‘창백한 말’은 어떻게 목숨을 구했을까?
고대 이집트인들은 왜 상처에 곰팡이 난 빵을 발랐을까?
‘공감의 가루약’이란 무엇일까?
당나귀 고삐를 두르고 돼지우리 주변을 세 번 돈다고?
‘빈 마리아니’가 뭐였지?
‘클리스터’가 뭐지?
혀의 반을 잘라야 했던 사람들
사마귀의 원인은 뭘까? 치료법은 있을까?
왜 비소는 약에 많이 쓰였을까?

5장 훌륭한 의사들
평범한 의대생이 맞이한 인생의 전환점
왜 제너는 왕립의과대학 입학을 거절당했을까?
그 헝가리 의사는 왜 의학계에서 쫓겨났을까?
피부색 때문에 수혈을 거부당해 죽은 흑인 의사
진짜 셜록 홈스는 누구였을까?
소독약은 누가 발명했을까?
‘기니피그 클럽’이 뭐지?
현대 의학의 궤도를 바꿔 놓은 단 하나의 급수 펌프
배리 의사 선생님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DNA 구조를 발견한 사람은 조롱당한 여성 과학자?
뒤퓌트랑 남작은 왜 시체에서 지방을 빼갔을까?

6장 나쁜 의학
살인마 ‘잭 더 리퍼’가 외과의라고?
실수로 환자의 불알을 자른 유명한 외과의?
‘에테르 유희’가 뭐야?
세잔, 모네, 반 고흐의 공통점은?
조지 5세는 정말 주치의에 의해 살해당했을까?
왕에게 해를 입힌 다른 의사는 없었을까?
환자들이 수술 중에 깨어나기도 할까?
링컨 대통령은 독살당했을까?
코뿔소도 구할 수 있는 인기 약은?
‘파라핀종’이란 무엇일까?
아기들은 엎드려 자야 할까, 아니면 똑바로 누워 자야 할까?
수술 끝난 환자의 몸속에 수술 도구가 남아 있다고?
콜레라 한 잔을 마시고도 살아남은 의사는?
드라마와 영화에 나오는 의술은 얼마나 사실적일까?
마침내 폐암과 흡연의 상관관계를 공개한 기자회견
왜 의사 중에 그렇게 살인자가 많을까?

7장 인간의 몸
딸꾹질은 왜 하는 걸까?
다 좋은데... 딸꾹질은 어떻게 치료할까?
껌을 소화하는 데 얼마나 오래 걸릴까?
‘리버퀸 소와’란 무엇일까?
보름달이 뜨면, 정말로 사람들이 미칠까?
하지만 달은 이미 월경 주기에 영향을 주지 않는가?
인체에서 영혼이 깃든 곳은 어디일까?
런던 택시 기사들의 뇌가 더 크다고?
우리는 뇌의 몇 %나 사용할까?
여성의 가슴은 점점 커지고 있을까?
혀가 우리 몸에서 가장 강한 근육이다?

8장 무례한 사실들
‘사운딩’이 뭐지?
콜럼버스가 신대륙에서 유럽으로 매독을 퍼뜨렸을까?
왜 ‘분만겸자’는 한 세기 넘도록 비밀에 부쳐졌을까?
풍만한 가슴의 한 여자 때문에 청진기가 탄생했다고?
조지 왕 시대, 미스 제니의 세탁소가 특별했던 이유는?
‘UBI’가 뭐지?
‘철학의 열매’가 뭐였지?
‘프랑스 천연두’란 무엇일까?
엑스레이가 발명되면서, 대중의 가장 큰 두려움은?
‘0번 환자’는 누구였을까?
레벤후크가 최초로 목격한 것은?

9장 공중 보건
파나마 운하 건설은 왜 30년이나 걸렸을까?
장티푸스 마리란 누구였을까?
비타민 E의 효능은 무엇일까?
낮은 지대에 있는 마을은 왜 콜레라에 취약했을까?
‘조깅의 아버지’, 조깅하다가 사망?
왜 돼지 농장 일꾼들은 맹장 수술을 많이 받았을까?
왜 1978년에 장기기증자 수가 급락했을까?
우린 예전보다 더 오래 살고 있는 걸까?
‘X 환자’는 누구?
허리가 두꺼운 팬들을 위해선 더 널찍한 좌석을?
왜 뉴스에는 앞뒤도 안 맞는 건강 이야기가 나올까?
‘냉동인간’은 누구였을까?
‘런던 파티큘러’가 뭐지?
‘케이프 의사’란 무엇일까?

10장 기묘한 처방
왜 돌팔이는 ‘Quack’이라 불릴까?
‘스네이크 오일’, 이거 효과가 있을까?
‘의사의 폭동’이라니?
기생충 제거용 덫은 어떻게 작동했을까?
그레이엄의 ‘천상의 침대’란 무엇일까?
돌팔이 의사 존 브링클리의 막대한 재산
왜 두꺼비를 먹어야만 했을까?
‘뮌하우젠 증후군’은 누구 이름을 딴 질환일까?
장기 절도는 정말 벌어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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