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으로 흐르는 강
로즈
2023-12-0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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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추억으로 흐르는 강
도서명 : 추억으로 흐르는 강
저자/출판사 : 김용문,저자,글,, 지식과감성
쪽수 : 238쪽
출판일 : 2022-09-01
ISBN : 9791139206470
정가 : 12000
머리글
제1부 추억의 조각들
밀물
영랑호반 길
지금도 고향을 갈 때면
조용히 비어 있었습니다
스카프
고요의 맑은 호심
그 길을 함께 걸어요
그리 살아가겠습니다
감미로운 마음의 입술로
마음으로 간직한 사랑
제2부 샘 같은 사랑
오직 하나 그것은
얼굴
뒷산에 꽃 필 적에
장미꽃 여인
조롱
연금술의 사랑
사랑과 눈물의 피로
낙엽의 사랑을 아시나요
그 사랑을 나도 드리겠습니다
제3부 아름다운 동행
그래요 우리 함께 가요
봄 햇살이 향기롭듯
비 내리는 길을 걸으며
우리 걸었네
하나로 흐르는 강
마음에 간직한 사랑
임이 내게로 오심으로
사랑으로 살아가리
삶이 빗물처럼 흘러내리는 날에는
제4부 그리움의 향기
문득 당신이 그리워지는 것은
하지만 그대는 아시나요
보름달
그날이 그립습니다
추억의 조각들을 즈려밟으며
너의 모습이 그립다
안개꿈
그리 임이여 오시옵소서
기다려지는 마음
가슴 하늘 비 그치면
제5부 흑진주 같은 상처
너를 어이하리
눈물
인습의 굴레
차돌
그렇게 자유로우리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파도에 곱고 맑게 씻기운 울음소리
침묵의 시간
당신은 아십니다
제6부 그리움의 고독
허리 휘도록 기다림에 서 있는 노송
까치가 운다
가을입니다
그대는 아실까
하늘이 조용히 우는 날
그런 여인 하나 만날 수 있을까
가슴의 숲
제7부 상처를 남기고 가는 길
자유롭기 위하여
흐르게 하리
사랑한다는 것은
그것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카페 시인의 마을에서
무지개 꽃
떠나야 하신다면
이별
비 내리는 길
제8부 버릴 수 없는 그리움
촛불
삶이 빗물처럼 흘러내리는 날에는
인연
때로 조금은
봉선화 꽃물
백치 아다다
산다는 것은
상처
그네
전화
제9부 꿈을 먹고 사는 사랑
노을이 지고 어둠이 내리는 길
꿈
회기
한 잎 나뭇잎 여인을 주심으로
하늘이 열리는 아침
봄비
행복
몸은 하나이어도
샘가
조용히 책장을 덮는다
제10부 작은 함성
광야로 나가라
D. M. Z
강
양양 오일장
청학동
산다는 것은
갠지스강에 가면
그날엔 그래야 했었다
사나이
맑은 영혼의 노래 부르고 싶다
글을 마치며
도서명 : 추억으로 흐르는 강
저자/출판사 : 김용문,저자,글,, 지식과감성
쪽수 : 238쪽
출판일 : 2022-09-01
ISBN : 9791139206470
정가 : 12000
머리글
제1부 추억의 조각들
밀물
영랑호반 길
지금도 고향을 갈 때면
조용히 비어 있었습니다
스카프
고요의 맑은 호심
그 길을 함께 걸어요
그리 살아가겠습니다
감미로운 마음의 입술로
마음으로 간직한 사랑
제2부 샘 같은 사랑
오직 하나 그것은
얼굴
뒷산에 꽃 필 적에
장미꽃 여인
조롱
연금술의 사랑
사랑과 눈물의 피로
낙엽의 사랑을 아시나요
그 사랑을 나도 드리겠습니다
제3부 아름다운 동행
그래요 우리 함께 가요
봄 햇살이 향기롭듯
비 내리는 길을 걸으며
우리 걸었네
하나로 흐르는 강
마음에 간직한 사랑
임이 내게로 오심으로
사랑으로 살아가리
삶이 빗물처럼 흘러내리는 날에는
제4부 그리움의 향기
문득 당신이 그리워지는 것은
하지만 그대는 아시나요
보름달
그날이 그립습니다
추억의 조각들을 즈려밟으며
너의 모습이 그립다
안개꿈
그리 임이여 오시옵소서
기다려지는 마음
가슴 하늘 비 그치면
제5부 흑진주 같은 상처
너를 어이하리
눈물
인습의 굴레
차돌
그렇게 자유로우리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파도에 곱고 맑게 씻기운 울음소리
침묵의 시간
당신은 아십니다
제6부 그리움의 고독
허리 휘도록 기다림에 서 있는 노송
까치가 운다
가을입니다
그대는 아실까
하늘이 조용히 우는 날
그런 여인 하나 만날 수 있을까
가슴의 숲
제7부 상처를 남기고 가는 길
자유롭기 위하여
흐르게 하리
사랑한다는 것은
그것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카페 시인의 마을에서
무지개 꽃
떠나야 하신다면
이별
비 내리는 길
제8부 버릴 수 없는 그리움
촛불
삶이 빗물처럼 흘러내리는 날에는
인연
때로 조금은
봉선화 꽃물
백치 아다다
산다는 것은
상처
그네
전화
제9부 꿈을 먹고 사는 사랑
노을이 지고 어둠이 내리는 길
꿈
회기
한 잎 나뭇잎 여인을 주심으로
하늘이 열리는 아침
봄비
행복
몸은 하나이어도
샘가
조용히 책장을 덮는다
제10부 작은 함성
광야로 나가라
D. M. Z
강
양양 오일장
청학동
산다는 것은
갠지스강에 가면
그날엔 그래야 했었다
사나이
맑은 영혼의 노래 부르고 싶다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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