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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코 꽃은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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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0:46 1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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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코 꽃은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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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한사코 꽃은 피고
저자/출판사 : 장정자,저자,글,, 해드림출판사
쪽수 : 216쪽
출판일 : 2022-08-31
ISBN : 9791156345145
정가 : 15000

시인의 말 / 4
작품 해설 : 이충재(시인, 문학평론가) / 192

1부 비 온 후
5월 이야기 016
계절 앞에서 019
가을 냄새 020
가을 풍경 022
날씨가 예쁘다 024
이슬이 내는 소리 027
번개 치던 날 028
나른한 오후는 슬프다 030
비 온 후 032
비 오는 날엔 034
어느 날 갑자기 036
숨어 울던 가을 소리 038
낮달 041
나는 날마다 042
늙는 것에 대하여 044
추억으로 가는 여행 046
과일나무는 새가 주인이다 048
내가 살아 있다는 것 050

2부 격리된 고독
격리된 고독 056
열정과 냉정 사이 059
괜찮아, 괜찮아 062
그리움이 비에 젖어 064
눈물로 눈물을 쓴다 066
너를 보고 나는 울고 069
기억이 걸어온다 072
나는 아프다 074
불행아, 울지 마 076
내 인생에 말 걸기 079
빈 둥지 증후군 082
두근두근 내 인생 084
힘들면 울어 087
속 타는 기다림 090
눈물이 지나간 자리 092
새는 울고, 아지랑이는 노래하고 094
내 몸은 눈물이다 096
쓴 뿌리에 말 걸기 098
내가 나를 마주 보고 100

3부 눈물도 말을 한다
아름다운 여행 105
한사코 꽃은 피고 108
이별 111
이별, 그 울림 속으로 112
계곡의 물소리는 음악이다 114
내 눈엔 눈물이 116
동백꽃이 피었다 118
모란아 모란아 120
시를 좇아 떠난다 122
아! 빗소리 124
아! 저 순수 126
눈물도 말을 한다 128
익숙함과의 이별 130
희망 앞에서 132
이름 모를 꽃 134
자카란다여! 136
커피 한 잔의 여백 137
새벽안개 138
은행에 넘어간 집의 은행나무 140


4부 외롭고 연약한 당신에게
두레박으로 시를 퍼 올리다 144
물이 변하여(신앙시) 147
새야 새야 어찌하니 150
선물 교환 152
어떤 사람 154
손주의 눈엔 157
아기의 눈동자는 맑고 투명하다 160
아버지라는 이름은 눈물이다 162
안되니까 골프다 164
엄마가 보고 싶어 울었다 166
여림에 대하여 168
옛 기억 170
왜 그랬을까 173
외롭고 연약한 당신에게 176
카톡이여! 179
웃는 날 만큼 좋은 게 없다 182
하늘엔 CCTV 땅엔 블랙박스 184
타마레 186
인생 후반기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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