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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클래식 애호가, 내 이름은 페르마타(큰글씨책)

로즈
2023-12-05 00:46 1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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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클래식 애호가, 내 이름은 페르마타(큰글씨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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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어쩌다 보니 클래식 애호가, 내 이름은 페르마타(큰글씨책)
저자/출판사 : 신동욱,저자,글,, 산지니
쪽수 : 213쪽
출판일 : 2022-08-30
ISBN : 9791168610798
정가 : 28000

내 이름은 페르마타
어쩌다 보니 클래식 애호가
CD 세 장짜리 여행
베토벤이라 불리던 초딩
1악장은 조금 긴데요
재수생의 하루는 거슈윈으로 시작된다
이건 만 원이야
단언컨대 가장 완벽한 음악
우리는 축복받은 청중이다
관객의 톤앤매너
악보를 사수하라
절판된 악보를 구했을 때의 기쁨이란
프로그램에도 궁합이 있다
하우스 룰을 존중해 주세요!
차마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는 후기
음악 속 음악
갑자기 ‘쾅!’
‘제와피’와 ‘지아코’ 전에 ‘바흐’와 ‘쇼스타코비치’가 있었다
단 사흘 만에 작품 하나가 뚝딱?
작곡가들의 미신과 징크스
북한의 교향악
참으로 영국스러운
가장 바그너답지 않아서
죽기 전 택할 마지막 음악
딱 초기 스트라빈스키까지만!
신동욱, 쳐 보세요
뉴욕에 가면 반드시 하는 일
조금 제약이 심하다
휠체어 탄 지휘자
하늘에서 내려온 소프라노
세상에서 가장 우렁찬 브라보!
어깨가 들썩들썩
굳이 거기를 가야겠어?
뜻하지 않은 연주회, 운명적인 만남
포도 향 차이콥스키
엘렌 그리모를 좋아하던 그 친구
기차역에서 만난 팀파니스트
클래식이 흐르는 카페
푸르트벵글러가 뭔가?
클래식은 프리패스
잠이 오나, 잠이 오지 않나
초등학교 1학년,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를 만나다
비행기에 타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
이거 브람스 아니야?
추운 겨울날의 작은 휴식처
더운 여름날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호두까기인형!
그 티켓, 다시 주세요!
사인 스타일, 연주 스타일
파바로티와 쿠렌치스
도서관 음악 섹터를 완파하리라
나만의 피날레
클래식 투수
너, 내 친구가 돼라!
참 고마운 교향악단
나는 한국형 엘 시스테마를 꿈꾼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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