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부탄에 삽니다
로즈
2023-12-0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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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리는 부탄에 삽니다
도서명 : 우리는 부탄에 삽니다
저자/출판사 : 고은경,이연지,김휘래, 공명
쪽수 : 316쪽
출판일 : 2022-08-25
ISBN : 9788997870677
정가 : 18000
1부 은경, 부탄에 삽니다
〈굿모닝, 팀푸!〉
2022년 부탄, 팀푸에서의 출근길|인연이 있어야 올 수 있는 나라|팀푸에 한국해외봉사단 사무실의 문을 열다|전통을 지키는 나라의 국왕이 주는 선물|부탄에서 육아하기|코로나19 시대에 부탄에서 고립되다|코로나19와 부탄 국왕의 빛나는 리더십|평화수호단 데쑹|락다운 시대의 생존법
〈부탄 탐방기〉
벼가 익어가는 마을, 파로|철새 검은목두루미가 날아드는 곳-폽지카 강테 람사르 습지|빙하호 만나기 - 부탄에어
〈내가 만난 부탄 사람 이야기〉
나의 요가 선생님, 양첸의 이야기|부탄 생리대 스타트업 - 두 여성 이야기
〈클린 부탄!〉
히말라야 산속 마을에 부는 한류열풍|부탄을 향한 한국의 손길|사무실 문을 닫으며
2부 연지, 부탄에 삽니다
〈배낭여행으로 쏘아 올린 대학생활, 그곳에서 만난 사람〉
인연의 시작, 인도|3,000킬로미터를 거슬러 올라간 겨울방학|이제 졸업인데, 우리 어떡하니?
〈왔다, 사랑하는 곳으로〉
히말라야의 작은 카페|눌러앉아버린 이방인|타시, 한국에 오다
〈이렇게 산다, 그리고 이렇게 간다〉
부탄 아버지, 어머니 이야기|한 집에 돼지 셋|어느 겨울, 죽음을 배우러 가셨다
〈항상 가까이 있었구나〉
하늘과 구름, 땅과 흙|여름 수행의 가르침|안녕, 곰아
〈Present〉
나는 어떻게 살고 있나|나는 어떻게 살아갈까
3부 휘래, 부탄에 삽니다
〈세상에 우연은 없고, 모든 것이 인연이라고 믿는 나라에서〉
공항명이 검색되지 않는 나라|조금 다르고, 많이 비슷한
〈We are meant to be here〉
〈환대를 느끼기에 가장 완벽한 곳, 부탄〉
해발 3,000미터의 캠핑부터 오래된 전통가옥 홈스테이, 그리고 독특한 호텔까지|세상에 질문을 던지는 부탄의 관광 정책 - High Value, Low Volume(지속 가능한 여행을 위하여)
〈부탄을 위해 일합니다〉
부탄에서 만난 나의 동료들 - 소남, 셔링, 티티, 그리고 타시|부탄에서 만난 친구, 멘토 그리고 롤모델|Gross National Happiness Index, 국민총행복지수를 가지고 있는 나라
〈세계에서 가장 젊은 민주주의 국가의 도전을 응원하며〉
자발적으로 민주주의를 도입한 최초의 군주|14살이 된 부탄의 민주주의|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히말라야〉
계획하는 게 제일 좋은 서른 살|국경 봉쇄, 락다운, 그리고 기약 없는 코로나|히말라야가 전해준 위로|안녕, 부탄
도서명 : 우리는 부탄에 삽니다
저자/출판사 : 고은경,이연지,김휘래, 공명
쪽수 : 316쪽
출판일 : 2022-08-25
ISBN : 9788997870677
정가 : 18000
1부 은경, 부탄에 삽니다
〈굿모닝, 팀푸!〉
2022년 부탄, 팀푸에서의 출근길|인연이 있어야 올 수 있는 나라|팀푸에 한국해외봉사단 사무실의 문을 열다|전통을 지키는 나라의 국왕이 주는 선물|부탄에서 육아하기|코로나19 시대에 부탄에서 고립되다|코로나19와 부탄 국왕의 빛나는 리더십|평화수호단 데쑹|락다운 시대의 생존법
〈부탄 탐방기〉
벼가 익어가는 마을, 파로|철새 검은목두루미가 날아드는 곳-폽지카 강테 람사르 습지|빙하호 만나기 - 부탄에어
〈내가 만난 부탄 사람 이야기〉
나의 요가 선생님, 양첸의 이야기|부탄 생리대 스타트업 - 두 여성 이야기
〈클린 부탄!〉
히말라야 산속 마을에 부는 한류열풍|부탄을 향한 한국의 손길|사무실 문을 닫으며
2부 연지, 부탄에 삽니다
〈배낭여행으로 쏘아 올린 대학생활, 그곳에서 만난 사람〉
인연의 시작, 인도|3,000킬로미터를 거슬러 올라간 겨울방학|이제 졸업인데, 우리 어떡하니?
〈왔다, 사랑하는 곳으로〉
히말라야의 작은 카페|눌러앉아버린 이방인|타시, 한국에 오다
〈이렇게 산다, 그리고 이렇게 간다〉
부탄 아버지, 어머니 이야기|한 집에 돼지 셋|어느 겨울, 죽음을 배우러 가셨다
〈항상 가까이 있었구나〉
하늘과 구름, 땅과 흙|여름 수행의 가르침|안녕, 곰아
〈Present〉
나는 어떻게 살고 있나|나는 어떻게 살아갈까
3부 휘래, 부탄에 삽니다
〈세상에 우연은 없고, 모든 것이 인연이라고 믿는 나라에서〉
공항명이 검색되지 않는 나라|조금 다르고, 많이 비슷한
〈We are meant to be here〉
〈환대를 느끼기에 가장 완벽한 곳, 부탄〉
해발 3,000미터의 캠핑부터 오래된 전통가옥 홈스테이, 그리고 독특한 호텔까지|세상에 질문을 던지는 부탄의 관광 정책 - High Value, Low Volume(지속 가능한 여행을 위하여)
〈부탄을 위해 일합니다〉
부탄에서 만난 나의 동료들 - 소남, 셔링, 티티, 그리고 타시|부탄에서 만난 친구, 멘토 그리고 롤모델|Gross National Happiness Index, 국민총행복지수를 가지고 있는 나라
〈세계에서 가장 젊은 민주주의 국가의 도전을 응원하며〉
자발적으로 민주주의를 도입한 최초의 군주|14살이 된 부탄의 민주주의|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히말라야〉
계획하는 게 제일 좋은 서른 살|국경 봉쇄, 락다운, 그리고 기약 없는 코로나|히말라야가 전해준 위로|안녕, 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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