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평화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101 평화

로즈
2023-11-24 05:31 287 0

본문

101 평화
9791159257735.jpg


도서명 : 101 평화
저자/출판사 : 서의동,이지선,저자,글,, 푸른들녘
쪽수 : 256쪽
출판일 : 2023-02-28
ISBN : 9791159257735
정가 : 16000

여는 글

001 6자회담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여섯 나라의 머리를 맞대보자
002 9·11테러 | 복수극으로는 테러를 끝낼 수 없어
003 강제동원 | 사지를 넘어 귀향까지, 한국과 일본 사이 풀어야 할 과거사
004 개마고원 | 미국과 중국이 한판 대결을 벌인 한반도의 무대
005 개성공단 | 경제 협력과 긴장 완화로 날마다 작은 통일이 이뤄지던 현장
006 게임체인저 | 변화를 일으켜 세상의 판도를 바꾸다
007 겨레말큰사전 | 남북의 말과 글을 함께 모아보자
008 고난의 행군 | 추위와 굶주림 속 강행군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009 공중폭격 | 인류의 발명에서 파괴의 참상으로
010 광복군 | 조국 해방을 위해 나선 사람들
011 국제원자력기구(IAEA) | 원자력을 평화적으로 이용하자
012 군비축소 | 인류의 공멸, 지구의 종말로 가는 시계 바늘이 움직이지 않도록
013 군산복합체 | 지금도 유효한 아이젠하워의 경고
014 그린데탕트 | 협력을 통해 생태환경 분야의 긴장을 완화해요
015 금강산 관광 | 평화의 보금자리를 다시 찾아갈 날에
016 나토(NATO) | 세계 평화를 수호하는 집단방위 체제
017 남남갈등 | 남북 관계를 둘러싼 남한 내부에서 얽히는 갈등
018 남북공동연락사무소 | 지금은 닫혀 있는 관계 정상화를 향한 문
019 남북단일팀 | 핑-퐁, 평화와 화해의 에너지를 담아
020 남북연합 | 각자의 주권을 유지하고 단계적으로 결합해요
021 남북정상회담 | 정상이 만나 외교의 꽃을 피우려면 마음을 여는 노력이 필요해
022 냉전체제·철의장막 | 절대로 뚫지 못하는 철로 된 장벽 앞에 서서
023 네이팜탄 | 전쟁을 하더라도 선을 넘지는 말자
024 노벨평화상 | 다이너마이트 발명의 비극 그리고 세계 평화의 메시지
025 뉘른베르크 재판 | 전쟁범죄 심판, 인권으로 가는 길
026 능라도5·1경기장 | 핵 없는 한반도를 다짐하며 한반도 평화 의지를 되새겨요
027 다르푸르분쟁 | 21세기 최악의 인권 위기 사태
028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 인공위성을 싣느냐, 폭탄을 싣느냐
029 대북제재 | 국제평화와 안전의 회복을 위해 북한에 취하는 조치
030 대한민국 임시정부 |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 그 씨앗을 뿌린 사람들
031 데프콘·와치콘 | 진돗개 하나 둘 셋 전투 준비 태세 돌입
032 도라산역 | 남쪽의 마지막 역이 아니라 북쪽으로 가는 첫 번째 역입니다
033 독도 |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우리 땅!
034 돈주 | 장마당을 휘어잡은 돈의 주인이 있어
035 동맹 | 같은 목적을 위해 동일하게 행동하기로 맹세해요
036 동방정책 | 동쪽 사람들의 마음을 얻으려는 평화를 향한 노력들
037 동북공정 | 중국은 대체 왜 그럴까? 이웃 나라 역사를 왜곡하지 마!
038 동아시아 영토분쟁 | 영토를 둘러싼 분쟁들을 끝낼 수는 없나요?
039 로힝야 | 터전을 잃고 난민이 된 로힝야족의 고난
040 르완다 대학살 | 되풀이되어서는 안 될 아픈 과거, 힘들지만 기억해야지
041 매카시즘 | 매카시의 연설에서 시작된 반공산주의 광풍
042 모란봉악단 | 이제는 자취를 감춘 북한의 걸 그룹
043 미·소공동위원회 | 미국과 소련이 대립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어떻게 됐을까?
044 베르사유 조약 | 제2차 세계대전의 불씨가 된 프랑스 파리에서의 약속
045 베를린장벽 | 냉전과 분단, 독일 사이에 놓인 크나큰 벽
046 베트남전쟁 | 남베트남 민중의 저항은 전쟁의 도화선이 되어
047 병인양요·신미양요 | 병인년과 신미년 조선에 벌어진 두 번의 난리
048 봉오동전투와 청산리대첩 | 일제 치하에서의 간절한 바람 목숨 바쳐 독립을 이루리라
049 북한이탈주민 | 삶을 보호받기 위한 선택 그리고 목숨을 건 탈출
050 비무장지대(DMZ) | 인간의 자취가 끊긴 중무장지대, 이제는 실질적인 평화지대로
051 삐라 | 남북 관계 개선과 주민들의 안전 그리고 표현의 자유 사이
052 사이버안보 | 사이버 전쟁과 사이버 보복, 이제는 전쟁도 사이버 공간에서
053 서해 북방한계선(NLL) | 바다에도 경계선이 있나요?
054 소년병 | 전쟁에 동원된 아이들, 저는 군인이 아니라 어린이입니다
055 시리아 내전 | 10년 넘게 이어진 전쟁, 일상과 생명을 위협하는 지뢰 같은 삶
056 시베리아 횡단열차 |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철도, 기차 타고 유럽에 가는 날이 올까?
057 신냉전 | 중국의 도전장, 안보에 대한 도전 그리고 철의 장막
058 야스쿠니 신사 | 전쟁 범죄의 파렴치함을 죽음으로 씻어서는 안 돼
059 연합훈련 | 한국과 미국 두 나라가 함께하는 군사훈련
060 열병식 | 발 맞춰 보여주네 군과 정부에 충성!
061 영변 핵시설 | 영변의 약산 진달래꽃 그리고 핵 개발의 심장부
062 영세중립국 | 바람 앞에 서지 않고 어느 편도 들지 않는 방법
063 오키나와 | 평화의 섬에 불어닥친 철의 폭풍
064 우주안보 | 우주에서 전쟁이 벌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065 원산 | 호랑이 뒷덜미를 덥썩, 원산의 과거와 미래
066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 국제 평화와 안전 보장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사람들
067 유엔평화유지활동 | 평화를 지키기 위해 나선 국제연합의 활동
068 의열단 | 1919년, 일제의 칼바람 속에서 의로운 일을 맹렬하게 행한 단체
069 이산가족 | 볼 수도 만질 수도 생사를 알 수도 없는 가족
070 이슬람국가(IS) | 내가 국가이고 곧 지도자이니 따르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어
071 인도주의 | 인간은 모두 평등하고 존엄하니 평화롭게 공존해야 해
072 일국양제 | 한 국가 두 제도, 공존이 가능할까?
073 일본군 위안부 | 일본에 의해, 일본군을 위해 위안소로 끌려간 사람들
074 임진왜란 | 임진년과 정유년 백성들의 희생과 유린당한 국토
075 잠수함탄도미사일(SLBM) | 은밀하게 다가가 기습적으로 공격하죠
076 장마당 | 먹고살기 위한 몸부림에서 북한 경제의 필수 요소가 된 시장
077 재일코리안 | 사실은 나, 일본인이 아니야
078 전시작전권 | 전쟁이 났을 때 누가 작전을 통제하고 지휘할까?
079 정전협정·판문점 | 전쟁, 잠깐 스톱!한 지 70년, 한반도에 감도는 불안한 평화
080 제네바 합의 | 북한과 미국이 맺은 첫 평화 합의
081 제주4·3사건 | 네? 빨갱이라고요? 억울하게 희생된 민중을 기억해요
082 주한미군·SOFA | 한국에 주둔하는 미국 군인 그리고 한국에 불평등한 조약
083 중국몽 | 일장춘몽이 되지 않으려면 지구촌 이웃도 배려해야 해요
084 지정학 | 지리적 환경을 장점으로 바꿀 수도 있다고
085 집단적자위권 | 너 괴롭힌 게 누구야? 우리가 가만히 안 있지!
086 징병제·모병제 | 군 입대에 대한 새로운 제도를 논의할 필요가 있어
087 청일·러일전쟁 | 전쟁의 장이 된 한반도, 조선을 차지하기 위한 큰 전쟁
088 크림반도 | 여전히 되풀이되는 전쟁의 비극
089 크메르루주 | 피로 물든 신들의 낙원
090 테러리즘 | 국가 정치에 거대한 공포를 이용하다니
091 통일비용·통일편익 | 눈앞의 비용만 보고 손해라고 할 수 있을까요?
092 평양냉면·옥류관 |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북한 고유의 식문화
093 평화배당 | 평화를 목적으로꿩 먹고 알 먹자
094 한국전쟁 | 남침, 북쪽‘에서’ 남쪽‘을’침범했다는 말이에요
095 한반도 비핵화 | 우리가 함께 가야 할 평화의 길
096 항공모함 | 산전 수전 공중전지구 대다수 지격을 타격할 힘
097 핵무기 | 절대반지 사수파멸로 가는 환상
098 핵확산 | 인류의 멸망을 앞당기는 차가운 미소
099 햇볕정책 | 따스한 햇살로 긴장을 녹여요
100 헤이트 스피치 | 차별, 증오, 혐오의 말나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101 후쿠시마 | 지금도 방사능 물질 때문에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사람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