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300년
로즈
2023-11-24 05:31
304
0
본문
건축, 300년
도서명 : 건축, 300년
저자/출판사 : 이상현,저자,글,, 효형출판
쪽수 : 334쪽
출판일 : 2023-02-25
ISBN : 9788958722113
정가 : 22000
프롤로그 : 필연적인 궁금증
저 건물은 도대체 뭐지? 8
네 건물을 끌어들인 까닭 18
건축은 음식인가, 마술쇼인가 34
수졸당에 한마디 거들기 41
이 여정은 혁명주의부터 시작한다 47
제1부 함께 잘살아보자 - 모더니즘
01 산업혁명이 탄생시킨 요구들
무엇이 영란은행을 낯설게 하는가 57
런던 시민이 느꼈을 그때의 감상들 63
건축, 부르주아의 등장을 선언하다 66
02 빈을 뒤흔든 건물 한 채
오스트리아 황제는 로스 하우스를 왜 혐오했을까 72
빈에서는 그때 무슨 일이? 81
아돌프 로스의 선택은 필연적이었다 84
03 1932 MoMA의 낯선 풍경
뉴욕 시민들에게 친숙한 도시란 87
MoMA에 전시된 유럽의 낯선 풍경 91
그래서 무엇을 남겼나? 100
04 세종로에 나타난 그 건물의 사연
정부청사가 들어선 순간 103
그때 정부청사는 왜 낯설게 느껴졌을까 106
05 전 세계 어디서나 마주치는 그 녀석
모더니즘은 어떻게 이 땅에 들어왔나 114
국제주의 양식이 한국에 유입된 유일한 모더니즘? 118
세계 어디서나 비슷한 건물을 만나는 까닭 122
제2부 다 같을 필요는 없다 - 포스트모더니즘
01 기계에서 희망을 찾은 유럽 건축가
모든 건물이 다 같을 필요는 없다 129
퐁피두 센터의 건축가는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었을까 131
기계, 영감의 원천이 되다 138
02 미국 건축가, 역사에서 실마리를 찾다
푸르트 이고 폭파에서 건축가는 무엇을 보았을까 142
화가는 건축가의 선배다? 146
다비드가 마이클 그레이브스에게 가르쳐 준 것 151
03 전주에서 만난 마이클 그레이브스
전주시청사는 그저 모방일 뿐인가 159
숨은 건축가는 공무원이었나 164
그렇게 비난받을 건축물인가? 170
제3부 틀 안에서도 다를 수 있다 - 약한 해체주의
01 1988 MoMA의 낯선 풍경
1932가 떠오르는 까닭 177
당신이 안 먹어봤을 먹을거리를 팝니다 181
1988 식당에서는 무엇을 팔까? 183
02 박스 예쁘게 쌓기의 달인
로마 유적은 해체주의의 예고편 191
모더니즘 건축은 정말 지루한 것인가 198
03 청담동에서 만난 예쁘게 쌓기
단순한 건물이 더 장식적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208
청담동에서 흔히 보이는 정체불명의 건물들 216
04 삐뚤빼뚤 쌓기의 원조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와 렘 쿨하스의 차이 220
피터 아이젠만의 현란한 건축적 수사는 어디서 오는가 226
파라메트릭 디자인은 창의적이지 않다? 235
05 파주에서 만난 삐뚤빼뚤 쌓기
피터 아이젠만은 박스 삐뚤빼뚤 쌓기만 했을까 242
피터 아이젠만 흉내 내기 247
제4부 틀을 깨버리다 - 강한 해체주의
01 박스 찌그러뜨리기의 발명
젊은 날 누구나 파격을 꿈꾸지 않았던가? 255
찌그러뜨려서 얻는 것들 266
02 여의도에서 만난 찌그러뜨리기
설명할 수 없는 저 삐딱한 건물의 정체 270
아키텍토니카의 비밀 273
그저 다르면 아름다운 것인가? 276
03 다시, 곡면 건축
아무리 봐도 모를, 저건 뭘까? 286
뭐가 뭔지 모를 형상에 담긴 뒷이야기 290
04 동대문에서 만난 곡면 건축
메시가 좋아? 호날두가 좋아? 300
자하 하디드와 프랭크 게리의 관계 308
에필로그 : 부의 집중, 건축을 뒤흔들다 316
이미지 출처 330
도서명 : 건축, 300년
저자/출판사 : 이상현,저자,글,, 효형출판
쪽수 : 334쪽
출판일 : 2023-02-25
ISBN : 9788958722113
정가 : 22000
프롤로그 : 필연적인 궁금증
저 건물은 도대체 뭐지? 8
네 건물을 끌어들인 까닭 18
건축은 음식인가, 마술쇼인가 34
수졸당에 한마디 거들기 41
이 여정은 혁명주의부터 시작한다 47
제1부 함께 잘살아보자 - 모더니즘
01 산업혁명이 탄생시킨 요구들
무엇이 영란은행을 낯설게 하는가 57
런던 시민이 느꼈을 그때의 감상들 63
건축, 부르주아의 등장을 선언하다 66
02 빈을 뒤흔든 건물 한 채
오스트리아 황제는 로스 하우스를 왜 혐오했을까 72
빈에서는 그때 무슨 일이? 81
아돌프 로스의 선택은 필연적이었다 84
03 1932 MoMA의 낯선 풍경
뉴욕 시민들에게 친숙한 도시란 87
MoMA에 전시된 유럽의 낯선 풍경 91
그래서 무엇을 남겼나? 100
04 세종로에 나타난 그 건물의 사연
정부청사가 들어선 순간 103
그때 정부청사는 왜 낯설게 느껴졌을까 106
05 전 세계 어디서나 마주치는 그 녀석
모더니즘은 어떻게 이 땅에 들어왔나 114
국제주의 양식이 한국에 유입된 유일한 모더니즘? 118
세계 어디서나 비슷한 건물을 만나는 까닭 122
제2부 다 같을 필요는 없다 - 포스트모더니즘
01 기계에서 희망을 찾은 유럽 건축가
모든 건물이 다 같을 필요는 없다 129
퐁피두 센터의 건축가는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었을까 131
기계, 영감의 원천이 되다 138
02 미국 건축가, 역사에서 실마리를 찾다
푸르트 이고 폭파에서 건축가는 무엇을 보았을까 142
화가는 건축가의 선배다? 146
다비드가 마이클 그레이브스에게 가르쳐 준 것 151
03 전주에서 만난 마이클 그레이브스
전주시청사는 그저 모방일 뿐인가 159
숨은 건축가는 공무원이었나 164
그렇게 비난받을 건축물인가? 170
제3부 틀 안에서도 다를 수 있다 - 약한 해체주의
01 1988 MoMA의 낯선 풍경
1932가 떠오르는 까닭 177
당신이 안 먹어봤을 먹을거리를 팝니다 181
1988 식당에서는 무엇을 팔까? 183
02 박스 예쁘게 쌓기의 달인
로마 유적은 해체주의의 예고편 191
모더니즘 건축은 정말 지루한 것인가 198
03 청담동에서 만난 예쁘게 쌓기
단순한 건물이 더 장식적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208
청담동에서 흔히 보이는 정체불명의 건물들 216
04 삐뚤빼뚤 쌓기의 원조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와 렘 쿨하스의 차이 220
피터 아이젠만의 현란한 건축적 수사는 어디서 오는가 226
파라메트릭 디자인은 창의적이지 않다? 235
05 파주에서 만난 삐뚤빼뚤 쌓기
피터 아이젠만은 박스 삐뚤빼뚤 쌓기만 했을까 242
피터 아이젠만 흉내 내기 247
제4부 틀을 깨버리다 - 강한 해체주의
01 박스 찌그러뜨리기의 발명
젊은 날 누구나 파격을 꿈꾸지 않았던가? 255
찌그러뜨려서 얻는 것들 266
02 여의도에서 만난 찌그러뜨리기
설명할 수 없는 저 삐딱한 건물의 정체 270
아키텍토니카의 비밀 273
그저 다르면 아름다운 것인가? 276
03 다시, 곡면 건축
아무리 봐도 모를, 저건 뭘까? 286
뭐가 뭔지 모를 형상에 담긴 뒷이야기 290
04 동대문에서 만난 곡면 건축
메시가 좋아? 호날두가 좋아? 300
자하 하디드와 프랭크 게리의 관계 308
에필로그 : 부의 집중, 건축을 뒤흔들다 316
이미지 출처 330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