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이렇게 봐야 한다
로즈
2023-11-24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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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크라이나 전쟁, 이렇게 봐야 한다
도서명 : 우크라이나 전쟁, 이렇게 봐야 한다
저자/출판사 : 박병환,저자,글,, 뿌쉬낀하우스
쪽수 : 336쪽
출판일 : 2023-02-24
ISBN : 9791170360780
정가 : 18000
머리말
들어가는 말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는 다른 시각
1. 우크라이나 사태, 어떻게 볼 것인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러시아와 서방의 힘겨루기
소련 붕괴 30년, 그리고 러시아의 고민
우크라이나 사태, 어떻게 볼 것인가?
우크라이나 지도자들은 과연 현명한가?
러시아군의 키예프 포위 보니 병자호란의 굴욕 떠올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피할 수 없었나?
美·나토 vs 러시아 전략게임… 4강 외교 바로 세워야
우크라이나의 인도주의적 재난 바라만 볼 것인가?
우크라 사태로 드러난 서방의 위선과 비겁함
젤렌스키 주연의 비극
우크라이나 사태를 해부한다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여론 지나치지 않은가?
푸틴은 히틀러, 젤렌스키는 처칠?
러시아와 척을 짓는 것은 피해야 한다
尹 당선인 나토정상회의 참석할까 우려… 국익 직시해야
우크라이나 사태 객관적으로 보자
이준석 대표의 우크라이나 방문 추진과 살상무기 우회 지원 결정
윤석열 정부의 ‘급변침’… 러시아를 ‘적’으로 돌리면 한반도는?
윤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을 만나지 않을 생각인가?
나토정상회의에는 왜 가는 걸까?
나토정상회의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설명 유감
우크라이나 사태 언제쯤 끝날 것인가?
시진핑에까지 손 벌리는 젤렌스키
이집트 엘다바 원전 사업 참여와 한-러 관계
미국 패권에 대한 러시아와 중국의 도전과 새로운 국제질서 도래
노르드스트림 해저 가스관 누출 사고는 누구의 소행일까
러시아는 얼마나 고립되었나?
우크라이나 전쟁이 우리의 전쟁이 되어선 안 된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물귀신 작전?
러시아 원유 가격 상한제는 성공을 거둘까?
벌써 몇 번째 게임 체인저인가?
미국은 대러시아 제재에 대해 큰소리칠 수 있나?
우크라이나 전쟁, 향후 전망과 서방의 의도
서방의 대러 경제 제재는 효과가 있었나?
2. 외교 단평
러시아는 왜 벨라루스와의 연합국가를 원할까
고토 회복 주장과 러시아에 대한 착각
하바롭스크 전범 재판의 재조명과 최근 러일 관계
푸틴, 중국, 대만
정부의 교황 방북 추진 왜 이러나?
종전선언 추진을 해부한다
투르크족은 뭉치는데 우리는?
정부는 재외국민 보호 책무를 다하고 있는가?
주한 중국 대사관은 총독부인가?
한국의 국제적 위상 타령은 이제 그만하자
문재인 정부의 4강 외교를 결산해 본다
지속가능한 한미동맹에 관하여
미국 대통령 경호원의 음주폭행 사건 유감
강제징용 배상 문제, 중재로 가면 어떨까?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폐지 유감
일본에 대해 사죄 요구 언제까지 할 것인가?
‘짱깨주의의 탄생’ 독후감
중국에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역할 언제까지 요청하려 하나?
중국에 대해 중심 못 잡는 한국 언론
국치일(國恥日)에 생각한다
고르바초프 한·소수교, 韓외교 지평 획기적 확대
미국이 이럴 줄 몰랐다?
영국 여왕 장례식이 뭐길래?
개천절, 국경일 맞나?
외교에 관한 개념이 없는 한국 사회
공중증(恐中症)의 나라, 대한민국
수능시험 문제에까지 드리운 식민사관의 그림자
중국에 대한 오해와 몰이해
싱하이밍 중국대사의 무례는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이대로는 동북아 ‘역사전쟁’에서 질 수밖에 없다
사우디-중국 관계의 국제정치적 함의
도서명 : 우크라이나 전쟁, 이렇게 봐야 한다
저자/출판사 : 박병환,저자,글,, 뿌쉬낀하우스
쪽수 : 336쪽
출판일 : 2023-02-24
ISBN : 9791170360780
정가 : 18000
머리말
들어가는 말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는 다른 시각
1. 우크라이나 사태, 어떻게 볼 것인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러시아와 서방의 힘겨루기
소련 붕괴 30년, 그리고 러시아의 고민
우크라이나 사태, 어떻게 볼 것인가?
우크라이나 지도자들은 과연 현명한가?
러시아군의 키예프 포위 보니 병자호란의 굴욕 떠올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피할 수 없었나?
美·나토 vs 러시아 전략게임… 4강 외교 바로 세워야
우크라이나의 인도주의적 재난 바라만 볼 것인가?
우크라 사태로 드러난 서방의 위선과 비겁함
젤렌스키 주연의 비극
우크라이나 사태를 해부한다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여론 지나치지 않은가?
푸틴은 히틀러, 젤렌스키는 처칠?
러시아와 척을 짓는 것은 피해야 한다
尹 당선인 나토정상회의 참석할까 우려… 국익 직시해야
우크라이나 사태 객관적으로 보자
이준석 대표의 우크라이나 방문 추진과 살상무기 우회 지원 결정
윤석열 정부의 ‘급변침’… 러시아를 ‘적’으로 돌리면 한반도는?
윤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을 만나지 않을 생각인가?
나토정상회의에는 왜 가는 걸까?
나토정상회의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설명 유감
우크라이나 사태 언제쯤 끝날 것인가?
시진핑에까지 손 벌리는 젤렌스키
이집트 엘다바 원전 사업 참여와 한-러 관계
미국 패권에 대한 러시아와 중국의 도전과 새로운 국제질서 도래
노르드스트림 해저 가스관 누출 사고는 누구의 소행일까
러시아는 얼마나 고립되었나?
우크라이나 전쟁이 우리의 전쟁이 되어선 안 된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물귀신 작전?
러시아 원유 가격 상한제는 성공을 거둘까?
벌써 몇 번째 게임 체인저인가?
미국은 대러시아 제재에 대해 큰소리칠 수 있나?
우크라이나 전쟁, 향후 전망과 서방의 의도
서방의 대러 경제 제재는 효과가 있었나?
2. 외교 단평
러시아는 왜 벨라루스와의 연합국가를 원할까
고토 회복 주장과 러시아에 대한 착각
하바롭스크 전범 재판의 재조명과 최근 러일 관계
푸틴, 중국, 대만
정부의 교황 방북 추진 왜 이러나?
종전선언 추진을 해부한다
투르크족은 뭉치는데 우리는?
정부는 재외국민 보호 책무를 다하고 있는가?
주한 중국 대사관은 총독부인가?
한국의 국제적 위상 타령은 이제 그만하자
문재인 정부의 4강 외교를 결산해 본다
지속가능한 한미동맹에 관하여
미국 대통령 경호원의 음주폭행 사건 유감
강제징용 배상 문제, 중재로 가면 어떨까?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폐지 유감
일본에 대해 사죄 요구 언제까지 할 것인가?
‘짱깨주의의 탄생’ 독후감
중국에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역할 언제까지 요청하려 하나?
중국에 대해 중심 못 잡는 한국 언론
국치일(國恥日)에 생각한다
고르바초프 한·소수교, 韓외교 지평 획기적 확대
미국이 이럴 줄 몰랐다?
영국 여왕 장례식이 뭐길래?
개천절, 국경일 맞나?
외교에 관한 개념이 없는 한국 사회
공중증(恐中症)의 나라, 대한민국
수능시험 문제에까지 드리운 식민사관의 그림자
중국에 대한 오해와 몰이해
싱하이밍 중국대사의 무례는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이대로는 동북아 ‘역사전쟁’에서 질 수밖에 없다
사우디-중국 관계의 국제정치적 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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