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필독서 30
로즈
2023-11-24 05:31
271
0
본문
노벨문학상 필독서 30
도서명 : 노벨문학상 필독서 30
저자/출판사 : 조연호,저자,글,, 센시오
쪽수 : 276쪽
출판일 : 2023-02-20
ISBN : 9791166570933
정가 : 16800
프롤로그: 문학이 삶에 주는 풍성함
1901~1950년대
노벨문학상 최초의 여성 작가 셀마 라겔뢰프
《닐스의 이상한 모험》
행복은 가까이에 있음을 가르쳐준 모리스 마테를링크
《파랑새》
독설에 담긴 이상주의 조지 버나드 쇼
《무기와 인간》
중국인보다 중국을 사랑한 펄 벅
《대지》
이상을 위해 투쟁했던 작가 헤르만 헤세
《데미안》
꺾이지 않는 인간 정신을 그린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언제나 ‘이방인’이었던 작가 알베르 카뮈
《이방인》
1960~2000년대
동아시아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끝까지 공산주의를 비판했던 알렉산드로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자신만의 전차를 몰아야 했던 패트릭 화이트
《전차를 모는 기수들》
공감할 수 있는 우화로 현실을 비판한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의 고독》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작가 월레 소잉카
《해설자들》
아랍문화권의 첫 수상자 나지브 마흐푸즈
《우리 동네 아이들》
인간 존재의 본질을 묻는 작가 오에 겐자부로
《개인적인 체험》
책임 없는 정치적 현실에 일침을 가한 주제 사라마구
《눈뜬 자들의 도시》
2000년대 이후
중국어권의 최초 수상 작가 가오싱젠
《버스 정류장》
간결함 속에 담긴 날카로운 메시지 존 맥스웰 쿳시
《추락》
논쟁을 두려워하지 않는 작가 엘프리데 옐리네크
《피아노 치는 여자》
동과 서를 연결하는 작가 오르한 파묵
《내 이름은 빨강》
현대 여성의 삶을 깊숙이 응시한 작가 도리스 레싱
《19호실로 가다》
문명 너머의 인간을 탐구하는 J. M. G. 르 클레지오
《조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펜을 든 헤르타 뮐러《숨그네》
권력자가 되고 싶었던 작가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근현대 민중의 삶에 주목한 작가 모옌
《붉은 수수밭》
현대 단편소설의 대가 앨리스 먼로
《디어 라이프》
잊힌 여성들의 목소리를 기록한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위대한 정서적 힘을 보여주는 가즈오 이시구로
《나를 보내지 마》
경계를 무너뜨린 작가 올가 토카르추크
《방랑자들》
난민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작가 압둘라자크 구르나
《낙원》
‘나’를 통해 사회를 고발하는 작가 아니 에르노
《단순한 열정》
에필로그: 열린 마음으로 더 넓은 세계로
도서명 : 노벨문학상 필독서 30
저자/출판사 : 조연호,저자,글,, 센시오
쪽수 : 276쪽
출판일 : 2023-02-20
ISBN : 9791166570933
정가 : 16800
프롤로그: 문학이 삶에 주는 풍성함
1901~1950년대
노벨문학상 최초의 여성 작가 셀마 라겔뢰프
《닐스의 이상한 모험》
행복은 가까이에 있음을 가르쳐준 모리스 마테를링크
《파랑새》
독설에 담긴 이상주의 조지 버나드 쇼
《무기와 인간》
중국인보다 중국을 사랑한 펄 벅
《대지》
이상을 위해 투쟁했던 작가 헤르만 헤세
《데미안》
꺾이지 않는 인간 정신을 그린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언제나 ‘이방인’이었던 작가 알베르 카뮈
《이방인》
1960~2000년대
동아시아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끝까지 공산주의를 비판했던 알렉산드로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자신만의 전차를 몰아야 했던 패트릭 화이트
《전차를 모는 기수들》
공감할 수 있는 우화로 현실을 비판한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의 고독》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작가 월레 소잉카
《해설자들》
아랍문화권의 첫 수상자 나지브 마흐푸즈
《우리 동네 아이들》
인간 존재의 본질을 묻는 작가 오에 겐자부로
《개인적인 체험》
책임 없는 정치적 현실에 일침을 가한 주제 사라마구
《눈뜬 자들의 도시》
2000년대 이후
중국어권의 최초 수상 작가 가오싱젠
《버스 정류장》
간결함 속에 담긴 날카로운 메시지 존 맥스웰 쿳시
《추락》
논쟁을 두려워하지 않는 작가 엘프리데 옐리네크
《피아노 치는 여자》
동과 서를 연결하는 작가 오르한 파묵
《내 이름은 빨강》
현대 여성의 삶을 깊숙이 응시한 작가 도리스 레싱
《19호실로 가다》
문명 너머의 인간을 탐구하는 J. M. G. 르 클레지오
《조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펜을 든 헤르타 뮐러《숨그네》
권력자가 되고 싶었던 작가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근현대 민중의 삶에 주목한 작가 모옌
《붉은 수수밭》
현대 단편소설의 대가 앨리스 먼로
《디어 라이프》
잊힌 여성들의 목소리를 기록한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위대한 정서적 힘을 보여주는 가즈오 이시구로
《나를 보내지 마》
경계를 무너뜨린 작가 올가 토카르추크
《방랑자들》
난민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작가 압둘라자크 구르나
《낙원》
‘나’를 통해 사회를 고발하는 작가 아니 에르노
《단순한 열정》
에필로그: 열린 마음으로 더 넓은 세계로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