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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무당 김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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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5:31 2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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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무당 김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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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정치 무당 김어준
저자/출판사 : 강준만,저자,글,, 인물과사상사
쪽수 : 284쪽
출판일 : 2023-02-10
ISBN : 9788959066728
정가 : 16000

머리말 : ‘김어준 논쟁’은 ‘역지사지 논쟁’이다 ㆍ 5

제1장 ‘명랑 사회’ 구현의 선구자, 김어준 : 1998~2012
김어준은 ‘명랑 사회’ 구현의 선구자 ㆍ 17 | “조또, 씨바, 졸라, 열라, 욜라” 방법론 ㆍ 20 | 김어준의 탁월한 멘토링 ㆍ 24 | “서울대에 못 가 참 다행이다” ㆍ 26 | 나꼼수로 진화한 김어준 ㆍ 29 | “이명박은 사이코패스, 노무현은 남자 중의 남자” ㆍ 32 | 곽노현과 노무현의 동일시 ㆍ 36 | 김어준의 황빠·황빠빠 활약 ㆍ 40 | 김어준에 열광하는 지식인들 ㆍ 44 | 허지웅, “내가 김어준을 비판하는 이유” ㆍ 47 | ‘나꼼수’야말로 정치 혐오의 극치 ㆍ 49 | ‘쫄지 마 법칙’의 함정인가? ㆍ 53

제2장 김어준의 ‘팬덤 정치’와 ‘증오·혐오 마케팅’ : 2012~2020
왜 정치평론은 ‘참 더러운 일’인가? ㆍ 59 | 문재인과 김어준의 상호 공생 관계 ㆍ 62 | 나꼼수를 위해 4·11 총선을 망친 문재인 ㆍ 65 | 김어준은 정치평론가이자 플랫폼 사업자 ㆍ 69 | TBS는 박원순·김어준에게 전리품이었나? ㆍ 71 | ‘『한겨레』 절독’을 부르짖었던 김어준 팬덤 ㆍ 73 | 김어준은 영적 지도자 ㆍ 77 | 김어준은 ‘조국 수호 운동’의 총사령탑 ㆍ 80 | 진중권·손석춘·최승호의 김어준 비판 ㆍ 83 | 김어준은 “언론·검찰 바이러스와 싸우는 의병장”? ㆍ 87 | 김어준 출연료는 연간 5억 원? ㆍ 89 | ‘정신적 대통령’ 김어준의 파워 ㆍ 92 | 도를 넘은 김어준의 오만방자함 ㆍ 96 | “김어준의 눈에 들면 뜨고 눈에 나면 죽는다” ㆍ 99

제3장 민주당을 장악한 ‘김어준 교주’ : 2021
김어준을 민주당의 브레인으로 생각한 이해찬 ㆍ 105 | 진보는 ‘보수의 김어준’을 용인할 수 있나? ㆍ 108 | “김어준은 TBS의 ‘삼성전자’ 같은 존재” ㆍ 111 | 김어준의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모독 ㆍ 114 | “김어준이 최순실보다 나쁘다” ㆍ 116 | “서울시장이 김어준의 밥그릇이나 지켜주는 자리인가?” ㆍ 120 | 선거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ㆍ 122 | 민주당 인사들의 낯 뜨거운 김어준 찬양가 ㆍ 124 | ‘김어준 교주’를 모시는 신앙 공동체 ㆍ 127 | “김어준은 라디오 업계의 국내 MVP 투수다” ㆍ 131 | 김어준의 ‘닥치고 우리 편’에 열광하는 친문 팬덤 ㆍ 134 | 여권의 실세 중의 실세가 된 김어준 ㆍ 137 | “와 이 개놈XX들 진짜 열 받네” ㆍ 141 | 김어준이 왜 민주당 대선 경선에까지 끼어드나? ㆍ 145 | 김어준의 노골적인 이재명 선거운동 ㆍ 148 | “대깨문 방송하려면 대깨문 후원금 받아라” ㆍ 151 | 김어준의 ‘대장동 의혹’ 편파 발언 ㆍ 155 | 비방용 개그로 써먹은 윤석열 심리 분석 ㆍ 159 | 왜 김의겸은 김어준을 닮기 위해 애쓰는가? ㆍ 163

제4장 김어준이 민주당과 한국 정치에 끼친 해악 : 2022
이재명 당선을 위한 김어준의 눈물겨운 몸부림 ㆍ 169 | “김어준은 돈을 버는 사업가” ㆍ 174 | “이재명 귀한 줄 알아야 된다” ㆍ 177 | 음모론을 떠들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나? ㆍ 180 | 다시 ‘쥴리 의혹’ 우려먹기 ㆍ 184 | 대선 3일 전 ‘김만배 녹취록’ 사건 ㆍ 188 | 윤석열의 승리로 끝난 3·9 대선 ㆍ 192 | 대선은 졌지만, ‘윤석열 증오’는 커졌다 ㆍ 195 | 이재명 지지자들을 흥분시킨 김어준의 새 음모론 ㆍ 198 | 김어준의 억지 ‘짤짤이 옹호론’ ㆍ 202 | “김어준은 윤석열 정권에 저항하는 잔 다르크” ㆍ 205 | 김어준이 서해 공무원 가족에게 준 정신적 고통 ㆍ 209 | “팬덤 정치를 굳건히 하려는 김어준의 화법” ㆍ 212 | “김어준의 망상”을 비판한 개딸들 ㆍ 216 | 서해 공무원 사건, 문재인이 김어준보다 나쁘다 ㆍ 219 | “김어준 문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문제” ㆍ 222 | 윤석열 퇴진 집회와 10·29 참사 ㆍ 225 | 10·29 참사의 원인과 책임 공방 ㆍ 229 | ‘보수 김어준’이 김어준식으로 진보를 공격해도 좋나? ㆍ 233 | 더탐사의 ‘한동훈 스토킹’을 옹호한 김어준 ㆍ 235 | “제2, 제3의 김어준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ㆍ 238 | “김어준이 민주당에 끼친 해악이 너무 컸다” ㆍ 242 | 김어준 회사의 “답정너 여론조사” ㆍ 245 | TBS의 ‘공정성 평가를 위한 내부 조사’ ㆍ 249 | 김어준 “3년 6개월 후 돌아와 20년 진행할 것” ㆍ 252 | 증오·혐오를 파는 상인들을 경계하라 ㆍ 255

주 ㆍ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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