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기획
로즈
2023-11-24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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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영원의 기획
도서명 : 영원의 기획
저자/출판사 : 정은경,저자,글,, 민음사
쪽수 : 380쪽
출판일 : 2023-01-31
ISBN : 9788937469107
정가 : 22000
책머리에 5
1부 SF, 페미니즘, 과학 밖 소설
SF와 스피노자식 사랑법: 과학적으로 증명된 윤리학 - 김초엽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15
SF와 젠더 유토피아 28
포스트휴먼 시대 여성의 노동 48
SF, 인류세의 리얼리즘 61
객체는 어떻게 우리의 세계에 침투해 있는가 87
2부 관계의 함수
영원의 기획 - 정영수 「내일의 연인들」 121
사랑할 때 우리는 - 이승우 『사랑의 생애』 129
개조된 거리에 나는 없었다 - 서장원 「망원」 137
폐광을 나설 때 우리는 - 서수진 「골드러시」, 정대건 「바람이 불기 전에」 143
게임과 퍼즐 - 서장원 「이 인용 게임」, 최진영 「피스」 153
스무고개 너머의 당신 - 장류진 「도쿄의 마야」, 임솔아 「그만두는 사람들」 159
우리가 마주한 세계 - 임현 「거의 하나였던 두 세계」, 김사과 「두 정원 이야기」 168
우리가 돌보는 것들이 우리를 돌본다 - 백수린 「아주 환한 날들」, 조예은 「고기와 석류」 173
3부 세대의 잔상
뜻밖의 유산 - 정한아 「지난밤 내 꿈에」, 문지혁 「우리가 다리를 건널 때」 185
빚진 자와 빚 준 자의 변증법 - 편혜영 「리코더」, 윤이형 「고스트」 193
‘대신하는’ 자들의 레종 데트르를 위한 숨은그림찾기 - 이미상 「모래 고모와 목경과 무경의 모험」, 김멜라 「제 꿈 꾸세요」 202
어떤 풍경의 정치학 - 박상영 「요즘 애들」, 위수정 「풍경과 사랑」 217
피그미 시대 청년들의 생존법 - 이서수 「미조의 시대」, 김유나 「랫풀다운」 227
타인의 방 - 손원평 「태양 아래 반짝이는」, 김혜진 「축복을 비는 마음」 237
묘지로부터 - 황정은 「파묘」 245
팬데믹, 은밀한 공모와 투명한 고독 - 김훈 「화장」 249
불후의 언어로 남을 보편 언어와 ‘사소한 부탁’의 문장들 - 김인환 『과학과 문학』, 황현산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260
4부 국경을 건너는 사람들
‘난민’의 표정들 - 조해진 『로기완을 만났다』와 「빛의 호위」, 안상학 『그 사람은 돌아오고 나는 거기 없었네』 267
‘개인’이라는 영웅 - 이대환 『총구에 핀 꽃』 278
달리는 열차에 매달린 눈송이의 뜻은 - 김숨 『떠도는 땅』 282
좀처럼, 끝나지 않는 전투 - 정지아 「검은 방」 290
내가 내가 되면 안 되는 걸까요 - 백남룡 『벗』 297
위키피디아식 정념과 픽션 - 올가 토카르추크 『방랑자들』, 『태고의 시간들』 305
5부 자본주의와 죄
프롤레타리아, 악의 형상을 입다 - 가난한 자와 하녀 들 315
자본주의 리얼리즘과 문학 - 임성순의 ‘회사 3부작’을 중심으로 234
시인, 쉬인, 죄인 - 장정일 시론을 위한 메모 356
도서명 : 영원의 기획
저자/출판사 : 정은경,저자,글,, 민음사
쪽수 : 380쪽
출판일 : 2023-01-31
ISBN : 9788937469107
정가 : 22000
책머리에 5
1부 SF, 페미니즘, 과학 밖 소설
SF와 스피노자식 사랑법: 과학적으로 증명된 윤리학 - 김초엽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15
SF와 젠더 유토피아 28
포스트휴먼 시대 여성의 노동 48
SF, 인류세의 리얼리즘 61
객체는 어떻게 우리의 세계에 침투해 있는가 87
2부 관계의 함수
영원의 기획 - 정영수 「내일의 연인들」 121
사랑할 때 우리는 - 이승우 『사랑의 생애』 129
개조된 거리에 나는 없었다 - 서장원 「망원」 137
폐광을 나설 때 우리는 - 서수진 「골드러시」, 정대건 「바람이 불기 전에」 143
게임과 퍼즐 - 서장원 「이 인용 게임」, 최진영 「피스」 153
스무고개 너머의 당신 - 장류진 「도쿄의 마야」, 임솔아 「그만두는 사람들」 159
우리가 마주한 세계 - 임현 「거의 하나였던 두 세계」, 김사과 「두 정원 이야기」 168
우리가 돌보는 것들이 우리를 돌본다 - 백수린 「아주 환한 날들」, 조예은 「고기와 석류」 173
3부 세대의 잔상
뜻밖의 유산 - 정한아 「지난밤 내 꿈에」, 문지혁 「우리가 다리를 건널 때」 185
빚진 자와 빚 준 자의 변증법 - 편혜영 「리코더」, 윤이형 「고스트」 193
‘대신하는’ 자들의 레종 데트르를 위한 숨은그림찾기 - 이미상 「모래 고모와 목경과 무경의 모험」, 김멜라 「제 꿈 꾸세요」 202
어떤 풍경의 정치학 - 박상영 「요즘 애들」, 위수정 「풍경과 사랑」 217
피그미 시대 청년들의 생존법 - 이서수 「미조의 시대」, 김유나 「랫풀다운」 227
타인의 방 - 손원평 「태양 아래 반짝이는」, 김혜진 「축복을 비는 마음」 237
묘지로부터 - 황정은 「파묘」 245
팬데믹, 은밀한 공모와 투명한 고독 - 김훈 「화장」 249
불후의 언어로 남을 보편 언어와 ‘사소한 부탁’의 문장들 - 김인환 『과학과 문학』, 황현산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260
4부 국경을 건너는 사람들
‘난민’의 표정들 - 조해진 『로기완을 만났다』와 「빛의 호위」, 안상학 『그 사람은 돌아오고 나는 거기 없었네』 267
‘개인’이라는 영웅 - 이대환 『총구에 핀 꽃』 278
달리는 열차에 매달린 눈송이의 뜻은 - 김숨 『떠도는 땅』 282
좀처럼, 끝나지 않는 전투 - 정지아 「검은 방」 290
내가 내가 되면 안 되는 걸까요 - 백남룡 『벗』 297
위키피디아식 정념과 픽션 - 올가 토카르추크 『방랑자들』, 『태고의 시간들』 305
5부 자본주의와 죄
프롤레타리아, 악의 형상을 입다 - 가난한 자와 하녀 들 315
자본주의 리얼리즘과 문학 - 임성순의 ‘회사 3부작’을 중심으로 234
시인, 쉬인, 죄인 - 장정일 시론을 위한 메모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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