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포트폴리오
로즈
2023-11-24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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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퍼펙트 포트폴리오
도서명 : 퍼펙트 포트폴리오
저자/출판사 : 앤드류,로,스티븐,포어스터,저자,글,김민영,번역, 부크온
쪽수 : 556쪽
출판일 : 2023-01-30
ISBN : 9791197811760
정가 : 28000
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찾아서
1장ㆍ짧게 보는 긴 투자의 역사
‘투자의 여명기’ 메소포타미아 | 화폐 그리고 채권과 주식의 출현 | 날조된 초창기 버블 사례들 | 과거의 분산투자와 30 소녀 투자법 | 20세기 ‘과학적 투자’의 탄생
2장ㆍ해리 마코위츠와 ‘포트폴리오 선택’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의 창시자 | ‘1950년 어느 날 오후’의 엄청난 발견 | 「포트폴리오 선택」이라는 제목의 논문 | 이제는 경제학이 된 논문 | 마코위츠의 경쟁자들 | 『포트폴리오 선택: 효율적 분산투자』 | 왜 다들 이걸 안 했을까요? | ‘행동경제학의 할아버지’ | 마코위츠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3장ㆍ윌리엄 샤프와 4가지 투자 원칙
‘시 같고, 아름다운’ 미시경제학 | 운 좋게도 논문 지도교수가 마코위츠 | 간단하지만 뛰어난 아이디어 ‘대각선 모델’ | 샤프의 최대 연구 성과 ‘CAPM’ | 그때는 그것이 중요한지 아무도 몰랐다 | 학계와 업계를 넘나들며 만들어낸 성과들 | 시장을 이길 수 없으면 시장에 올라타라 | 샤프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4장ㆍ유진 파마와 시장 포트폴리오
두 진영의 대립 | 시장을 이기려는 노력 | 컴퓨터로 주식시장을 연구한 첫 사례 | 랜덤워크와 팻 테일 현상 | 최초의 이벤트 스터디 | 효율적인 시장 | CAPM 검증: 베타는 살아있다! | 3팩터 모델: 베타는 죽었다! | 예측 가능성 | 현대 금융에 끼친 파마의 영향력 | 파마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5장ㆍ존 보글과 인덱스펀드
인생을 바꾼 기사 한 편 | 「투자회사의 경제적 역할」 | 웰링턴펀드 | ‘보글의 바보 같은 짓’ | ‘비용’이 핵심이다 | 뱅가드의 엄청난 성장 | 복리의 마법을 갉아먹는 ‘비용’ | 10년 후 주가 지수는 얼마일까요? | 보글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6장ㆍ마이런 숄스와 리스크 관리
숄스 가족들의 공통관심사 | 최고들에게서 배워 자신의 최고치를 끌어내다 | 블랙과 숄스의 만남 | ‘블랙-숄스 공식’ | 계속 딱지 맞은 ‘블랙-숄스 논문’ | 새로운 금융상품들의 탄생 | 파생상품의 세계 | 파생상품은 대량살상무기인가? | 숄스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7장ㆍ로버트 머튼과 은퇴 설계
‘그 사회학자의 아들’ | ‘수리금융의 아버지’ | 옵션에 대한 머튼의 통찰 | ‘머튼모델’의 중요성 | ‘최초의 금융공학자’ | ‘세상을 바꾼 편미분방정식’ | 머튼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8장ㆍ마틴 레보비츠와 기부금 모델 투자
그 어떤 것도 낭비하지 말라 | 살로몬 브라더스의 ‘사내 수학자’ | 「포트폴리오 매니저를 위한 보고서」 | 보편적이고도 현실적인 아이디어 | “기존의 자산배분은 완전히 잘못되었다” | 「알파 사냥꾼과 베타 채집인」 | 『기부금 모델 투자: 수익, 리스크, 분산투자』 | 레보비츠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9장ㆍ로버트 실러와 ‘비이성적 과열’
‘팔방미인 경제학자’의 내력 | ‘사실 기반의 경제학’ | 주식시장은 왜 그렇게 변동성이 심한가? | 시장을 요동치게 한 그린스펀의 연설 | 실러 vs. 파마 | 장기 수익률 예측 지표 ‘CAPE’ | 주택 가격 등락과 연계한 ‘매크로쉐어펀드’ | 실러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10장ㆍ찰스 엘리스와 ‘패자의 게임에서 이기는 법’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법 | ‘성과를 내려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그리니치 어소시에이츠 설립과 사업 모델 | ‘질 게 뻔한 게임’ | 투자자들을 위한 10계명 | 가장 혁신적인 ‘예일대학 기부금펀드’ | 「오리엔트 특급 살인: ‘저성과’의 미스터리」 | 다시 만난 ‘성과투자’ | 인덱스 투자를 하지 않는 9가지 바보 같은 이유 | 엘리스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11장ㆍ제러미 시겔과 장기투자의 마법
시겔의 역설 | 새뮤얼슨의 유명한 농담 | ‘주식 프리미엄’이라는 수수께끼 | 『주식에 장기투자하라』 | 기술주 ‘침몰’을 예측하다 | ‘덫’과 ‘파도’ | 황소 vs. 곰 | 인덱스펀드를 보다 혁신할 수 있는 방법 | 시겔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12장ㆍ그래서 ‘완벽한 포트폴리오’가 무엇입니까?
마코위츠: 분산투자하라 | 샤프: 시장 전체에 투자하라 | 파마: 시장에 투자하되 가치주와 소형주를 고려하라 | 보글: 뭘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라 | 숄스: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다 | 머튼: ‘나만의 무위험 자산’을 찾아라 | 레보비츠: 연금을 기준으로 생각하라 | 실러: 적극적으로 분산투자하라 | 엘리스: 너 자신을 알고, 지는 게임은 하지 마라 | 시겔: 주식에 장기투자하라 | 적응적 시장가설: 사실이 변하면 관점도 바뀐다 |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짜는 7가지 원칙 | 투자자의 16가지 유형 | ‘지금 상황’에서의 최선의 포트폴리오
옮긴이의 글
주
참고문헌
도서명 : 퍼펙트 포트폴리오
저자/출판사 : 앤드류,로,스티븐,포어스터,저자,글,김민영,번역, 부크온
쪽수 : 556쪽
출판일 : 2023-01-30
ISBN : 9791197811760
정가 : 28000
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찾아서
1장ㆍ짧게 보는 긴 투자의 역사
‘투자의 여명기’ 메소포타미아 | 화폐 그리고 채권과 주식의 출현 | 날조된 초창기 버블 사례들 | 과거의 분산투자와 30 소녀 투자법 | 20세기 ‘과학적 투자’의 탄생
2장ㆍ해리 마코위츠와 ‘포트폴리오 선택’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의 창시자 | ‘1950년 어느 날 오후’의 엄청난 발견 | 「포트폴리오 선택」이라는 제목의 논문 | 이제는 경제학이 된 논문 | 마코위츠의 경쟁자들 | 『포트폴리오 선택: 효율적 분산투자』 | 왜 다들 이걸 안 했을까요? | ‘행동경제학의 할아버지’ | 마코위츠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3장ㆍ윌리엄 샤프와 4가지 투자 원칙
‘시 같고, 아름다운’ 미시경제학 | 운 좋게도 논문 지도교수가 마코위츠 | 간단하지만 뛰어난 아이디어 ‘대각선 모델’ | 샤프의 최대 연구 성과 ‘CAPM’ | 그때는 그것이 중요한지 아무도 몰랐다 | 학계와 업계를 넘나들며 만들어낸 성과들 | 시장을 이길 수 없으면 시장에 올라타라 | 샤프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4장ㆍ유진 파마와 시장 포트폴리오
두 진영의 대립 | 시장을 이기려는 노력 | 컴퓨터로 주식시장을 연구한 첫 사례 | 랜덤워크와 팻 테일 현상 | 최초의 이벤트 스터디 | 효율적인 시장 | CAPM 검증: 베타는 살아있다! | 3팩터 모델: 베타는 죽었다! | 예측 가능성 | 현대 금융에 끼친 파마의 영향력 | 파마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5장ㆍ존 보글과 인덱스펀드
인생을 바꾼 기사 한 편 | 「투자회사의 경제적 역할」 | 웰링턴펀드 | ‘보글의 바보 같은 짓’ | ‘비용’이 핵심이다 | 뱅가드의 엄청난 성장 | 복리의 마법을 갉아먹는 ‘비용’ | 10년 후 주가 지수는 얼마일까요? | 보글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6장ㆍ마이런 숄스와 리스크 관리
숄스 가족들의 공통관심사 | 최고들에게서 배워 자신의 최고치를 끌어내다 | 블랙과 숄스의 만남 | ‘블랙-숄스 공식’ | 계속 딱지 맞은 ‘블랙-숄스 논문’ | 새로운 금융상품들의 탄생 | 파생상품의 세계 | 파생상품은 대량살상무기인가? | 숄스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7장ㆍ로버트 머튼과 은퇴 설계
‘그 사회학자의 아들’ | ‘수리금융의 아버지’ | 옵션에 대한 머튼의 통찰 | ‘머튼모델’의 중요성 | ‘최초의 금융공학자’ | ‘세상을 바꾼 편미분방정식’ | 머튼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8장ㆍ마틴 레보비츠와 기부금 모델 투자
그 어떤 것도 낭비하지 말라 | 살로몬 브라더스의 ‘사내 수학자’ | 「포트폴리오 매니저를 위한 보고서」 | 보편적이고도 현실적인 아이디어 | “기존의 자산배분은 완전히 잘못되었다” | 「알파 사냥꾼과 베타 채집인」 | 『기부금 모델 투자: 수익, 리스크, 분산투자』 | 레보비츠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9장ㆍ로버트 실러와 ‘비이성적 과열’
‘팔방미인 경제학자’의 내력 | ‘사실 기반의 경제학’ | 주식시장은 왜 그렇게 변동성이 심한가? | 시장을 요동치게 한 그린스펀의 연설 | 실러 vs. 파마 | 장기 수익률 예측 지표 ‘CAPE’ | 주택 가격 등락과 연계한 ‘매크로쉐어펀드’ | 실러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10장ㆍ찰스 엘리스와 ‘패자의 게임에서 이기는 법’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법 | ‘성과를 내려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그리니치 어소시에이츠 설립과 사업 모델 | ‘질 게 뻔한 게임’ | 투자자들을 위한 10계명 | 가장 혁신적인 ‘예일대학 기부금펀드’ | 「오리엔트 특급 살인: ‘저성과’의 미스터리」 | 다시 만난 ‘성과투자’ | 인덱스 투자를 하지 않는 9가지 바보 같은 이유 | 엘리스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11장ㆍ제러미 시겔과 장기투자의 마법
시겔의 역설 | 새뮤얼슨의 유명한 농담 | ‘주식 프리미엄’이라는 수수께끼 | 『주식에 장기투자하라』 | 기술주 ‘침몰’을 예측하다 | ‘덫’과 ‘파도’ | 황소 vs. 곰 | 인덱스펀드를 보다 혁신할 수 있는 방법 | 시겔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12장ㆍ그래서 ‘완벽한 포트폴리오’가 무엇입니까?
마코위츠: 분산투자하라 | 샤프: 시장 전체에 투자하라 | 파마: 시장에 투자하되 가치주와 소형주를 고려하라 | 보글: 뭘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라 | 숄스: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다 | 머튼: ‘나만의 무위험 자산’을 찾아라 | 레보비츠: 연금을 기준으로 생각하라 | 실러: 적극적으로 분산투자하라 | 엘리스: 너 자신을 알고, 지는 게임은 하지 마라 | 시겔: 주식에 장기투자하라 | 적응적 시장가설: 사실이 변하면 관점도 바뀐다 |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짜는 7가지 원칙 | 투자자의 16가지 유형 | ‘지금 상황’에서의 최선의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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