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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파일 명화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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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5:31 2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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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파일 명화 스캔들
9788931360783.jpg


도서명 : 사건 파일 명화 스캔들
저자/출판사 : 양지열,저자,글,, 이론과실천
쪽수 : 260쪽
출판일 : 2023-01-27
ISBN : 9788931360783
정가 : 18000

제1부 크고 작은 사건들 속에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프리마티치오의 〈미다스왕의 심판〉ㆍ14
가수 아이유와 빚의 대물림 - 바실리 페로프의 〈트로이카〉ㆍ20
의심 대신 관심을 주세요 - 주세페 크레스피의 〈큐피드와 프시케〉ㆍ26
야곱의 사다리? 욕망의 사다리! - 윌리엄 블레이크의 〈야곱의 사다리〉ㆍ33
나에게 잊힐 권리를 다오! - 요하임 파티니르의 〈스틱스강을 건너는 카론이 있는 풍경〉ㆍ39
아이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의 〈주사위 놀이를 하는 아이들〉ㆍ45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하여 - 장 프랑수아 밀레의 〈만종〉ㆍ51
예수님도 못 참은 일이 있다? - 지오토 디 본도네의 〈성전 정화〉ㆍ57
장수시대의 빛과 그늘 - 귀스타브 모로의 〈오이디푸스와 스핑크스〉ㆍ62


제2부 명화로 세상 읽기
우리 시대의 에코 혹은 나르키소스 - 카라바조의 〈나르키소스〉ㆍ72
남다른 노력이 남다른 결과를 낳는다 - 존 에버렛 밀레이의 〈오필리아의 죽음〉ㆍ78
아름다운 폭력은 없다 - 자크 루이 다비드의 〈호라티우스 형제의 맹세〉ㆍ85
눈먼 자가 눈먼 자를 이끌다 - 피테르 브뤼헐의 〈장님의 우화〉ㆍ92
도난이 명작을 만들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ㆍ98
아리따운 미녀의 죄와 벌 - 귀도 레니의 〈베아트리체 첸치의 초상〉ㆍ104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로 -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의 〈판도라의 상자〉ㆍ111
인생의 어두운 그림자까지 사랑하자! - 렘브란트의 〈사도 바울풍의 자화상〉ㆍ119
마음이 배부른 소박한 상차림 - 폴 고갱의 〈식사〉 혹은 〈바나나〉ㆍ126

제3부 세상에 길을 물을 때
커튼을 친 대낮의 나체쇼 - 존 콜리어의 〈레이디 고다이바〉ㆍ134
공든 탑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 피테르 브뤼헐의 〈바벨탑〉ㆍ141
모든 인류는 지구가 키우는 식구다! -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정원사〉ㆍ148
눈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다 - 프란시스코 고야의 〈옷을 입은 마하〉 〈옷을 벗은 마하〉ㆍ156
목욕하는 여인에 대한 삐뚤어진 환상 - 에드가 드가의 〈욕조〉ㆍ163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 알프레드 드드뢰의 〈안락의자에 앉은 퍼그〉ㆍ170
삶의 흉터에서 찾은 아름다움 -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의 〈우르비노 공작 부부의 초상〉ㆍ177
작은 나비 효과가 불러온 큰 재앙 - 제라르 다비드의 〈캄비세스 왕의 재판〉ㆍ183
당신이 잠든 사이 무슨 일이? - 앙리 루소의 〈잠자는 집시 여인〉ㆍ190

제4부 한 폭의 그림은 한 편의 드라마
삐뚤어진 시선은 부메랑이 된다 -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시녀들〉ㆍ198
어머니라는 이름의 굴레 - 안니발레 카라치의 〈그리스도 죽음에 대한 애도〉ㆍ205
문명의 속도는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까? - 윌리엄 터너의 〈비, 증기, 그리고 속도〉ㆍ212
검사도 판사도 똑같은 인간이다 - 장 레옹 제롬의 〈배심원 앞에 선 프리네〉ㆍ219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게 헛되도다 - 하르먼 스틴베이크의 〈인생의 헛됨에 관한 우화〉ㆍ226
시대를 뛰어넘는 막장 드라마 - 윌리엄 호가스의 〈최신 유행의 결혼〉 연작ㆍ232
외눈박이 거인의 삐뚤어진 사랑 - 오딜롱 르동의 〈키클롭스〉ㆍ240
불륜 남녀와 공권력의 줄타기 - 틴토레토의 〈비너스, 마르스 그리고 불칸〉ㆍ247
자연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ㆍ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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