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 도시로 읽는 미국사(큰글자도서)
로즈
2023-11-24 05:31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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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0개 도시로 읽는 미국사(큰글자도서)
도서명 : 30개 도시로 읽는 미국사(큰글자도서)
저자/출판사 : 김봉중,저자,글,, 다산초당
쪽수 : 376쪽
출판일 : 2023-01-20
ISBN : 9791130696287
정가 : 45000
들어가는 글 - 거대하고 복잡한 미국사를 들여다보는 가장 좋은 방법
제1부. 북동부
01 보스턴 - 역사와 문화를 가득 담은 가장 미국적인 도시
02 프로비던스 - 반항과 자유, 관용과 예술의 도시
03 필라델피아 - 이상과 현실이 교차하는 ‘형제애의 도시’
04 뉴욕 - 아메리칸드림의 빛과 그림자, 세계 속의 도시
05 워싱턴 - 미국의 수도이자 세계의 수도
06 볼티모어 - 두 개의 극단적인 이미지가 교차하는 미국 국가國歌의 태생지
제2부. 남동부
07 윌리엄스버그 - 식민지 시대 버지니아의 모습이 생생히 남아 있는 도시
08 찰스턴 - 남부의 정치, 경제, 문화의 일번지
09 애틀랜타 - 유토피아를 꿈꾸는 식민지, 새로운 남부의 중심지
10 마이애미 - 짧은 기간에 마법을 부린 도시
11 루이빌 - 서부 개척의 전설이 KFC의 성지가 되다
제3부. 중서부
12 시카고 - 새로운 미국의 심장, ‘바람의 도시’
13 밀워키 - 반항아들의 천국, 가장 미국적인 도시
14 디트로이트 - 자동차의 메카에서 파산한 도시로
15 세인트루이스 - 미국 팽창의 기점이 된 황금 노다지
16 캔자스시티 - 작은 프랑스 마을에서 마피아의 도시로
제4부. 중남부
17 휴스턴 - 텍사스의 황무지에서 글로벌시티로
18 뉴올리언스 - 크리올의 자부심과 전통이 묻어 있는 도시
19 덴버 - 로키산맥 남단의 가장 미국적인 개척 도시
20 산타페 - 환상의 세계에 들어온 듯 착각하게 만드는 과거의 도시
21 피닉스 - 황무지에서 ‘태양의 밸리’로의 성공 신화
제5부. 극서부
22 시애틀 - 성공 신화의 도시에서 ‘잠 못 이루는’ 문제의 도시로
23 샌프란시스코 - 골드러시의 도시에서 히피와 자유의 메카로
24 로스앤젤레스 - 자그마한 ‘천사의 도시’에서 미국 제2의 도시로
25 샌디에이고 - 호턴의 믿음이 현실로 된 아름답고 안전한 휴양 도시
26 라스베이거스 - 황무지의 ‘스페인 행로’에 들어선 세계 최대의 환락 도시
제6부. 기타 지역
27 래피드시티 - 서부 팽창이 낳은 인디언의 아픔이 새겨진 도시
28 솔트레이크시티 - 모르몬교도의 성지에서 가장 미국적인 도시로 성장한 곳
29 앵커리지 - ‘얼어붙은 황무지’에서 미국의 ‘마지막 프런티어’로 성공한 알래스카의 중심지
30 호놀룰루 - 사탕수수 농장에서 최고의 관광지가 된 도시
도서명 : 30개 도시로 읽는 미국사(큰글자도서)
저자/출판사 : 김봉중,저자,글,, 다산초당
쪽수 : 376쪽
출판일 : 2023-01-20
ISBN : 9791130696287
정가 : 45000
들어가는 글 - 거대하고 복잡한 미국사를 들여다보는 가장 좋은 방법
제1부. 북동부
01 보스턴 - 역사와 문화를 가득 담은 가장 미국적인 도시
02 프로비던스 - 반항과 자유, 관용과 예술의 도시
03 필라델피아 - 이상과 현실이 교차하는 ‘형제애의 도시’
04 뉴욕 - 아메리칸드림의 빛과 그림자, 세계 속의 도시
05 워싱턴 - 미국의 수도이자 세계의 수도
06 볼티모어 - 두 개의 극단적인 이미지가 교차하는 미국 국가國歌의 태생지
제2부. 남동부
07 윌리엄스버그 - 식민지 시대 버지니아의 모습이 생생히 남아 있는 도시
08 찰스턴 - 남부의 정치, 경제, 문화의 일번지
09 애틀랜타 - 유토피아를 꿈꾸는 식민지, 새로운 남부의 중심지
10 마이애미 - 짧은 기간에 마법을 부린 도시
11 루이빌 - 서부 개척의 전설이 KFC의 성지가 되다
제3부. 중서부
12 시카고 - 새로운 미국의 심장, ‘바람의 도시’
13 밀워키 - 반항아들의 천국, 가장 미국적인 도시
14 디트로이트 - 자동차의 메카에서 파산한 도시로
15 세인트루이스 - 미국 팽창의 기점이 된 황금 노다지
16 캔자스시티 - 작은 프랑스 마을에서 마피아의 도시로
제4부. 중남부
17 휴스턴 - 텍사스의 황무지에서 글로벌시티로
18 뉴올리언스 - 크리올의 자부심과 전통이 묻어 있는 도시
19 덴버 - 로키산맥 남단의 가장 미국적인 개척 도시
20 산타페 - 환상의 세계에 들어온 듯 착각하게 만드는 과거의 도시
21 피닉스 - 황무지에서 ‘태양의 밸리’로의 성공 신화
제5부. 극서부
22 시애틀 - 성공 신화의 도시에서 ‘잠 못 이루는’ 문제의 도시로
23 샌프란시스코 - 골드러시의 도시에서 히피와 자유의 메카로
24 로스앤젤레스 - 자그마한 ‘천사의 도시’에서 미국 제2의 도시로
25 샌디에이고 - 호턴의 믿음이 현실로 된 아름답고 안전한 휴양 도시
26 라스베이거스 - 황무지의 ‘스페인 행로’에 들어선 세계 최대의 환락 도시
제6부. 기타 지역
27 래피드시티 - 서부 팽창이 낳은 인디언의 아픔이 새겨진 도시
28 솔트레이크시티 - 모르몬교도의 성지에서 가장 미국적인 도시로 성장한 곳
29 앵커리지 - ‘얼어붙은 황무지’에서 미국의 ‘마지막 프런티어’로 성공한 알래스카의 중심지
30 호놀룰루 - 사탕수수 농장에서 최고의 관광지가 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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