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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을 신고 나란히 걷는 시

땅끝
2023-11-12 08:33 4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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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을 신고 나란히 걷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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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햇살을 신고 나란히 걷는 시
저자/출판사 : 허영자,외,저자,글,, 현대시학
쪽수 : 1쪽
출판일 : 2023-01-12
ISBN : 9791192079073
정가 : 13000

차례

인사말 | 암흑을 지탱하는 시 | 김지헌 회장

1부
감태준 | 나 찾으러 갔다가
강경호 | 마침내 사람이 되었다
강서완 | 하프를 걷는 방식
곽인숙 | 스르륵스르륵 억새
권현수 | 만추
김광숙 | 살구나무를 위한 새
김광호 | 바깥으로서
김금용 | 꽃이 하는 말
김 루 | 추모공원
김무영 | 층지에서
김밝은 | 슬픔 쪽으로만 끌어당기지 않는다
김백겸 | 속초, 새벽 두시에서 아침까지
김삼환 | 미늘
김서나 | 겨울의 끝에서
김선아 | 저, 그, 이
김송포 | 우산
김 승  | 리클라이너
김연아 | 겹겹의 검은 욕조
김영찬 | 타락을 타락시킨 고슴도치의 도취
김왕노 | 변검술
김 윤 | 지장地藏
김윤숭 | 나의 태양
김은정 | 100%
김인숙 | 나무의 내일
김정인 | 프로필 사진을 다시 찍는다
김종해 | 풀잎끼리도 사랑하니까 흔들린다
김지헌 | 흰 책이 있는 도서관
김찬옥 | 하루 새
김추인 | 그땐 남녘바다에 가고 싶다
김현지 | 풀꽃 한 다발
김혜천 | 그늘의 미학
나금숙 | 수선화에게
나태주 | 마음이 지옥일 때
동시영 | 바다의 하루

2부
류미야 | 수채
류정희 | 상사화 2
마선숙 | 천장암에서
문효치 | 과실
박금성 | 거울 유령
박무웅 | 휘는 일
박분필 | 불 멍
박수빈 | 아스파라거스
박수현 | 무한계단육면체
박수화 | 두메 찔레꽃
박용진 | 지상에서, 마지막
박이영 | 겨울을 연인으로 착각한다
박인옥 | 서발턴
박일만 | 누보 로망을 위하여
박효숙 | 산조
배윤주 | 바람이 가는 길을 간다
백우선 | 칼국수
백 현 | 독거
서경온 | 난초를 풀어주다
서영택 | 햇살 신발
설태수 | 우주가 파랗게 질려
손현숙 | 반음,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나라
송소영 | 과연 흔적이 지워졌을까
신달자 | 핏줄
신명옥 | 겨울의 설치미술
신미균 | 공
신병은 | 가만하다
신원철 | 동해안 기찻길 따라서
안경원 | 포인세티아
안차애 | 감각의 온도
엄재국 | 장미여행 2
오덕순 | 육肉
오세영 | 유학
오탁번 | 술적심
우남정 | 오늘의 레퀴엠
우정연 | 손톱을 자르는 남자

3부
유안진 | 자음 3형제
유자효 | 감응感應
유현숙 | 새벽강
尹錫山 | 그리운 완행
윤정구 | 세인트 히말라야
윤홍조 | 동박새떼나무
이건청 | 드르니 계곡에서
이 경 | 번식기
이경선 | 당신의 자취
이관묵 | 겨울 정원에서
이규리 | 돌아온 나무
이근배 | 명동소로明洞小路
이나명 | 울음열쇠
이둘임 | 경계선
이만주 | 생명력
이미산  | 소란
이수영 | 나의 볼케이노를 위하여
이숙이 | 짐
이순현 | 일생패궐
이신정 | 오월의 아르페지오
이영식 | 기린이 오는 저녁
이영춘 | 다시 미스타페오에 와서
이인원 | 바닥
이채민 | 고백서
이초우 | 누구라 말할 수 없는 너
이학성 | 기록자학교
이화영 | 단팥죽과 국화차
이화은 | 등 굽은 시
임솔내 | 그대라는 한 뼘
임희숙 | 풍설야귀인風雪夜歸人
장수라 | 턱
장영님 | 멕인다는 것
장인무 | 고별
장혜승 | 하구한강
전순영 | 가자지구
정계원 | 베란다의 석란

4부
정민나 | 날개에 대한 생각
정상하 | 호크니에서
정시마 | 〈위대한 종족〉이 되어
정영선 | 얼굴의 문장
정영숙 | 시집을 보내며
정재분 | 유주
정채원 | 비로소 꽃
조삼현 | 어머니를 낳고 싶다
조승래 | 묵찌빠
조연향 | 일식의 경계
조창환 | 옹이
진 란 | 폭설
차성환 | 속눈썹
채 들 | 자벌레 마음
천도화 | 남포등 켜는 밤
최금녀 | 아무 때나 울었다
최도선 | 봄, 봄
최문자 |  여름과 마음
최성필 | 겨울산
최윤경 | 가을가을
최형심 | 물고기가 떠나는 저녁
표규현 | 겨울나무
하시안 | 버드 피플
한영숙 | 연꽃
한영옥 | 여름 볕
한이나 | 책을 불태우다
한정순 | 이력
허영자 | 노년의 뜰 19
허형만 | 초록 세상
홍경흠 | 국군
황치복 | 불안
휘 민 | 손 쓸 수 없는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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