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바람길 여행을 떠났다
땅끝
2023-11-12 08:33
238
0
본문
우리 가족은 바람길 여행을 떠났다
도서명 : 우리 가족은 바람길 여행을 떠났다
저자/출판사 : 김주용,저자,글,, 대경북스
쪽수 : 304쪽
출판일 : 2023-01-05
ISBN : 9788956769400
정가 : 16000
- 더는 못 하겠어
- 이번 여행은 가족이 함께 준비하기로 했다
1. 랑카위
- 자! 드디어 출발이다!
- 첫날부터 폭우
- 동네 사랑방 같은 체낭 해변에 스며든다
- 말레이시아는 운전대가 반대였다. ㅠㅠ
- 나는 빨래가 좋다
- 맹그로브 투어 1(일명 박쥐의 습격)
- 맹그로브 투어 2(사람은 겉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 여행, 그 씀씀이와 스타일에 대하여
- 불멍 말고 바다멍! 쿠아 제티
- 랑카위에서 페낭으로
2. 페낭
- 익숙한 길에서 잠시 벗어나다
- 금속 벽화 보물 찾기
- 나를 살찌게 한 말레이시아 주전부리 3종 세트
- 그들의 삶을 느끼는 방법
- 한 곳에서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를 경험하다
- 내가 어릴 때 살았던 5층짜리 아파트
- 켁록시 사원 등반기
- 말레이시아 한식은 순두부
- 딸들아, 수상 가옥은 처음이지? 클랜 제티
- 기차를 선택하기 잘했다(페낭에서 쿠알라룸푸르로)
3. 쿠알라룸푸르
- 나만의 쉼터, 모스크
- 두 딸이 처음 타 본 모노레일
- 쇼핑은 부킷 빈땅에서
- 큰딸과 나
- 공부가 목적이었는데 놀이가 우선이 되어버렸다
- 원숭이 미워! 바투 동굴
-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기에 여행이 가치 있다
- 나는 쿠알라룸푸르의 서구식 옛 건축물이 좋다
- 없는 게 없는 차이나타운
- 숭고하고 경이로웠던 반딧불이 투어
- TBS 버스 터미널(말라카로 가자!)
4. 말라카
-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의 슬픔이 담긴 성 바울 교회(St. Paul's Church)
- 산티아고 성문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 말라카 하면 존커 거리
- 말라카 그리스도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다
- 알록달록 벽화 거리
- 인도 음식에 도전하다
- 스마트한 여행이 나에게 찝찝함으로 다가왔다
5. 조호르바루
- 한식 찾아 삼만리
- 내 버킷리스트를 이루었다(레고랜드)
- 이틀 연속의 놀이 공원 투어(레고랜드 워터파크)
- 조호르바루는 아이들에게 천국이다
- 싱가포르로 출발!(조호르바루 역)
6. 싱가포르
- 싱가포르의 첫 여정은 도심지부터
- 물가가 해도 해도 너무하다
- 우리의 삶과 닮은 차이나타운
- 먹어는 봤니? 야쿤 카야토스트
- 싱가포르의 합리적인 푸드 코트! 맥스웰 푸드 센터
- 형형색색의 역동적인 리틀 인디아
- 세인트 앤드류 성당에서 쉼을 찾다
- 아랍 스트리트에서 무슬림의 삶을 들여다보다
- 싱가포르 쇼핑의 핵심! 오차드 로드
- 운수 좋은 날!(유니버설 스튜디오)
- 센토사 섬이 있는 싱가포르가 부럽다
- 마치면서 - 다시 또 이런 여행을 갈 수 있을까?
도서명 : 우리 가족은 바람길 여행을 떠났다
저자/출판사 : 김주용,저자,글,, 대경북스
쪽수 : 304쪽
출판일 : 2023-01-05
ISBN : 9788956769400
정가 : 16000
- 더는 못 하겠어
- 이번 여행은 가족이 함께 준비하기로 했다
1. 랑카위
- 자! 드디어 출발이다!
- 첫날부터 폭우
- 동네 사랑방 같은 체낭 해변에 스며든다
- 말레이시아는 운전대가 반대였다. ㅠㅠ
- 나는 빨래가 좋다
- 맹그로브 투어 1(일명 박쥐의 습격)
- 맹그로브 투어 2(사람은 겉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 여행, 그 씀씀이와 스타일에 대하여
- 불멍 말고 바다멍! 쿠아 제티
- 랑카위에서 페낭으로
2. 페낭
- 익숙한 길에서 잠시 벗어나다
- 금속 벽화 보물 찾기
- 나를 살찌게 한 말레이시아 주전부리 3종 세트
- 그들의 삶을 느끼는 방법
- 한 곳에서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를 경험하다
- 내가 어릴 때 살았던 5층짜리 아파트
- 켁록시 사원 등반기
- 말레이시아 한식은 순두부
- 딸들아, 수상 가옥은 처음이지? 클랜 제티
- 기차를 선택하기 잘했다(페낭에서 쿠알라룸푸르로)
3. 쿠알라룸푸르
- 나만의 쉼터, 모스크
- 두 딸이 처음 타 본 모노레일
- 쇼핑은 부킷 빈땅에서
- 큰딸과 나
- 공부가 목적이었는데 놀이가 우선이 되어버렸다
- 원숭이 미워! 바투 동굴
-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기에 여행이 가치 있다
- 나는 쿠알라룸푸르의 서구식 옛 건축물이 좋다
- 없는 게 없는 차이나타운
- 숭고하고 경이로웠던 반딧불이 투어
- TBS 버스 터미널(말라카로 가자!)
4. 말라카
-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의 슬픔이 담긴 성 바울 교회(St. Paul's Church)
- 산티아고 성문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 말라카 하면 존커 거리
- 말라카 그리스도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다
- 알록달록 벽화 거리
- 인도 음식에 도전하다
- 스마트한 여행이 나에게 찝찝함으로 다가왔다
5. 조호르바루
- 한식 찾아 삼만리
- 내 버킷리스트를 이루었다(레고랜드)
- 이틀 연속의 놀이 공원 투어(레고랜드 워터파크)
- 조호르바루는 아이들에게 천국이다
- 싱가포르로 출발!(조호르바루 역)
6. 싱가포르
- 싱가포르의 첫 여정은 도심지부터
- 물가가 해도 해도 너무하다
- 우리의 삶과 닮은 차이나타운
- 먹어는 봤니? 야쿤 카야토스트
- 싱가포르의 합리적인 푸드 코트! 맥스웰 푸드 센터
- 형형색색의 역동적인 리틀 인디아
- 세인트 앤드류 성당에서 쉼을 찾다
- 아랍 스트리트에서 무슬림의 삶을 들여다보다
- 싱가포르 쇼핑의 핵심! 오차드 로드
- 운수 좋은 날!(유니버설 스튜디오)
- 센토사 섬이 있는 싱가포르가 부럽다
- 마치면서 - 다시 또 이런 여행을 갈 수 있을까?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