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울수록 풍요로워진다(큰글자도서)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시끄러울수록 풍요로워진다(큰글자도서)

땅끝
2023-11-12 08:33 200 0

본문

시끄러울수록 풍요로워진다(큰글자도서)
9791160409314.jpg


도서명 : 시끄러울수록 풍요로워진다(큰글자도서)
저자/출판사 : 목수정,저자,글,, 한겨레출판사
쪽수 : 312쪽
출판일 : 2023-01-01
ISBN : 9791160409314
정가 : 35000

작가의 말

1부 접점을 만든다: : 소통과 상생이 있는 소비를 위해
스크린 독점 없고, 티켓 값 절반인 공공영화관
멀티플렉스들이 걸어온 싸움, 가뿐히 이겨준 멜리에스
라 칼리포니: 평화로운 반란의 전진 기지
영혼이 있는 동네 서점과 직거래 가게들
아마존과 ‘맞짱’ 뜨는 동네 서점의 비법
짓는 대신 고쳐 쓰는 프랑스 주택 vs. 단명하는 한국 아파트
‘미식가의 나라’, 분배를 통한 음식쓰레기 해법을 찾다
미세먼지 향해 칼 뽑은 파리시장
지구를 위해 파업하는 아이들

2부 발언한다: 누구의 희생도 없이 행복한 가정과 학교를 위해
출산대국을 빚어낸 프랑스의 네 가지 연금술 1
출산대국을 빚어낸 프랑스의 네 가지 연금술 2
“내가 원할 때 엄마가 될 수 있는 권리를 위해”
99%가 공립인 프랑스 유치원
대입시험 감독 거부한 교사들, 지지한 학부모들
부모의 ‘문화 자본’이 자녀의 계급을 결정한다
프랑스 그랑제꼴 졸업식에서 울려 퍼진 말

3부 거리로 나선다: 뒷전으로 밀려온 누군가의 존엄성을 위해
2018년 점화된 민중의 반란 “노란 조끼”
꺼지지 않은 위협적 활화산 “노란 조끼”: 투쟁 1년 후
“신부님이 내게 키스했다” 프랑스 중년 남성들의 ‘미투’
불복종 전선에 나서다 : 교원, 법률가, 대학 총장들까지
4월 1일이면 쏟아져 나오는 프랑스 노숙인들
프랑스 레지스탕스: 좌우가 함께 이룬 해방

4부 고발한다: 팬데믹 전체주의를 지나며
전체주의는 생각의 차단으로부터 시작된다
세계 보건기관들은 왜 제약회사의 하수인이 되었나
백신회사들의 화려한 범죄 이력: 전과 89범 화이자
팬데믹 속 〈오징어게임〉: 누가 이 불행의 설계자인가
뿌리 뽑힌 사회
“진실을 가리는 의료는 환자를 살릴 수 없다”
과학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하얀 가운의 범죄
유럽연합집행위와 화이자의 수상한 관계
반성문 내놓는 유럽의 과학자, 언론인들
PCR 테스트기를 둘러싼 뜨거운 진실 공방
빌 게이츠의 꿈이 이뤄지는 나라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로 돌아갈 때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