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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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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08:33 2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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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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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문봉집
저자/출판사 : 정유일,저자,글,이광호,번역, 한국고전번역원
쪽수 : 644쪽
출판일 : 2022-12-31
ISBN : 9788928409631
정가 : 20000

일러두기ㆍ4
해제 문봉 정유일의 생애와 《문봉집(文峯集)》|이광호ㆍ21

문봉 정 선생 문집 서 文峯鄭先生文集序|조술도(趙述道)ㆍ50

문봉집 제1권
시詩
퇴계 선생에게 올리다 2수 上退溪先生 二首ㆍ55
심경을 밝혀 퇴계 선생에게 올리다 述懷上退溪先生ㆍ57
삼가 퇴계 선생의 시에 의운하여 써서 바치다 2수 謹依退溪先生韻寫呈 二首ㆍ60
백록 신군망 응시 이 밤에 읊은 시에 차운하다 次白麓辛君望 應時 夜吟韻ㆍ62
앞의 시에 용운하여 남봉 정연지 지연 에게 부치다 用前韻寄南峯鄭衍之 芝衍ㆍ64
군망의 다섯 번째 첩운 시에 차운하다 次君望五疊韻ㆍ65
나주로 부임하는 한희중을 전송하다 送韓希仲之任羅州ㆍ66
송도에서 옛일을 회상하다 松都懷古ㆍ67
동도에서 옛일을 회상하다 東都懷古ㆍ68
서도에서 옛일을 회상하다 西都懷古ㆍ69
옛 전장에서 옛일을 회상하다 古戰場懷古ㆍ70
서장관으로 북경에 가는 벗 상아재 홍시가 성민 를 전송하다 3수 送友人尙雅齋洪時可 聖民 以書狀官赴京 三首ㆍ71
벗의 교외 별장에 쓰다 題友人郊墅ㆍ74
관직을 버리고 남쪽으로 돌아가는 벗을 전송하다 送友人棄官南歸ㆍ75
의운하여 최태운과 수창하다 依韻酧崔泰運ㆍ77
주청 부사로 연경에 가는 월정 윤자고 근수 를 전송하다 送月汀尹子固 根壽 以奏請副使朝京ㆍ78
노 첨지 공좌 를 애도하다 挽盧僉知 公佐ㆍ79
호서 절도사로 가는 운강 김회숙 계 을 전송하다 送雲江金晦叔 啓 赴湖西節度ㆍ80
민응소를 애도하다 挽閔應韶ㆍ84
유 첨지를 애도하다 挽柳僉知ㆍ85
청풍계를 유람하며 박사암 순 의 시에 차운하다 遊淸風溪次朴思庵 淳 韻ㆍ86
사암의 시에 차운하다 次思庵韻ㆍ87
남강의 운에 차운하여 심경을 밝혀서 삼가 서벽의 여러 동료에게 드리고 아울러 당후의 두 선생에게 보이다 次南崗韻述懷伏呈西壁諸僚丈兼示堂后兩先生ㆍ88
회령으로 부임하는 송당 유지숙 홍 을 전송하다 奉送松塘兪止叔 泓 之任會寧ㆍ89
종계 주청사로 연경에 가는 청련 이계진 후백 을 전송하다 送別靑蓮李季眞 後白 以宗系奏請使赴京ㆍ92
호남 방백 이사문을 전송하다 2수 送別湖南方伯李士文 二首ㆍ94
민서초 충원 의 시에 차운하다 2수 次閔恕初 忠元 韻 二首ㆍ96
청암 권진경 동보 의 시에 차운하다 次靑巖權震卿 東輔 韻ㆍ98
김중온 언기 의 〈초정〉에 차운하다 3수 次金仲昷 彦璣 草亭韻 三首ㆍ99
죽서루 현판의 시에 차운하다 竹西樓板上次韻ㆍ101
강릉 가는 길에 江陵道中ㆍ102
용문사에서 노닐다 2수 遊龍門寺 二首ㆍ103
여주의 객사에서 驪州客舍ㆍ104
단양에서 김계응 난상 에게 드리다 丹陽呈金季應 鸞祥ㆍ105
주연에서 권진경과 권자휴 동미 에게 드리다 席上呈權震卿子休 東美ㆍ106
벗이 그리워 부치다 有所思寄友人ㆍ107
합천군 동헌 벽에 걸린 이 영공 중가가 과거 시험장에서 우연히 읊은 시에 차운하고 여러 사람에게 드려 화답을 구하다 2수 陜川東軒次壁上李令公仲嘉試院偶吟韻呈諸公求和 二首ㆍ108
월천 조사경 목 의 편지를 읽고 율시 한 수를 읊어 드리다 見月川趙士敬 穆 書吟呈一律ㆍ110
성산 시원에서 안동 영공 용이 쓴 현판의 시에 차운하다 星山試院次安東令公用板上韻ㆍ111
선성의 작은 누대에서 우연히 읊다 宣城小樓偶吟ㆍ112
성성재 금문원에게 부치다 寄贈惺惺齋琴聞遠ㆍ113
침류정에서 오천의 여러 벗이 사경과 함께 모임을 가진다고 들었으나 약속이 있어 가지 못하다 聞烏川諸友與士敬共會于枕流亭余有約未赴ㆍ114
침류정에서 오천의 여러 벗과 만나 술을 마시고 이별한 후 말 위에서 다시 앞의 시에 용운하다 枕流亭與烏川諸友會飮別後馬上再用前韻ㆍ115
앞의 운으로 첩운시를 지어 오천의 여러 벗에게 드리다 疊前韻呈烏川諸友ㆍ116
고을 관아에 머물면서 오천의 제군에게 부치다 宿縣舍寄烏川諸君ㆍ117
조정으로 돌아가는 권자휴를 전송하다 2수 送權子休歸朝 二首ㆍ118
영지사에서 묵으며 밤에 짓다 宿靈芝寺夜作ㆍ120
설월당 김돈서 부륜 의 시에 다시 차운하다 又次雪月堂金惇敍 富倫 韻ㆍ121
후조당 김언우 부필 의 〈역동서원에서〉에 차운하다 次後凋堂金彦遇 富弼 易東書院韻ㆍ122
단사협에서 丹砂峽ㆍ123
월명담에서 月明潭ㆍ124
금협지 응협 와 김돈서가 뒤따라왔기에 협지의 시에 차운하다 琴夾之 應夾 金惇敍追至次夾之韻ㆍ125
돈서의 시에 차운하다 次惇敍韻ㆍ126
말 위에서 즉흥으로 읊어 협지의 시에 차운하다 馬上口占次夾之韻ㆍ127
고산의 금문원 별장을 방문하다 孤山訪琴聞遠別業ㆍ128
산에 들어가면서 짓다 將入山作ㆍ129
연대사에서 묵다 宿蓮臺寺ㆍ130
연대사 앞 누대에서 협지의 시에 차운하다 蓮寺前臺次夾之韻ㆍ131
협지의 〈소나무를 노래하다〉에 차운하다 次夾之詠松韻ㆍ132
만월대에서 저녁에 바라보다 滿月臺晩望ㆍ133
만월암에서 묵으며 돈서의 시에 차운하다 宿滿月庵次惇敍韻ㆍ134
협지의 시에 차운하다 次夾之韻ㆍ135
연적봉에 오르다 登硯滴峯ㆍ136
운자를 불러서 저마다 읊조리다 呼韻各占ㆍ137
연대에 도로 앉아 운자를 불러서 저마다 읊조리다 還坐蓮臺呼韻各占ㆍ138
연대에서 다시 묵으며 협지의 시에 차운하다 再宿蓮臺次夾之韻ㆍ139
김백순 극일 에게 장난삼아 드리다 2수 戲呈金伯純 克一 二首ㆍ140
백순을 생각하며 돈서의 시에 차운하다 懷伯純次惇敍韻ㆍ142
옥징의 시축에 차운하다 次玉澄詩軸ㆍ143
산을 나서며 협지의 시에 차운하다 出山次夾之韻ㆍ144
김언우가 병이 나서 함께 유람하지 못하고 시를 보내왔기에 삼가 차운하다 金彦遇病未同遊寄詩謹次ㆍ145
벗의 편지를 보고 나서 부치다 見友人書仍寄ㆍ146
월란사에서 月瀾寺ㆍ147
단사협에서 앞의 시에 차운하다 2수 丹砂峽次前韻 二首ㆍ148
변경에서 어사를 기다리며 우연히 절구 3수를 읊다 境上待御史偶吟三絶ㆍ149
고산에서 어사 윤자고와 이별하다 孤山別御史尹子固ㆍ150
청송 서 사군의 시에 차운하다 2수 次靑松徐使君韻 二首ㆍ151
찰방 이노경 녕 과 봉별하다 奉別李察訪魯卿 甯ㆍ153
회포를 서술하여 사암 상공에게 올리다 3수 述懷上思庵相公 三首ㆍ154
옥당에서 새벽에 앉아 소회를 써서 신군망에게 드리다 玉堂曉坐書懷呈辛君望ㆍ156
민서초가 보내온 시에 차운하다 2수 次閔恕初見寄韻 二首ㆍ157
제야에 홀로 앉아 감회를 써서 진경, 자휴에게 드리다 4수 歲除夜獨坐書懷呈震卿子休 四首ㆍ158
삼가 노이재, 기고봉과 수창한 선생의 시에 차운하다 伏次先生與盧伊齋奇高峯唱和韻ㆍ161
새벽에 앉아 우연히 써서 고봉에게 드리다 曉坐偶書呈高峯ㆍ162
황강 가는 도중에 이여수에게 부치다 3수 黃江道中寄李汝受 三首ㆍ164
남계립에게 드리다 呈南季立ㆍ166
한림원에서 변방 군수로 나가는 벗을 전송하다 送友人自玉堂出守邊郡ㆍ167
명 사신 성헌의 〈압록강을 건너다〉에 차운하다 次天使成 憲 渡鴨綠江韻ㆍ169
명 사신 왕새의 시에 차운하다 次天使王璽韻ㆍ170
고령에서 성헌의 시에 차운하다 高嶺次成 憲 韻ㆍ171
동파관에서 성헌의 시에 차운하다 東坡館成 憲 韻ㆍ172
원접사와 작별하며 성헌의 시에 차운하다 奉別遠接使次成 憲 韻ㆍ173
뜻을 얻어 남쪽으로 돌아가는 퇴계 선생에게 삼가 하례하다 2수 奉賀退溪先生得旨南還 二首ㆍ174
퇴계 선생에게 올리다 上退溪先生ㆍ176
빗속에서 읊어 사암 상공에게 드리다 雨中吟呈思庵相公ㆍ177
한강에서 전송하다 漢江送別ㆍ178
신정에서 옛일을 회상하다 新亭懷古ㆍ179
영남으로 부임하는 벗을 전송하다 送友人之任南州ㆍ180
주연에서 삼송당 남경상 몽오 을 전별하다 席上別三松南景祥 夢鰲ㆍ181
주연에서 다시 앞 시에 차운하여 매헌 금백임 보 과 유별하다 梅軒琴伯任 輔 席上復次前韻留別ㆍ182
청풍으로 부임하는 동강 남시보 언경 를 전송하다 4수 送東岡南時甫 彦經 之任淸風 四首ㆍ183
연경에 사신 가는 김회숙을 전송하다 2수 送金晦叔奉使朝燕 二首ㆍ185
‘떠오르는 해를 공경히 맞이하다’라는 시제를 응제하다 寅賓出日應制ㆍ186
‘봉래전에서 귤을 하사하다’라는 시제를 응제하다 蓬萊賜橘應制ㆍ187
대궐에서 숙직하고 새벽에 일어나 감회를 적어 이중익에게 드리다 金鑾直宿曉起書懷呈李仲益ㆍ188
김하서 인후 의 시에 용운하여 길원의 죽림정사에 쓰다 2수 題吉遠竹林精舍用金河西 麟厚 韻 二首ㆍ189
백담 구경서 봉령 가 소고 박중보 승임 에게 보낸 시에 차운하다 次柏潭具景瑞 鳳齡 寄嘯皐朴重甫 承任 韻ㆍ191
고향 그리며 읊어 유곡 이흠재 국헌 에게 드리다 憶故園吟呈柳谷李欽哉 國憲ㆍ192
선생의 소상일에 홀로 앉아 눈물을 훔치며 우연히 율시 2수를 지어 멀리 오천의 벗들에게 부치다 先生小祥日獨坐攬涕偶成二律遙寄烏川諸友ㆍ193
강원도 관찰사로 부임하는 하연 이공간 중량 을 전송하다 送賀淵李公榦 仲樑 觀察關東ㆍ194
충청도 관찰사 정존재 이중구 담 를 전송하다 送忠淸方伯靜存齋李仲久 湛ㆍ195
호당 남루에서 저녁에 바라보다 湖堂南樓晩眺ㆍ197
또 又ㆍ197
호당에서 즉흥적으로 읊다 湖堂卽事ㆍ199
압구정에서 노닐다 遊狎鷗亭ㆍ200
성스러운 군주가 어진 신하를 얻은 것을 노래하다 40운 聖主得賢臣頌 四十韻ㆍ201

문봉집 제2권
시詩
임당의 〈도성을 떠나며 즉흥으로 읊다〉에 차운하다 次林塘出城口號ㆍ209
벽제관에서 우연히 읊어 습재 권대수 벽 와 서애 유이현 성룡 에게 드리다 碧蹄館偶吟呈習齋權大手 擘 西厓柳而見 成龍ㆍ211
거듭 앞의 시에 차운하다 疊次前韻ㆍ212
임진강 배 안에서 臨津舟中ㆍ213
금교에 이르러 임당의 시에 차운하다 到金郊次林塘韻ㆍ214
임당의 〈아침에 저탄을 지나 총수산을 거쳐 안성에 도착하니 이미 초경이었다〉에 차운하다 朝過猪灘歷蔥秀抵安城夜已初鼓次林塘韻ㆍ215
취병 가는 길에 이현의 〈앞의 시에 용운하여 즉흥으로 읊다〉에 차운하다 翠屛道中次而見用前韻口號ㆍ216
안성 가는 길에 3수 安城道中 三首ㆍ218
대수의 〈안성관에서 자다〉에 차운하다 次大手宿安城館韻ㆍ220
황주에 가는 길에 양대박의 〈정사에게 올리다〉에 차운하다 黃州道中次梁大樸呈使相韻ㆍ221
허 태사의 〈옥류천〉에 차운한 임당의 시에 차운하다 次林塘次許太史玉溜泉韻ㆍ222
허 태사의 〈회란석〉에 차운한 임당의 시에 차운하다 次林塘次許太史廻瀾石韻ㆍ224
검수 가는 길에 劍水道中ㆍ226
임기의 〈황주에서 새벽에 떠나며 정사에게 드리다〉에 차운하다 次林芑黃州曉發呈使相韻ㆍ227
임당의 〈대동강에서 뱃놀이하는 자리에 학사 이현이 제사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여 유감하다〉에 차운하다 次林塘大同江舟中之席而見學士以忌不參有懷韻ㆍ228
이현의 〈연광정에서 자다〉에 차운하다 次而見宿練光亭韻ㆍ230
이현의 〈어사 정이건 복시 과 봉별하다〉에 차운하다 次而見奉別御史鄭以健 復始 韻ㆍ231
이현의 〈숙녕관을 떠나다〉에 차운하다 次而見發肅寧館韻ㆍ232
임당의 〈숙천 연당에서〉에 차운하다 次林塘肅川蓮堂韻ㆍ233
이현의 〈백상루에 오르다〉에 차운하다 次而見登百祥樓韻ㆍ235
대수의 〈백상루에 오르다〉에 차운하다 次大手登百祥樓韻ㆍ236
이현의 〈안주의 신원 가는 길에〉에 차운하다 次而見安州新院道中韻ㆍ237
대수의 〈신안관에서 조사가 산해관을 지났다는 말을 듣고 짓다〉에 차운하다 次大手新安館聞詔使過山海關有作韻ㆍ238
대수의 〈신안관에 머무는데 목사가 주연을 베풀기에 앞의 운으로 첩운시를 짓다〉에 차운하다 次大手留新安館主牧開宴疊前韻ㆍ239
대수의 〈운흥 가는 길에〉에 차운하다 次大手雲興道中韻ㆍ240
임반관에 묵으며 밤에 앉아 감회를 적다 2수 宿林畔館夜坐書懷 二首ㆍ241
대수의 〈거련관의 반송〉에 차운하다 次大手車輦館蟠松韻ㆍ243
거련 가는 길에 우연히 읊다 車輦道中偶吟ㆍ244
대수의 〈양책관에 머물며 앞의 운으로 첩운시를 지어 제공에게 봉정하다〉에 차운하다 次大手宿良策館疊前韻奉呈諸公吟案韻ㆍ245
양책관에서 새벽에 앉아 다시 앞의 시에 용운하다 2수 良策館曉坐復用前韻 二首ㆍ246
이현의 〈전문 가는 길에〉에 차운하다 次而見箭門道中韻ㆍ248
전문령에 올라 용만성을 바라보며 다시 대수의 ‘원’ 자 운에 차운하다 登箭門嶺望龍灣城復次大手圓字韻ㆍ249
전문령에 올라 용만성을 바라보다 登箭門嶺望龍灣城ㆍ250
용만 객사에서 소회를 쓰며 앞의 운으로 네 번째 첩운시를 짓다 2수 龍灣客舍書懷四疊前韻 二首ㆍ251
임당의 〈용만의 이런저런 흥취를 시우(詩友) 세 군자에게 드리다〉에 차운하다 次林塘龍灣雜興奉三君子吟契韻ㆍ253
임당의 〈앞의 운으로 다시 첩운시를 짓다〉에 차운하다 次林塘復疊前韻ㆍ254
또 차운하다 又次ㆍ255
무릇 수는 10에서 완성되는데, 반으로 나누면 5이므로 수를 쓸 때 5와 10을 단위수로 두니 5 또한 작은 단위의 성수(成數)이다. 삼가 두 수를 더하여 다섯 번째 첩운시를 지으니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凡數成於十折之則五故用數者以五與十置單算五亦數之小成也謹加二首用成五疊伏祈斤敎ㆍ256
대수의 〈용만의 객관에서 소회를 쓰다〉에 차운하다 次大手龍灣客館書懷韻ㆍ258
동자운과 강자운의 규례대로 앞의 운으로 다섯 번째 첩운시를 지어 용만 객사에서 회포를 쓰다 2수 依東字江字例五疊前韻龍灣客舍書懷 二首ㆍ259
임당의 〈10월 1일 이현의 생일에 용만 객사에서 한잔하다 감회가 일다〉에 차운하다 次林塘十月初一日而見初度小酌龍灣館有懷韻ㆍ261
통군정에 오르다 연구 登統軍亭聯句ㆍ262
곡성 연구 曲城聯句ㆍ263
곡성에서 노닐며 주필하여 이현에게 드리다 遊曲城走筆呈而見ㆍ265
이현이 나와 습재 등 여러 사람과 서성에서 노닐며 지은 〈위응물의 ‘장엄정사에서’에 차운하다〉에 차운하다 次而見與余及習齋諸人遊西城次韋詩莊嚴精舍韻ㆍ266
이현의 〈위응물의 ‘서교유람’에 용운하다〉에 차운하다 次而見用韋詩西郊遊矚韻ㆍ267
임당의 〈관해당에서 춘경 숙부를 위해 쓰다〉에 차운하다 次林塘觀海堂爲春卿叔題韻ㆍ268
임당의 〈경숙 영공에게 드리다〉에 차운하다 次林塘呈景肅令公韻ㆍ269
경숙의 〈앞의 시에 용운하다〉에 차운하다 次景肅用前韻ㆍ271
이현의 〈밤에 영춘당에 앉아 우연히 읊다〉에 차운하다 次而見迎春堂夜坐偶吟韻ㆍ272
경숙의 〈여행을 하던 날 밤 다시 앞의 시에 용운하다〉에 차운하다 次景肅旅夜又用前韻ㆍ273
〈곡성 연구〉에 용운하여 용만의 이런저런 흥취를 읊다 龍灣雜興用曲城聯句韻ㆍ274
대수의 〈중국 사신이 봉황성에 도착하였다는 말을 듣고 ‘조사가 산해관을 지났다는 말을 듣고’에 다시 용운하다〉에 차운하다 次大手聞詔使到鳳凰城復用聞過關韻ㆍ276
이현의 〈영춘당에서 밤에 벗을 그리며 이동양의 시에 차운하다〉에 차운하다 次而見迎春夜懷次李東陽韻ㆍ277
대수의 〈영춘당에서 병석에서 일어나다〉에 차운하다 次大手迎春堂病起韻ㆍ278
눈 내린 뒤 이현과 통군정에 올라 앞의 운으로 여섯 번째 첩운시를 짓다 雪後與而見登統軍亭六疊前韻ㆍ279
이현의 〈눈 내리는 밤에 통군정에 올라 회록당의 시에 차운하다〉에 차운하다 次而見雪夜登統軍亭次懷麓堂韻ㆍ280
양대박의 시에 차운하다 次梁大樸韻ㆍ281
경엄의 〈병중에 여러 공이 통군정에 올라 함께 설경을 감상하였다는 말을 듣고 취중에 선위사 영공에게 드리다〉에 차운하다 次景嚴病中聞諸公登統軍亭共賞雪景醉呈宣慰令公韻ㆍ282
양대박의 시에 차운하다 次梁大樸韻ㆍ283
동림의 황폐한 성을 지나며 감회에 젖다 過東林廢城有感ㆍ284
전라도 관찰사 송당 유지숙 홍 을 송별하다 送別全羅方伯松塘兪止叔 泓ㆍ285
남쪽 고을에 수령으로 나가는 벗을 전송하다 送友人出宰南郡ㆍ286
충청도 관찰사 유극후 전 를 송별하다 送別忠淸方伯柳克厚 㙉ㆍ287
임당 상공의 시에 차운하다 次林塘相公韻ㆍ288
동래에 부임하는 이여회 영공을 송별하다 送李如晦令公之任東萊ㆍ289
연경으로 조회 가는 유경열을 전송하다 2수 送柳景說朝燕 二首ㆍ290
파직되어 동쪽으로 돌아가는 친구 최시중 를 송별하다 送別友人罷官東歸 崔時中ㆍ292
병중에 회포를 서술하여 정자정에게 부치다 2수 病中述懷寄鄭子精 二首ㆍ294
동호에서 함녕군 수선 의 망호정에 쓰다 東湖題咸寧君望湖亭 壽璿ㆍ296
오자강 건 에게 부치다 奉寄吳子强 健ㆍ297
등계달을 송별하다 3수 送別滕季達 三首ㆍ298
중국 사신 진삼모의 〈신안관에서〉에 차운하다 次陳天使新安館韻ㆍ301
중국 사신 진삼모의 〈공강정에서〉에 차운하다 次陳天使控江亭韻ㆍ302
〈개성 가는 길에〉에 차운하다 次開城道中韻ㆍ303
〈임진강에서〉에 차운하다 次臨津韻ㆍ304
의주에 부임하는 정연부를 전송하다 送鄭淵夫赴任義州ㆍ305
참판 김회숙을 애도하다 挽金參判晦叔ㆍ306
민서초가 보낸 시에 차운하다 2수 次閔恕初見寄韻 二首ㆍ307
율곡 이숙헌 이 이 고향으로 돌아가려 한다는 소식을 듣고 율시 2수를 드리다 聞栗谷李叔獻 珥 將歸故山吟呈二律ㆍ308
연경에 조회 가는 박양백을 전송하다 2수 送朴養伯朝燕 二首ㆍ310
서장관으로 연경에 가는 하곡 허미숙 봉 을 전송하다 5수 送荷谷許美叔 篈 以書狀赴燕 五首ㆍ312
집경전 전지기로 동도에 부임하는 금협지를 전송하다 2수 送琴夾之以集慶殿直赴東都 二首ㆍ315
의운하여 김언우에게 드리다 2수 依韻吟呈金彦遇 二首ㆍ317
명천 수령 박경진에게 부치다 2수 寄明川倅朴景進 二首ㆍ319
이안중의 시에 뒤미처 차운하여 도로 부치다 2수 追次李安仲韻還寄 二首ㆍ321
승정원의 작은 누각에서 즉흥으로 읊어 두 분 당후에게 드리고 아울러 내한 이백옥 순인 에게 보여 주고 화답을 구하다 銀臺小樓卽事呈堂后兩仙案兼示李伯玉 純仁 內翰求和ㆍ322
다시 앞의 시에 용운하여 자신과 백생에게 드리다 復用前韻呈子新伯生ㆍ324
의운하여 동료 군망에게 수답하다 依韻酬君望僚伯ㆍ325
앞의 운으로 네 번째 첩운시를 지어 삼가 승지 여러분에게 드리다 四疊前韻伏呈僉侍仙案ㆍ326
평창 군수로 나가는 황길재 윤길 를 전송하다 送黃吉哉 允吉 出宰平昌ㆍ327
정연지의 교외 별장에 써서 부치다 2수 寄題衍之郊墅 二首ㆍ329
영남 관찰사로 나가는 윤자고를 전송하다 送尹子固出按嶺南ㆍ331
호남 관찰사로 나가는 신군망을 전송하다 2수 送辛君望出按湖南 二首ㆍ332
조형선에 대한 만사 挽趙衡善ㆍ334
이희일의 〈명수당에서〉에 차운하다 2수 次李希一明秀堂韻 二首ㆍ336
〈평산 동헌에서〉에 차운하다 次平山東軒韻ㆍ337
평산에서 개석, 자미와 헤어지며 창연히 증별하다 平山與介錫子美分路悵然贈別ㆍ338
금교관에서 앞의 시에 용운하여 개석, 자미에게 부치다 2수 金郊館用前韻寄介錫子美 二首ㆍ339
등계달에게 수답하다 3수 酬滕季達 三首ㆍ340
구담 이이성 지번 을 애도하다 龜潭李而盛 之蕃 挽ㆍ342
선성 군수를 청하고 나서 얼마 뒤 조정으로 돌아가게 되어 감회에 젖다 乞郡宣城未幾將還朝有感ㆍ343
재차 앞의 시에 용운하여 계립에게 부치다 再用前韻寄季立ㆍ344
내성의 전별연에서 운자를 부르다 奈城餞席呼韻ㆍ345
석문정사에서 주신재의 시에 차운하다 石門精舍次周愼齋韻ㆍ346
권송암의 한서재에서 퇴계 선생의 시에 차운하다 權松巖寒棲齋次退溪先生韻ㆍ347
고향으로 돌아가는 김부의 신중과 작별하다 2수 奉別金富儀愼仲還鄕 二首ㆍ348
김백순의 시에 차운하다 次韻金伯純ㆍ350
돈서에게 드리고 아울러 언우, 신중, 협지에게 보내다 呈惇敍兼簡彦遇愼仲夾之ㆍ352

문봉집 제3권
경연강의經筵講義
경연강의 經筵講義ㆍ357

서書
퇴계 선생에게 올린 문목 上退溪先生問目ㆍ365
선생에게 올린 문목 병진년 上先生問目 丙辰ㆍ375
퇴계 선생에게 올린 강목의 질문 신유년 上退溪先生講目稟質 辛酉ㆍ387
퇴계 선생에게 올린 문목 上退溪先生問目ㆍ404

문봉집 제4권
서書
퇴계 선생에게 올린 문목 병인년 上退溪先生問目 丙寅ㆍ445
격물과 물격에 대한 속설의 의문점을 변석하다 格物物格俗說辨疑ㆍ454
보망장(補亡章)의 “모든 사물의 겉과 속, 정미함과 거침이 모두 드러날 것이다.”에 대하여ㆍ454
격물(格物)과 물격(物格)에 관한 두 주설(註說)에 대해 일찍이 듣고 본 여러 분들의 주장을 기록함ㆍ460
퇴계 선생에게 올림 정묘년 上退溪先生 丁卯ㆍ468
퇴계 선생의 편지ㆍ469
별록 別錄ㆍ481

잡저雜著
퇴계 선생 언행에 대한 통술 退溪先生言行通述ㆍ487

제문祭文
퇴계 선생 제문 祭退溪先生文ㆍ504

문봉집 제5권
한중필록閑中筆錄
한중필록 閑中筆錄ㆍ509

문봉집 제6권
부록附錄
행장 行狀ㆍ601
묘갈문 墓碣文ㆍ611
묘표 墓表ㆍ617
백록리사의 상향 축문 栢麓里社常享祝文ㆍ619
백록리사 묘우 상량문 栢麓里社廟宇上樑文ㆍ620
또 又ㆍ625
제문 祭文ㆍ627
만사 輓詞ㆍ629
또 又ㆍ632
길에서 영구에 술잔을 올리며 감회를 읊다 路奠喪柩感吟ㆍ634
또 又ㆍ635
또 又ㆍ636

도망편悼亡篇
정문봉을 생각하다 憶鄭文峯ㆍ637
정문봉의 옛 거처를 지나며 감회에 젖다 經鄭文峯舊居有感ㆍ638

문봉 선생 문집 발 文峯先生文集跋|김진동(金鎭東)ㆍ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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