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땅끝
2023-11-12 08:33
267
0
본문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도서명 :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저자/출판사 : 공광규,권민경,김상혁,김안,김이듬,김철,서춘희,유종인, 교유서가
쪽수 : 192쪽
출판일 : 2022-12-23
ISBN : 9791192247748
정가 : 14500
공광규
마고를 찾아서
당사항
무명암
부도지
책의 운명
권민경
낙서 금지
엄마의 혼수는 붉은 장롱이었다
뻐꾸기시계
어울림누리 수영장
김상혁
얼굴이 온다
동생 동물
첫 소설
두 사람
유리 인간
김안
백수광부
喫茶去
엘레지
大雪
종언기
김이듬
송년
이 세상에 없는 것
방랑자들
한여름 저녁 한 시간 반
김철
링
어두운 공
노동
쉬는 날
문을 보러 다녔다
서춘희
담요 속에서
기도
구역예배
미움
유종인
만년필
금이 천재다
관상
네덜란드의 햇빛
이병철
노아의 냉장고
사물함
Summer Scratch
핏자국이 그린 벽화
전영관
간병인
환생들
피아노 조율사
화엄사 수채화
호텔
정민식
어린 나의 외국어
시집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동서울터미널
Home
관성
한연희
실내비판
아무나 악령
씨, 자두, 나무토막 그리고 다시
나타샤 말고
호지차와
조성국
개같은 진화
하이힐 2
라디오에 건전지를 넣다
딱새
바람이고 바람일 거야
해설 : 오랜 기억의 적층을 투과해온 섬광의 순간들_유성호(문학평론가·한양대 국문과 교수)
도서명 :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저자/출판사 : 공광규,권민경,김상혁,김안,김이듬,김철,서춘희,유종인, 교유서가
쪽수 : 192쪽
출판일 : 2022-12-23
ISBN : 9791192247748
정가 : 14500
공광규
마고를 찾아서
당사항
무명암
부도지
책의 운명
권민경
낙서 금지
엄마의 혼수는 붉은 장롱이었다
뻐꾸기시계
어울림누리 수영장
김상혁
얼굴이 온다
동생 동물
첫 소설
두 사람
유리 인간
김안
백수광부
喫茶去
엘레지
大雪
종언기
김이듬
송년
이 세상에 없는 것
방랑자들
한여름 저녁 한 시간 반
김철
링
어두운 공
노동
쉬는 날
문을 보러 다녔다
서춘희
담요 속에서
기도
구역예배
미움
유종인
만년필
금이 천재다
관상
네덜란드의 햇빛
이병철
노아의 냉장고
사물함
Summer Scratch
핏자국이 그린 벽화
전영관
간병인
환생들
피아노 조율사
화엄사 수채화
호텔
정민식
어린 나의 외국어
시집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동서울터미널
Home
관성
한연희
실내비판
아무나 악령
씨, 자두, 나무토막 그리고 다시
나타샤 말고
호지차와
조성국
개같은 진화
하이힐 2
라디오에 건전지를 넣다
딱새
바람이고 바람일 거야
해설 : 오랜 기억의 적층을 투과해온 섬광의 순간들_유성호(문학평론가·한양대 국문과 교수)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