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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새벽 한시 십일분

땅끝
2023-11-12 08:33 2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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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한시 십일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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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새벽 한시 십일분
저자/출판사 : 채시안,저자,글,, 종이와나무
쪽수 : 160쪽
출판일 : 2022-12-21
ISBN : 9791188293209
정가 : 10000

프롤로그
새벽 한시 십일분

01. 이별
별|향수|새벽달|장마|장미|못|그리움|초승달|보낸다|눈꽃|커피|훔치다|이별|마음의 문|먹구름|거스름돈|콜라 |쓰다 |우박 |눈물|맥주|소고기|돌아가다|오랜만에|편片|발광|차마, 참아|신발끈|연緣 날리기

02. 인연
간판 없던 어느 가게에서|젠가|같은 생각|복수심|흑백사진|우산|담을 수 없었다|딱풀|캔|덧칠|배려|센치하다|슬픔|바람|개나리|두루마리 휴지|등대|온실 속 화초|풍선|모닥불  편지|가로등|술잔|묵찌빠|도미노|별2|함박눈|덕질|별 같던 당신|지하철|풍경화 쉼표 그리고 공백

03. 연인
사람, 사랑|작은 배|샤워|마침표 그리고 쉼표|점 하나|노래방|물음표?|선글라스|가위, 바위, 보 |문제|시계|책갈피|기다림|나무|민들레 꽃|노을|핫팩|장갑|괜찮아|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꽃 같은 너|공회전|반짝|남자친구|짝사랑|초콜릿|모자

04.  독백
손님|연습|흙|루돌프|나방|별 모양의 조각|봄|회색 도시|압박붕대|버티다|때 시時|촛불 앞에서의 기도|변화|불면|삶은 계란|오로라|보통의 이별|기억|계단|부정|상처|울어도 괜찮아|시詩

에필로그
사랑하는 이들의 아픔을 잘 들어 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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