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세트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세트

땅끝
2023-11-12 08:33 272 0

본문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세트
9791192376141.jpg


도서명 :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세트
저자/출판사 : 최용범,이우형,이문영,저자,글,, 페이퍼로드
쪽수 : 2196쪽
출판일 : 2022-12-21
ISBN : 9791192376141
정가 : 87600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추천의 글 재미있으면서도 의미 있는 역사책 4
책머리에 한국사 서문 개정증보판 머리말을 대신해 7
들어가며 역사를 의심하면 역사가 보인다 9

1장 선사문화와 고대 국가 건설 _ 고조선의 성립과 삼국시대의 전개
훈족이 한반도 출신이라고? 19
그 많은 고인돌이 말해주는 것 22
단군신화, 어떻게 볼 것인가? 26
승리한 장군 모두 처형해버린 고조선-한 전쟁 30
삼국의 건국설화에 숨어 있는 세 가지 이야기 34
경제는 일류, 정치는 삼류였던 가야 40
광개토대왕은 어떻게 대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을까? 44
한반도 역사를 바꾼 평양 천도 47
고대사 최대의 수출국 백제 51
고구려 삼국통일의 기회를 망친 운명적 수도이전 54
법흥왕대의 친위쿠데타, 이차돈 순교 58
왜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을까? 63
동북아시아 두 강국의 결전, 고구려-수나라 전쟁 66
의자왕의 향락 때문에 백제가 망했다? 70
연개소문 일가의 빛과 그림자 73
신라가 최후의 승자로 남은 이유 77
신라에 왔던 아랍인들 81

2장 통일신라와 발해 _ 삼국통일을 거쳐 남북국시대로
대조영, 고구려 계승을 선언하다 85
발해를 한국사에 포함시킬 수 있는가? 88
발해의 목줄이 달린 해외무역 92
원효가 해골에서 본 것은? 95
호족 세력의 불교, 선종 98
장보고는 청해진에서 무엇을 꿈꾸었나? 102
골품제 사회 6두품 지식인의 좌절 106
효녀 지은설화에서 통일신라의 붕괴를 본다 110
궁예가 몰락한 진짜 이유 113
통일전쟁 승리 직전에 패배한 견훤 116
왕건의 쿠데타는 계획적이었다 119
고대사 최초의 사회복지제도 진대법과 을파소 123
연을 이용한 상징조작으로 내란을 진압한 김유신 124
매춘녀가 없었던 발해 125

3장 고려시대 _ 후삼국 통일에서 위화도 회군까지
왕건, 혈연네트워크로 후삼국을 다스리다 129
「훈요 10조」, 전라도 사람은 절대 기용하지 말라고? 133
본관제는 고려에서 시작됐다 137
천하의 중심은 고려다 140
‘광종의 개혁’ 절반의 고시, 과거제의 도입 143
전시과 도입, 정권의 성격이 경제제도도 결정한다 147
너무나도 판박이인 왕비들의 꿈 150
대 거란 전쟁 제1라운드, 외교전에서 완승을 거둔 서희 155
대 거란 전쟁 제2라운드, 군사력의 승리 158
최고 권력자 이자겸의 반란 161
‘묘청의 난’ 자주적 민족 운동인가, 불만 세력의 반란인가? 164
고려청자 아름다움의 비밀 167
금속활자, ‘세계 최초’란 딱지가 부끄러운 보물 170
한국이 코리아로 불리게 된 이유 173
사대주의냐, 냉엄한 춘추필법이냐?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177
무신정권,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잡았지만 181
우리나라 최초의 천민해방운동, 만적의 난 185
대몽 항쟁기의 거대 프로젝트, 팔만대장경 188
반외세 항쟁이냐, 수구세력의 마지막 저항이냐? 192
어디서 감히 첩 제도 운운하나 197
친일파가 있었듯 부원파도 있었다 201
공민왕의 개혁, 신돈은 요승이었나? 205
열 개의 목화씨로 남은 사나이, 문익점 210
끝을 모르는 권문세족의 탐욕 214
거북선의 원형, 고려 군선 218
송나라 대시인 소동파가 고려와의 무역을 반대했던 이유 219

4장 조선시대 _ 근세의 태평시대를 거쳐 민중반란까지
500년 조선왕조를 연 요동 정벌군의 회군 223
역성혁명의 기획자, 정도전 227
고려 말 권문세족의 토지문서를 불태우다 231
정말 신문고만 치면 됐나? 234
세종대왕, 그토록 조화로운 인간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238
15세기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시계 242
한글을 만든 진짜 이유 세 가지 246
세조의 쿠데타 ‘왕권 강화냐, 명분 없는 권력욕이냐?’ 250
속치마 폭까지 규정한 조선 최고의 법전 경국대전 254
조선의 네로 황제 연산군의 최후, 중종반정 257
조광조, 어느 깐깐한 개혁주의자의 죽음 261
누가, 왜, 무엇 때문에 싸웠는가? 265
임진왜란은 무역 전쟁이었다! 269
불패의 게릴라 부대, 의병 272
이순신이 넬슨보다 위대한 이유 275
세계로 수출된 지식상품, 『동의보감』 279
광해군, 조선시대 최고의 외교정책가 283
인조반정, 성공한 쿠데타는 역사도 처벌 못한다? 287
병자호란, 그날 인조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289
소현세자 독살설의 진상 292
영조, 정쟁의 한복판에서 중흥 시대를 열다 296
정조가 수원에 열두 번 간 까닭은 301
조선에도 장사로 큰돈을 번 여자가 있었다 305
전봉준은 정말 정약용의 개혁론을 만났을까? 308
검찰이 구속한 신윤복의 춘화 312
세도정치, 2만 냥 주고 고을 수령을 산다? 317
용병을 고용한 평안도 농민전쟁 320
〈대동여지도〉, 김정호는 정말 옥사했는가? 325
세도가의 가랑이 사이를 기어나간 흥선대원군 330
조선시대 이혼 이야기 334
봉급 한 푼 없었던 조선시대의 향리 335

5장 근대의 전개와 현대사회의 성립_제국주의 침략에서 민주국가 수립까지
자주적 근대화의 발목을 잡은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339
강화도조약, 새끼 제국주의 국가 일본에 일격을 당하다 343
임오군란 후 외국군이 주둔하다 347
노터치No-Touch가 노다지의 어원이라니! 351
김옥균의 삼일천하, 갑신정변 355
동학의 창시와 농민혁명의 전개 359
녹두장군 전봉준의 꿈 363
이완용이 독립협회의 초대위원장이었다 368
평민에게 넘어간 의병투쟁의 지도권 372
을사조약, 불법조약 체결을 강요하다니! 375
3·1운동, ‘동방의 등불’이 된 코리아 ! 378
‘대한민국임시정부’ 신채호, 이승만에게 일갈하다 383
홍범도, 봉오동·청산리전투를 승리로 이끌다 387
일제와의 야합 속에 진행된 예비 친일파의 자치운동 390
일제하 최대 규모의 독립운동조직, 신간회 394
김일성은 가짜였다? 398
잔혹한 수탈과 억압을 자행한 일제 401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반역의 역사, 친일파 문제 404
8·15해방과 건국준비위원회, 반쪽짜리 독립 411
찬탁은 재식민화의 길이었나? 414
식민잔재 청산, 그 통한의 좌절 418
비전쟁기간에 일어난 최대의 학살극, 4 ·3항쟁 422
남침이냐, 북침이냐? 425
한국 민중, 최초의 승리를 거두다 ·‘419혁명’ 428
박정희 개발독재의 빛과 그림자 428
광주민주화항쟁에서 촛불항쟁까지 431

참고문헌 435

하룻밤에 읽는 한국 고대사
이 책을 시작하며 4

제1장 고조선
고조선이라는 나라 이름 16
만들어진 연대, 기원전 2333년 21
개천절이 두 가지 의미를 갖는 이유 27
환웅의 손녀가 단군의 어머니라고? 33
◼ 역병을 내리는 조선시대의 단군 40
사실은 아무도 모르는 고조선의 위치 44
기자는 과연 고조선에 왔을까? 49
단군 이후 고조선의 모습 55
왕들의 전쟁 61
◼ 명도전은 고조선의 화폐가 아니다 68
고조선, 진시황의 진나라와 만나다 72
위만, 고조선에 오다 79
쫓겨난 준왕이 만든 ‘한’이라는 이름 85
위만조선이라는 나라 90
위만조선과 한나라 사이의 전쟁은 왜 일어났을까? 96
화친의 기회를 놓치게 한 불신의 벽 101
위만조선의 멸망 106

제2장 고대사의 미스터리
고조선의 역사를 전하는 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115
고조선의 역사를 엉터리로 전하는 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120
동이는 한민족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126
맥락 없이 등장한 ‘배달의 민족’ 131
논란만을 불러일으킨 한사군이라는 말 136
사서와 유물이 증명하는 낙랑의 위치 142
삼한이라는 미스터리 148
◼ 염사치의 모험 154
원삼국시대란 무엇인가? 158
시대에 따라 다른 오곡의 정의 162
◼ 솔거는 진흥왕 때 사람이 아니다 167

제3장 삼국시대
기이하게 조명 받지 못한 부여라는 나라 175
끊임없이 이어진 부여와 고구려의 전쟁 179
삼국 중 가장 먼저 세워진 나라는? 185
실존 자체가 의심 받는 해모수와 북부여 190
나라를 두 개 세운 여걸 소서노 196
신라 왕실 교체 전설의 진실은? 201
〈황조가〉를 남긴 유리왕의 불행한 삶 206
전쟁의 신 대무신왕 210
‘아름다운 아이’ 호동왕자의 비극 216
◼ 역사 속의 무명씨들 222
권력이 농락한 사랑 도미와 그의 아내 227
고구려를 뒤흔든 왕비 우씨 233
연오랑, 세오녀와 신라왕자 천일창 242
불패의 명장 우로의 죽음 248
근초고왕과 태자 근구수 253
백제의 요서 경략은 정말 있었을까? 259
광개토왕의 정복 활동 264
신라, 고구려의 손에 들어가다 270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는 신라의 5세기 275
개로왕, 바둑에 빠져 나라를 잃다 281
거문고 갑을 쏴라! 286
성골, 진골, 6두품의 비밀 291
이차돈 죽음의 미스테리 296
무령왕 출생의 비밀 302
의리의 여인 제후 307
안장왕을 맞이한 한주 312

제4장 삼국통일전쟁
삼국의 운명을 결정한 관산성 전투 322
대가야를 멸망시킨 소년 장수 329
바보 온달 이야기 속 사실과 허구 334
귀신이 되어도 여자를 만난 진지왕 340
신라에 온 가야 왕실 이야기 346
무왕은 정말 선화공주와 결혼했을까? 351
◼ 김유신을 사랑한 기녀 357
보희의 꿈, 문희의 혼인 362
여왕을 짝사랑한 남자 368
수나라의 침략을 막아낸 무명의 요동성주 373
평양성 전투를 승리로 이끈 고건무의 계략 379
삼국통일을 불러온 스캔들 385
안시성에서 막힌 당태종의 고구려 원정 391
◼누가 자루 빠진 도끼를 허하리오 397
시대가 불러온 죽음, 계백과 관창 403
낙화암에선 정말 삼천궁녀가 떨어졌을까? 408
흑치국의 흑치상지? 엉터리 주장을 배격하는 법 414
백촌강에서 지다 419
형제싸움이 부른 고구려의 멸망 425
신라, 당나라에 승리하다 431
발해 국호에 숨은 비밀 436
참고 자료 441

하룻밤에 읽는 고려사
초판 서문 책머리에 4

제1장 민족 통일 국가 고려의 형성
왕건, 준비된 쿠데타로 고려를 건국하다 14
탁월한 전략 구사로 난세를 통일하다 21
고구려 옛 땅의 회복을 꿈꾸다 27
주름살 임금 혜종, 그 미약한 왕권의 비극 33
정종은 왜 서경 천도를 그토록 고집했을까? 39
광종, 7년의 세월을 기다리다 45
호족을 뒤흔든 노비안검법과 과거제 50
쌍기, 광종 개혁 정권의 이인자 55
기득권 세력의 저항과 광종의 비타협적 숙청 59
경종, 복수를 허용하다 64
고려의 작은 중국화를 추구하다 69
고려 체제 정비의 브레인 최숭로 74
서희의 담판이 이뤄낸 승리 79
정계를 뒤흔든 고려판 측천무후, 천추태후 85
정변의 수수께끼 90
대거란 전쟁의 숨은 주역 양규 96
고려, 준비된 군대로 거란을 완파하다 103
고려 최고의 명문 사학을 만들다 108
세계와 통한 국제무역항 벽란도 112
고려판 수양대군, 계림공의 쿠데타 118
화폐 주조 신수도 건설도 왕권 강화를 위해 124
성과 속을 넘나든 왕자 승려 의천 130
윤관의 여진 정벌의 실상 134
권력의 전횡이 부른 권세가의 몰락 141
허망하게 끝난 반란148
◆고려에는 고려장이 없었다 154
◆왕권 강화의 키워드, 근친혼 156
◆고려청자에는 사람 뼈가 들어갔을까? 158
◆고려 정치의 보이지 않는 손, 여인 160
◆고려 미술의 천재 이영 162

제2장 무신 집권기
시나리오가 있었던 무신의 난 166
문신의 씨를 말려라 173
무신정권 수립의 실세는 하급 무인들 178
온건파가 장악한 약체 무신정권 184
무신정권을 부정하는 무신의 집권 190
천인 출신 장사 이의민의 장기 집권 196
최충헌, 60년 최씨 정권의 시작을 알리다 202
최충헌의 시스템 정치 209
권력자의 입맛대로 정치기구를 설치하다 215
무신 집권기 어느 문인 관료의 삶 221
민중의 100년 항쟁 227
고구려·백제·신라 부흥 운동은 왜 일어났을까? 233
탐라는 육지의 식민지인가 238
◆무신집권자들은 왜 직접 왕이 되지 않았을까? 243
◆머리채를 팔아 마련한 점심밥 245
◆출세를 위해선 마누라도 버리자! 247
◆고려 기생은 백정 출신 249

제3장 대몽 항쟁과 원 간섭기
칭기즈칸의 몽골제국 고려를 침입하다 254
무책임한 최씨 정권과 불굴의 고려군 260
삼별초 항쟁의 두 얼굴 266
고려군, 원의 일본 침략전에 동원되다 272
고려 침략의 선두에 선 홍다구 일파 278
원의 힘을 빌려 자주성을 강화하자 283
『삼국유사』와 『제왕운기』 288
충선왕의 딜레마 294
충숙왕과 심왕 고 300
두 번 폐위당한 폭군 충혜왕 306
여성이 호주도 되고 상속도 받았던 고려 312
◆고려의 내시는 조선의 내시와 완전히 달랐다 316
◆고려가 금속활자를 먼저 찍어내고도 문화혁명을 못 이룬 까닭은? 318

제4장 고려 개혁의 좌절과 왕조의 멸망
원의 지원을 받은 반원 정책이란 역설 322
공민왕, 개혁의 칼날을 들다 328
홍건적의 침입과 국제 정세의 급변 334
원 간섭기 종식 340
원의 황후가 된 고려 공녀 346
신돈의 과감한 정치 개혁과 그 좌절의 내막 351
너무도 허망하게 끝난 공민왕의 개혁 정치 357
원의 100년 간섭이 고려에 남긴 것 364
문익점, 조선의 생활과 문화에 혁명을 일으키다 369
최영과 이성계를 영웅으로 만든 왜구 토벌 376
집념의 화약 마니아 최무선의 화포 발명 381
염흥방의 소탐이 불러온 권문세족의 몰락 385
최영 장군은 왜 요동 정벌에 나섰을까? 390
이성계, 위화도회군으로 실권을 장악하다 396
이색·정몽주 VS 정도전·조준 402
◆조선의 향리와는 너무 달랐던 고려의 향리 408
◆고려에 이민 온 외국인들 410
◆역사의 희생양 이원계 412

참고문헌 414

하룻밤에 읽는 조선시대사
서문 책머리에 … 5

제1장 나라를 만들다
기생 때문에 생긴 일 … 16
이성계라는 장군 … 22
◆ 조와 종은 뭐가 다른가? … 30
조선을 건국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 33
개국 초의 권력 다툼 - 왕자의 난 … 40
◆ 고려 왕족 왕씨들의 운명과 점쟁이 … 46
조선 최초의 반란, 조사의의 난 … 49
조선은 노예제 국가였을까? … 54
실질적인 창업 군주 태종 … 60
음란한 여인의 이름을 기록한 자녀안 … 66
쓰시마 정벌의 빛과 그림자 … 71

제2장 평화의 시대
성군의 시대 - 세종 … 80
조선 왕실이 위기를 넘기는 법 - 계유정난 … 90
◆ 사육신의 난 뒤에 남은 슬픈 이야기 … 95
조선은 공신들의 나라였을까? … 99
◆ 세조, 하늘에 제사를 지내다 … 105
이시애의 난과 남이 장군 … 108
◆ 목은 잘릴 수 있으나 붓은 잘릴 수 없다 … 116
성종, 나라의 틀을 완성하다 … 120
폐비 윤씨의 진실은 무엇일까? … 126
사화의 시대 … 132
연산군의 애첩, 장녹수 … 138
◆ 백정의 딸을 아내로 맞은 양반 … 144
중종반정 … 149
기묘한 기묘사화 … 154
◆ 이 모든 게 자라 탓? … 159
심사손 살해 사건 … 163
조선판 마르탱 게르의 귀환 - 유유 실종 사건 … 170
외척의 등장 … 179
천인에서 정1품 정경부인까지 … 184
◆ 장애인 부인을 얻은 스승과 제자 … 189

제3장 전란의 시대
붕당의 발생 … 198
◆ 태산이 높다 하되 … 203
이순신은 어떻게 발탁되었는가? … 205
임진왜란은 어떤 전쟁인가? … 210
임진왜란의 전개 … 217
◆ 기문포 해전과 원균 … 230
정유재란의 전개 … 235
기적과 같았던 명량해전 … 240
◆ 조선에 남은 외국인들 … 252
광해군의 시대 … 254
인조반정과 이괄의 난 … 262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 267
◆ 홍도야 울지 마라 … 286
가도의 역사 … 289
효종과 흑룡강 원정 … 296

제4장 성리학의 나라
예송 논쟁 … 306
숙종과 환국 정치 … 311
내시의 처 … 318
영조의 탕평 정치 … 323
◆ 어린 왕비의 지혜 … 328
정조와 어찰 정치 … 332
◆ 억울함을 호소하라 … 340

제5장 왕조의 황혼
세도 정치하의 조선 … 348
강화도령, 철종 … 356
대원군의 치세 … 361
고종, 나라를 말아먹다 … 369
◆ 프랑스 유학파 홍종우 … 385
이완용, 나라를 팔아먹다 … 391

참고문헌 … 408
도판 출처 … 410

하룻밤에 읽는 한국 근현대사
서문
1장 근대 사회의 전개
임상옥, 홍경래, 그리고 흥선대원군 13
승리의 대가가 너무 컸던 두 번의 작은 전쟁 19
최익현, 도끼를 짊어지고 대원군 축출에 앞장서다 25
후발 제국주의 국가에 당한 최악의 개항 28
어느 쪽도 성공할 수 없었던 노선 사이의 갈등 33
민씨 척족의 부정과 부패가 불러온 임오군란 39
개화파의 몰락을 가져왔던 3일 천하 45
민중 속으로 동학이 불같이 전파되다 53
위대한 패배, 동학농민전쟁 61
떠밀린 절반의 개혁 68
민비 시해사건의 진실 73
고종, 궁녀용 가마를 타고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 76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 79
아, 대한제국 86
일제 36년을 견디게 한 위대한 패배 91
우리 민족이 못나서 국권을 상실했는가? 98
허가서 한 장으로 횡재 잡은 외국의 수완가들 104
금연하고 반찬값 아껴 일제의 빚을 갚자 111
노비도 인간이다 118
장죽 대신 궐련, 숭늉 대신 커피 123
의병은 왜 철도와 기차를 파괴하려 했을까? 129
열독자가 수십만을 넘었던 『독립신문』 136
국가보다 민간 주도로 설립된 학교 143
이완용의 비서, 이인직이 최초의 신소설을 쓰다 149
일본의 한국인 무기 소지 금지로 호환虎患에 시달린 한국인들 155

2장 일제 식민통치와 민족 독립운동
이미 뺏긴 나라, 식민시대 공식 개막하다 159
즉결 처벌이 ‘매질’인 무단통치 시대 166
민족개조론을 탄생시킨 문화통치 172
전장에 나간 조선인은 누구에게 총구를 돌릴 것인가? 177
식민지 약탈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 토지조사사업 183
회사 한번 잘못 세우면 5년 동안 감옥살이 189
조선 농민이 일본의 호구인가 192
조선을 경제옥쇄작전으로 내몰다 197
비밀결사에 의해 주도된 국내의 독립운동 203
정답은 무장 독립군 208
3.1운동 아시아독립운동의 모델이 되다 214
대한민국 임시정부, 민주공화제를 선포하다 224
민족운동의 백가쟁명 시대 230
좌우합작투쟁의 시발점, 6.10만세운동 234
학생운동을 촉발시킨 일본인 학생의 성희롱 사건 239
최고의 현상금이 걸린 사나이, 김원봉 246
나르는 호랑이 홍범도 봉오동전투를 이끌다 254
자유시 참변을 딛고 서다 258
무장독립군, 중국군과 연대하다 264
1920년대에 홍범도가 있었다면 1930년대에는 양세봉이 있었다! 271
일본의 항복이 아쉬웠던 한국광복군 272
물산장려운동의 빛과 그림자 277
조선에도 대학을 세우자 283
신간회가 분열되지 않았다면 290
노동운동, 민족운동의 암흑기를 밝히다 298
생존권투쟁에서 반제 민족운동으로 304
발명된 말 ‘청년’과 ‘어린이’ 310
모던 걸, 모단 걸 315
죽어서도 상여를 타지 못하는 백정들의 해방운동 320
‘최선한 차선책’으로서의 문화운동 326
예술적 성취와 현실적 굴종 사이, 식민지 문화예술 334

3장 분단과 좌절, 성취의 남북한 역사
8.15, 광복의 그늘 345
38선과 민족 분단, 그리고 미소 군정 351
남북 분단의 갈림길, 친탁이냐 반탁이냐! 356
축복이 되지 못한 대한민국 정부 수립 363
대한민국의 미래를 예고한 두 개혁 370
말살과 유아독존을 위한 전쟁 377
한국은 죽고 일본은 살찐다 383
제2의 해방, 4.19혁명을 성취하다 384
박정희식 대한민국의 출범 390
권력 연장을 위한 또 한 번의 쿠데타, 10월 유신 396
무리한 경제개발이 낳은 그림자, 광주대단지 사건 403
유신과 유일체제 구축에 이용된 통일 논의 404
남북의 통일논의, 어떻게 변천되었나? 409
암살로 막을 내린 유신체제 411
‘겨울’의 역습과 패배한 민주주의 416
군부독재의 패퇴를 강제한 6월민주대항쟁 421
6공 수립, 민주주의 퇴행에서 촛불항쟁까지 427
33세의 김일성, 북한의 최고권력자가 되다 435
김일성 유일체제가 고착화되다 440
3대 세습체제는 어떻게 완성되었나? 445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