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밥 먹자는 말이 아니었을지도 몰라
시니
2023-11-02 05:37
260
0
본문
그냥 밥 먹자는 말이 아니었을지도 몰라
도서명 : 그냥 밥 먹자는 말이 아니었을지도 몰라
저자/출판사 : 양희경,저자,글,, 달
쪽수 : 320쪽
출판일 : 2023-04-24
ISBN : 9791158161620
정가 : 17000
추천사 ⸺ 5
들어가는 글 ⸺ 9
1부 오찬 모임
지치면 부엌으로! ⸺ 18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양배추 요리 ⸺ 21
우리집의 밥심 한 그릇 ⸺ 23
부엌일 아니고 부엌 놀이 ⸺ 27
집밥 먹는 삶은 걱정 없지 ⸺ 30
잡채는 인생이야 ⸺ 33
잘 만든 우리 장이 최고! ⸺ 35
간젓장과 된장국 ⸺ 38
마구잡이 요리 비법 ⸺ 41
때려넣어도 맛있는 조합: 콩나물 요리 ⸺ 46
해봐야 느는 건 요리도 마찬가지! ⸺ 48
깨끗한 소금과 유기농의 맛 ⸺ 51
건강한 땅을 지키는 건강한 사람들 ⸺ 55
어쩔 수 없이, 제주 ⸺ 58
제주 어멍들의 오일장 ⸺ 62
뜨끈한 국물 한 숟갈: 제주 요리 ⸺ 65
언제든 가고픈, 통영 ⸺ 67
온몸에 퍼지는 바다 향: 통영 요리 ⸺ 69
귀하디귀한 제철 식재료 ⸺ 73
숲속 풍미가 가득한 버섯 ⸺ 76
이것만큼은 꾸준히, 지치지 않고 ⸺ 79
고소한 견과류가 듬뿍!: 렌틸콩과 캐슈너트 카레 ⸺ 82
2부 티타임
페이스북은 창문이야 ⸺ 86
이제는 내 삶을 들여다볼 때 ⸺ 89
나는 엄마덩이입니다 ⸺ 93
젊은 시절을 생각하니, 짠해 ⸺ 99
그럼에도 같이 밥을 먹는다는 건 ⸺ 102
방문 잠그고 춤을! ⸺ 105
여유로운 주말 오전에: 브런치 요리 ⸺ 108
꿈과 꿈 ⸺ 111
다시 꾸게 된 무대의 꿈 ⸺ 113
내가 사랑하는 연극 ⸺ 119
목소리를 내는 일 ⸺ 123
나의 뿌리, 떠오르는 장면들 ⸺ 126
아버지가 생각나는 날: 만두와 김치말이 국수 ⸺ 130
주는 복이 받는 복보다 많아 ⸺ 132
달걀 떡볶이와 공동 부엌 ⸺ 135
일하는 여자의 살림 ⸺ 140
남편은 사실 필요가 없네요 ⸺ 144
옷 정리는 언제나 작심삼일 ⸺ 147
기승전 ‘밥’일 수밖에 ⸺ 150
우! 의숙, 좌! 인조 ⸺ 153
나의 집밥을 제일 좋아하는 중강 ⸺ 156
내 멋대로 심슐랭스타 ⸺ 159
오늘도 단골가게 ⸺ 162
3부 오후 네시의 간식 타임
빼먹을 수 없는 디저트 ⸺ 166
처치 곤란 과일은 이렇게 ⸺ 169
건강하게 달달한 간식: 잼과 절임, 후무스 ⸺ 172
달려가는 시간과 어린 날의 기억 ⸺ 175
어느 날 덜컥 무릎이 고장났다 ⸺ 180
백 세 시대, 칠십에게 주어진 일 ⸺ 184
제자리를 걸으며 만난 철학자들 ⸺ 187
씨앗이 빛나는 것처럼 ⸺ 194
추억이 스며든 울면과 알리오올리오 ⸺ 197
우리집 레스토랑: 양식 요리 ⸺ 200
다 같이 먹으면 그게 샐러드야 ⸺ 203
나의 요리 선생님들 ⸺ 207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 쑤지, 그럼! ⸺ 211
메이드 인 코리아! 가재도구 삼총사 ⸺ 213
한끼를 책임지는 장김치와 반찬 요리 ⸺ 216
새로 발견한 맛과 기억을 품은 맛 ⸺ 220
두 아들의 살림 놀이 ⸺ 223
집밥은 스스로를 위하는 일! ⸺ 226
4부 또 만나요
잘 죽기 위한 준비 기간 ⸺ 232
가슴에 바르는 옥도정기 ⸺ 236
객사할 뻔했던 엄마 ⸺ 238
행복도 불행도 찰나 ⸺ 242
진짜 흥쟁이 양희경 ⸺ 246
시원하고 달큰한 맛이 일품: 대파 요리 ⸺ 250
‘희은이’ 동생 희경이 ⸺ 252
희은이 동생 ‘희경이’ ⸺ 258
우리집에 살던 식구들 ⸺ 262
노년의 미니멀 라이프 ⸺ 268
알아도 죽고 몰라도 살아! ⸺ 272
아무하고나 밥을 먹을 순 없잖아 ⸺ 275
오래된 우리 나무집에게 ⸺ 278
걸으며 생각하는 것들 ⸺ 281
몇 살로 돌아가고 싶어? ⸺ 286
숲처럼 살 수 있다면 ⸺ 288
친구와 웃는 날 ⸺ 291
우리 옆집으로 오세요 ⸺ 294
기분 따라 마음 따라 음식 처방전 ⸺ 297
제철을 놓치지 말 것!: 굴 요리 ⸺ 303
누군가와 함께 먹을 내일의 요리 ⸺ 307
깊은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 311
나가는 글 ⸺ 317
도서명 : 그냥 밥 먹자는 말이 아니었을지도 몰라
저자/출판사 : 양희경,저자,글,, 달
쪽수 : 320쪽
출판일 : 2023-04-24
ISBN : 9791158161620
정가 : 17000
추천사 ⸺ 5
들어가는 글 ⸺ 9
1부 오찬 모임
지치면 부엌으로! ⸺ 18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양배추 요리 ⸺ 21
우리집의 밥심 한 그릇 ⸺ 23
부엌일 아니고 부엌 놀이 ⸺ 27
집밥 먹는 삶은 걱정 없지 ⸺ 30
잡채는 인생이야 ⸺ 33
잘 만든 우리 장이 최고! ⸺ 35
간젓장과 된장국 ⸺ 38
마구잡이 요리 비법 ⸺ 41
때려넣어도 맛있는 조합: 콩나물 요리 ⸺ 46
해봐야 느는 건 요리도 마찬가지! ⸺ 48
깨끗한 소금과 유기농의 맛 ⸺ 51
건강한 땅을 지키는 건강한 사람들 ⸺ 55
어쩔 수 없이, 제주 ⸺ 58
제주 어멍들의 오일장 ⸺ 62
뜨끈한 국물 한 숟갈: 제주 요리 ⸺ 65
언제든 가고픈, 통영 ⸺ 67
온몸에 퍼지는 바다 향: 통영 요리 ⸺ 69
귀하디귀한 제철 식재료 ⸺ 73
숲속 풍미가 가득한 버섯 ⸺ 76
이것만큼은 꾸준히, 지치지 않고 ⸺ 79
고소한 견과류가 듬뿍!: 렌틸콩과 캐슈너트 카레 ⸺ 82
2부 티타임
페이스북은 창문이야 ⸺ 86
이제는 내 삶을 들여다볼 때 ⸺ 89
나는 엄마덩이입니다 ⸺ 93
젊은 시절을 생각하니, 짠해 ⸺ 99
그럼에도 같이 밥을 먹는다는 건 ⸺ 102
방문 잠그고 춤을! ⸺ 105
여유로운 주말 오전에: 브런치 요리 ⸺ 108
꿈과 꿈 ⸺ 111
다시 꾸게 된 무대의 꿈 ⸺ 113
내가 사랑하는 연극 ⸺ 119
목소리를 내는 일 ⸺ 123
나의 뿌리, 떠오르는 장면들 ⸺ 126
아버지가 생각나는 날: 만두와 김치말이 국수 ⸺ 130
주는 복이 받는 복보다 많아 ⸺ 132
달걀 떡볶이와 공동 부엌 ⸺ 135
일하는 여자의 살림 ⸺ 140
남편은 사실 필요가 없네요 ⸺ 144
옷 정리는 언제나 작심삼일 ⸺ 147
기승전 ‘밥’일 수밖에 ⸺ 150
우! 의숙, 좌! 인조 ⸺ 153
나의 집밥을 제일 좋아하는 중강 ⸺ 156
내 멋대로 심슐랭스타 ⸺ 159
오늘도 단골가게 ⸺ 162
3부 오후 네시의 간식 타임
빼먹을 수 없는 디저트 ⸺ 166
처치 곤란 과일은 이렇게 ⸺ 169
건강하게 달달한 간식: 잼과 절임, 후무스 ⸺ 172
달려가는 시간과 어린 날의 기억 ⸺ 175
어느 날 덜컥 무릎이 고장났다 ⸺ 180
백 세 시대, 칠십에게 주어진 일 ⸺ 184
제자리를 걸으며 만난 철학자들 ⸺ 187
씨앗이 빛나는 것처럼 ⸺ 194
추억이 스며든 울면과 알리오올리오 ⸺ 197
우리집 레스토랑: 양식 요리 ⸺ 200
다 같이 먹으면 그게 샐러드야 ⸺ 203
나의 요리 선생님들 ⸺ 207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 쑤지, 그럼! ⸺ 211
메이드 인 코리아! 가재도구 삼총사 ⸺ 213
한끼를 책임지는 장김치와 반찬 요리 ⸺ 216
새로 발견한 맛과 기억을 품은 맛 ⸺ 220
두 아들의 살림 놀이 ⸺ 223
집밥은 스스로를 위하는 일! ⸺ 226
4부 또 만나요
잘 죽기 위한 준비 기간 ⸺ 232
가슴에 바르는 옥도정기 ⸺ 236
객사할 뻔했던 엄마 ⸺ 238
행복도 불행도 찰나 ⸺ 242
진짜 흥쟁이 양희경 ⸺ 246
시원하고 달큰한 맛이 일품: 대파 요리 ⸺ 250
‘희은이’ 동생 희경이 ⸺ 252
희은이 동생 ‘희경이’ ⸺ 258
우리집에 살던 식구들 ⸺ 262
노년의 미니멀 라이프 ⸺ 268
알아도 죽고 몰라도 살아! ⸺ 272
아무하고나 밥을 먹을 순 없잖아 ⸺ 275
오래된 우리 나무집에게 ⸺ 278
걸으며 생각하는 것들 ⸺ 281
몇 살로 돌아가고 싶어? ⸺ 286
숲처럼 살 수 있다면 ⸺ 288
친구와 웃는 날 ⸺ 291
우리 옆집으로 오세요 ⸺ 294
기분 따라 마음 따라 음식 처방전 ⸺ 297
제철을 놓치지 말 것!: 굴 요리 ⸺ 303
누군가와 함께 먹을 내일의 요리 ⸺ 307
깊은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 311
나가는 글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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