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 이탈
시니
2023-11-02 05:37
214
0
본문
궤도 이탈
도서명 : 궤도 이탈
저자/출판사 : 마쓰모토,하지무,저자,글,김현욱,번역, 글항아리
쪽수 : 424쪽
출판일 : 2023-04-16
ISBN : 9791169090919
정가 : 21000
추천사
프롤로그_2016. 4. 25
제1부 사고가 앗아간 것
제1장 상실
파란 하늘의 벚꽃 | 우연의 연속 | 40시간 만의 대면 | 아내의 빈자리 | 장례식 | 고독과 자포자기 | 유가족의 사회적 책임
제2장 연대
기술자의 원점 | “당하는 쪽”의 논리 | 지진 복구의 나날 | 유가족의 연대 | 극한의 협상 | 할 말은 하는 유가족 | 맹세의 수기
제3장 추적
들통난 ‘낙하산’ 인사 | 2차 피해 | 오만불손한 변명 | 잘못된 인간관, 왜곡된 안전의식 | 최종 보고서 1: 허위 보고 | 최종 보고서 2: 일근교육 | 최종 보고서 3: 조직 문화
제2부 조직 문화란 무엇인가
제4장 독재
JR 서일본의 천황 | 국철 개혁 삼인방 | ‘성장’과 ‘안전’ | 시가라키 고원철도 사고 1: 후쿠치야마선 사고의 원점 | 시가라키 고원철도 사고 2: 반성 없는 태도 | 지진 복구의 ‘야전’
제5장 혼란
위원장의 제안 | 사장 인사의 내막 | ‘운전직’의 내력 | 현장을 중시한 안전 전문가 | 세 개의 기둥과 세 개의 벽 | 두 기술자 | 그날 밤의 약속
제6장 격동
정보 유출과 은폐 공작 | 가장 큰 실수 | 조직의 잘못인가, 개인의 잘못인가 | 대화 상대 | 사법의 한계: 야마자키 사장 재판 | 독재자의 변명: 3사장 재판 | 이데 마사타카 인터뷰 1: ‘천황’의 심경 | 이데 마사타카 인터뷰 2: 통치자의 시선
제3부 안전을 위한 싸움
제7장 대화
과제검토회 1: 하나의 테이블 | 과제검토회 2: 2.5인칭 시점 | 안전 팔로업 회의 1: 조직을 가시화하다 | 안전 팔로업 회의 2: 사람은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 만감이 교차한 발표 | 어느 술자리에서
제8장 궤도
철도안전고동관 | 안전 투자 | 처벌하지 않겠다는 발상 | 사고의 전조를 알아차리다 | 심각한 인시던트 | 현장의 능력 저하 | 현대사의 두 궤도
에필로그_한 사람의 유가족으로서
저자 후기
보론: 사고를 마음에 새기며
옮긴이의 말
도서명 : 궤도 이탈
저자/출판사 : 마쓰모토,하지무,저자,글,김현욱,번역, 글항아리
쪽수 : 424쪽
출판일 : 2023-04-16
ISBN : 9791169090919
정가 : 21000
추천사
프롤로그_2016. 4. 25
제1부 사고가 앗아간 것
제1장 상실
파란 하늘의 벚꽃 | 우연의 연속 | 40시간 만의 대면 | 아내의 빈자리 | 장례식 | 고독과 자포자기 | 유가족의 사회적 책임
제2장 연대
기술자의 원점 | “당하는 쪽”의 논리 | 지진 복구의 나날 | 유가족의 연대 | 극한의 협상 | 할 말은 하는 유가족 | 맹세의 수기
제3장 추적
들통난 ‘낙하산’ 인사 | 2차 피해 | 오만불손한 변명 | 잘못된 인간관, 왜곡된 안전의식 | 최종 보고서 1: 허위 보고 | 최종 보고서 2: 일근교육 | 최종 보고서 3: 조직 문화
제2부 조직 문화란 무엇인가
제4장 독재
JR 서일본의 천황 | 국철 개혁 삼인방 | ‘성장’과 ‘안전’ | 시가라키 고원철도 사고 1: 후쿠치야마선 사고의 원점 | 시가라키 고원철도 사고 2: 반성 없는 태도 | 지진 복구의 ‘야전’
제5장 혼란
위원장의 제안 | 사장 인사의 내막 | ‘운전직’의 내력 | 현장을 중시한 안전 전문가 | 세 개의 기둥과 세 개의 벽 | 두 기술자 | 그날 밤의 약속
제6장 격동
정보 유출과 은폐 공작 | 가장 큰 실수 | 조직의 잘못인가, 개인의 잘못인가 | 대화 상대 | 사법의 한계: 야마자키 사장 재판 | 독재자의 변명: 3사장 재판 | 이데 마사타카 인터뷰 1: ‘천황’의 심경 | 이데 마사타카 인터뷰 2: 통치자의 시선
제3부 안전을 위한 싸움
제7장 대화
과제검토회 1: 하나의 테이블 | 과제검토회 2: 2.5인칭 시점 | 안전 팔로업 회의 1: 조직을 가시화하다 | 안전 팔로업 회의 2: 사람은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 만감이 교차한 발표 | 어느 술자리에서
제8장 궤도
철도안전고동관 | 안전 투자 | 처벌하지 않겠다는 발상 | 사고의 전조를 알아차리다 | 심각한 인시던트 | 현장의 능력 저하 | 현대사의 두 궤도
에필로그_한 사람의 유가족으로서
저자 후기
보론: 사고를 마음에 새기며
옮긴이의 말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