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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의 인생 노트

시니
2023-11-02 05:37 3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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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의 인생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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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비트겐슈타인의 인생 노트
저자/출판사 : 루트비히,비트겐슈타인,저자,글,이윤,번역, 필로소픽
쪽수 : 368쪽
출판일 : 2023-04-15
ISBN : 9791157832903
정가 : 16800

엮은이의 말

P A R T
01 어떻게 살 것인가
/ 1 / 인생의 의미
001 인생은 철학에 앞선다|002 인생의 문제는 삶이 그 형식에 맞을 때 사라진다|003 삶의 문제는 심층에서만 해결된다|004 문제가 없는 인생은 문제가 있다|005 두려움은 잘못된 인생관에서 비롯된다|006 신과 삶의 목적에 대해|007 현재 속에 사는 사람은 영원히 사는 것이다|008 사람은 대부분 깊이 잠든 채 살아간다|009 내가 살아가는 이유|010 새로운 삶과 새로운 언어게임|011 영혼의 불멸에 대해|012 인생의 문제는 과학으로 해결되지 않는다|013 삶의 문제는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해소되는 것

/ 2 / 행복
014 행복한 삶은 스스로 정당화된다|015 행복은 세계와의 조화다|016 행복하지 않다면 철학이 무슨 소용인가|017 행복한 사람은 두려움이 없다|018 행복을 찾는 법|019 행복과 존재의 목적|020 깨달음의 삶은 행복하다|021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 3 / 삶의 자세
022 자신을 바꾸라|023 독립적이 되라|024 영향받지 말라|025 텅 빈 가죽 부대가 되지 마라|026 냉정함을 유지하기|027 불안에 저항하지 마라|028 슬픔에 저항하지 마라|029 불행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030 세계를 바꾸고 싶다면 너 자신을 바꿔라|031 진정한 혁명가|032 참회에 대하여|033 자부심 부수기|034 자만을 경계하라|035 어리석음과 현명함에 대하여|036 소망하지 않는 삶|037 용기 있는 삶|038 숭배보다는 사랑받도록|039 타인의 내면을 존중하라

/ 4 / 죽음에 대하여
040 나는 살고 싶다|041 죽음에 대한 두려움|042 죽음과 마주 보기|043 죽음과 인생의 의미|044 훌륭한 죽음을 맞기를|045 삶이 명료해지기를|046 아버지의 죽음|047 훌륭하게 죽을 수 있는 삶|048 죽음의 순간|049 자살은 더러운 일이다|050 영웅은 죽음 자체를 똑바로 쳐다본다|051 죽음의 순간을 이겨내는 법|052 오래 사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053 정신적 생명은 육체적 생명보다 먼저 끝날 수 있다|054 내세에 대한 무관심|055 최후의 심판|056 마지막 유언

/ 5 / 삶의 지혜와 통찰
057 지혜의 뒤에 숨어 있는 것|058 지혜의 한계|059 너 자신의 생각을 하라|060 좋은 비유란|061 친근한 것은 알아채기 힘들다|062 방 안에 갇힌 사유|063 피부라는 감옥|064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065 열정은 질투보다 깊다|066 사람의 본모습|067 인간의 위대함|068 영혼의 영양부족|069 자기 자신을 모른다면 위대할 수 없다|070 성취의 의미|071 깊이 사유하기 위해서 멀리 갈 필요는 없다|072 위대한 과학자가 위대한 사람인 것은 아니다|073 인생과 환경|074 온 지구가 한 영혼보다 더 큰 고난에 처할 수는 없다|075 타인을 불쌍히 여길 권리|076 차이와 의미|077 훌륭한 반대와 피상적인 반대|078 과학과 경이|079 싫어하는 사람을 대하는 법|080 사랑의 값어치|081 진정한 사랑은 다른 사람의 아픔을 생각하는 것이다|082 시대에 대해|083 일상은 전쟁만큼 참혹하다|084 시대의 질병을 고치려면|085 유머는 세계관이다|086 타인에게 자신을 열기 위해서는

P A R T
02 비트겐슈타인의 삶
/ 6 / 단순한 삶
087 자발적 가난|088 재산을 포기한 이유|089 간소한 식사|090 정신 노동을 위한 가장 좋은 휴식은 육체 노동이다|091 평범한 일의 중요성|092 노동에 대하여|093 존경받는 시민으로 죽고 싶다|094 돈은 나의 생기를 빼앗는다|095 일하는 사람 앞에서 놀지 마라|096 공산주의에 대해|097 철학자와 배관공

/ 7 / 양심과 윤리
098 거짓말과 진실|099 양심은 신의 목소리다|100 논리학자가 되기 전에 인간이 되어야 한다|101 거짓말을 하려는 경향|102 거짓말을 하는 방법|103 타인에 대한 의식|104 도덕적인 죽음|105 보이기 위한 참회|106 참회의 두려움|107 윤리적으로 완벽한 삶|108 거짓말과 진리|109 소심함에서 비롯한 정직|110 교수직은 나를 자극하지 못한다|111 조롱에 대한 두려움|112 허영심 버리기|113 타인을 바라보지 말고 자신에게 귀기울여라|114 양심의 고통|115 독창성의 시초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116 꿈속의 허영심|117 죄의식과 허영심|118 허영심은 악이다|119 너 자신이 비참한 죄인임을 알라|120 스스로를 깨닫는다는 것|121 연구비를 거절한 이유

/ 8 / 자기와의 대화
122 자기에게 말 걸기|123 사유의 즐거움|124 사람의 진짜 모습|125 내가 위대한 발견을 할 수 있을까|126 나의 하루|127 철학은 자기 자신에 대한 작업이다|128 나의 글은 자신과의 대화이다|129 나의 문장은 천천히 읽어야 한다|130 올바로 쓴 문장|131 표현의 어려움|132 나는 펜으로 생각한다|133 우리는 자기 키높이에서 글을 쓴다|134 바깥에서 나를 관찰하기|135 자기 기만으로 문체를 속일 수는 없다|136 문체의 결점 받아들이기||137 진실된 자서전에 대해|138 자신을 극복한 사람만 진리를 말할 수 있다|139 벌거벗은 영혼|140 생각의 산책자|141 위대하다는 망상|142 신을 위해 희생할 수 있을까|143 허영심을 버리려는 허영심|144 위인들의 근면함에 대해|145 취미는 매혹할 수 있으나 감동시킬 수는 없다|146 시련은 사랑의 일부이다|147 서툰 기수처럼|148 청중에게 영합하지 마라|149 삶의 변혁이냐 철학이냐|150 정신의 기관지염

/ 9 / 충고와 조언
151 철학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152 다치는 게 두려운 사람은 정직하게 생각할 수 없다|153 나는 나 자신의 공기를 스스로 제조한다|154 일을 그만둘 힘을 갖추라|155 자신을 속이지 마라|156 그저 사람들을 친절히 대하라|157 타인을 먼저 생각하라|158 비틀거리며 나아가라|159 친절과 배려를 베푸는 일을 얻기를|160 힘이 있을 때 공부하라|161 부끄러운 직장을 계속 다녀서는 안 된다|162 자존심을 잃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을 하라|163 눈을 더 크게 뜨라|164 백병전이 벌어지는 경우|165 불평을 그만두라|166 행동할 수 있는 용기|167 아주 거칠게 해보라|168 정신분석의 매력을 조심하라

/ 10 / 고독
169 고향에서 추방당한 느낌|170 문제는 나 자신이다|171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172 교사가 되려는 이유|173 자살에 대한 생각|174 대화를 나눌 상대가 없는 것의 괴로움|175 이방인이라는 느낌|176 나는 외롭지만 너는 행복하기를|177 슬픔만 이어지는 저녁이 두렵다|178 인생이란 고문이다|179 절망을 끝내는 법|180 마음에서 우러나온 말|181 농담의 필요성|182 가끔씩 미소를 던질 사람이 필요하다|183 실연의 아픔|184 사랑에 대하여|185 편지를 기다리는 괴로움|186 일상의 축복

P A R T
03 철학적 단상
/ 11 / 언어에 대하여
187 쓰지 않은 것의 중요성|188 명료하게 말하기|189 말은 오직 사실만을 표현한다|190 생각의 한계|191 모든 설명은 하나의 가설이다|192 질문의 의미|193 언어와 삶의 형식|194 말하기와 깨닫기|195 새로운 낱말|196 말과 행동|197 타자라는 수수께끼|198 형편없는 글의 기능|199 글의 위대함은 어디 있는가|200 거친 표현들의 힘|201 논증은 아름다움을 훼손한다|202 실천이 말에 의미를 준다|203 정의의 한계|204 서문을 쓰는 법|205 수수께끼는 없다|206 사다리 걷어차기

/12 / 사유에 대하여
207 어리석음의 골짜기로 가라|208 철학 책은 사유를 악화시킨다|209 독서유감|210 ‘왜’라는 질문|211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만 나를 이해할 수 있다|212 철학은 사유 스타일을 바꾸는 것|213 똑같아 보이는 것이 실제로는 다르다|214 생각하지 말고 보라|215 전체를 조망하라|216 사유의 밭을 갈기|217 생각의 탄생|218 다르게 생각하면 새롭게 볼 수 있다|219 코페르니쿠스와 다윈의 공로|220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은 없다|221 왜소한 생각|222 생각은 용기로 값을 매길 수 있다|223 깊게 묻기|224 사유의 길|225 사유와 명예심|226 이해란 연관을 보는 것|227 어떠한 일이든 수많은 방식으로 일어날 수 있다|228 하찮은 물음들|229 의지의 난관을 극복하라|230 『철학적 탐구』를 출간하면서|231 백 년이 지나야 나를 이해할 것이다

/ 13 / 철학에 대하여
232 철학은 과학이 아니다|233 철학을 가르치는 목적|234 철학의 본질과 목표|235 명료화 활동은 용기가 있어야 한다|236 철학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되는가|237 증명은 안개를 걷어낼 수 없다|238 믿음의 근거는 근거 없는 믿음이다|239 철학적 혼란에서 빠져나가려면|240 가장 심오한 문제들은 사실 아무런 문제도 아니다|241 철학자란|242 철학이란|243 철학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놓아둔다|244 철학자는 해방의 말을 찾으려 분투한다|245 철학은 시처럼 쓰라|246 말할 수 없는 것|247 말할 수 있는 것 이상을 말하지 마라|248 세계의 의미|249 세계는 사실들의 총체이다|250 영원의 상 아래서 세계를 관조하라|251 철학과 금고|252 윤리와 언어의 한계|253 윤리와 언어의 한계 Ⅱ

/ 14 / 신과 종교에 대하여
254 내가 믿는 신|255 가톨릭의 도그마|256 비극은 없다|257 기독교는 교리가 아니다|258 종교란 오직 신과 나 사이의 문제다|259 종교와 마음의 평화|260 고통이 없으면 종교도 없다|261 신을 믿는다는 것|262 죽음과 생명의 빛|263 종교의 근거|264 종교적인 삶|265 지혜, 삶, 그리고 종교|266 신과의 거리|267 종교적 관점|268 말은 종교의 본질이 아니다|269 기독교에 관한 철학은 거짓이다|270 신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271 부활을 믿는다는 것의 의미|272 예수의 부활을 믿는 이유|273 양심만이 내게 믿음을 명령한다|274 신이란…|275 신을 모르고 신을 사랑할 수는 없다|276 신의 목소리|277 믿음이 축복인 이유|278 믿음의 깊이

/ 15 / 예술과 천재
279 예술과 인생|280 작가의 의도는 독자에게 무의미하다|281 예술과 침묵|282 예술의 야생성|283 천재와 집중|284 재능의 사용 방식|285 천재의 척도는 성격이다|286 거장의 재능|287 셰익스피어에 대한 평가|288 바이닝거의 위대함|289 베토벤의 음악은 전적으로 참이다|290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291 톨스토이에 대한 평가|292 허영심과 예술|293 허영심이 작품을 망치는 이유|294 트라클의 시에 대해|295 미국 영화와 영국 영화의 차이|296 천재와 시대|297 예술가가 시대에 뒤떨어지는 이유

부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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