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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으면 좋겠다

시니
2023-11-02 05:37 2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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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으면 좋겠다
9788962910155.jpg


도서명 : 이랬으면 좋겠다
저자/출판사 : 정준홍,저자,글,, 푸른길
쪽수 : 280쪽
출판일 : 2023-03-31
ISBN : 9788962910155
정가 : 16000

들어가며-여기까지는 아니었는데…

제1부 그냥 지지는 않던데
늦은 오후에/ 솔섬의 해넘이/ 새만금방조제 길/ 울산바위/ 그냥 지지는 않던데/ 광화문광장/ 커피 이야기/ 몇 분의 몇/ 가시연꽃/ 궁남지/ 브라보 그레이 헤어/ 수락산/ 내가 쓴 돈/ 여러 개의 문/ 이랬으면 좋겠다/ 철쭉을 보며/ 참 고맙다/ 꽃눈개비/ 북한산/ 청춘열차/ 하늘이 이리도 맑은데/ 철쭉의 몸부림/ 제비꽃/ 부질없는 욕심/ 이보게 친구/ 곳에 따라/ 스마트폰/ 가을이 오고 있다/ 가졌다고 함부로/ 진짜 담아 두고 싶은 것

제2부 알 수야 없는 일이지만
공짜일까? 외상일까?/ 귀하디귀한 선물/ 다 컸더라/ 상큼한 패배/ 알 수야 없는 일이지만/ 연식 오랜 연인/ 솥 씻은 물/ 단감나무/ 밥 한술, 추억 한술/ 헛똑똑이/ 세 남자 이야기/ 나만의 사케라토/ 동지(冬至)가 되니/ 인동댁(鄰洞宅)/ 소박한 소풍/ 내 고향/ 할아버지와 유건/ 워치독/ 물꿩/ 탄생 백 주년/ 오늘같이 비가 내리면/ 호(號) 바람/ 관심을 가져야/ 이만하면/ 내가 너무 했어/ 고마운 우산/ 아빠와 딸/ 반찬 그릇 돌리기/ 잔소리 피하기/ 꼬맹이

제3부 그냥 매달릴지라
하하 호호/ 귀한 머그잔/ 역시 욕심이/ 달의 숨바꼭질/ 양지리의 새벽/ 일각이 여삼추/ 오메가 접견 실패/ 그냥 열려 있을 뿐이지/ 미리 알아내고서/ 요 며칠 내리는 비/ 어련히/ 상상이 되나요?/ 그때쯤/ 그냥 매달릴지라/ 그분 품에 안길 때/ 그제야/ 어떤 소리/ 이제는 보이는 듯한데/ 겨울이 오고 있다/ 살다 보니/ 어디에다 숨겼는지…/ 사랑과 관심/ 잔소리/ 하나님의 캔버스/ 좋아서, 싫어도/ 얻어 타는 맛/ 고슴도치 사랑/ 조심조심/ 요술 길/ 얼마나 보고 싶으실까?

제4부 한번 살아 봐도
겨울비를 보며/ 말빚 정산/ 언제쯤이면/ 밤잠만 설친다/ 길이 막혀 갑갑하면/ 딱 그 정도/ 내가 도둑인지도/ 보슬비/ 한번 살아 봐도/ 서생, 길을 찾다/ 저만 그런가요?/ 양치기 소년/ 더 높고 더 멀었다/ 고마움도 빚인데/ 한꺼번에/ 느끼고 싶어서/ 끝내 모른 채/ 말하고 쓰는 것/ 내게도/ 서러워하지 마라/ 밟지는 말자꾸나/ 미안타/ 나이가 들다 보니/ 살다 보면/ 그런 줄 알았는데/ 나의 소심함/ 나는 얼치기/ 고마워하며 살고 싶다/ 말을 적게 할지어다/ 가슴 답답할 땐

끝내며-너무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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