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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물로 빚은 이승만의 시

시니
2023-11-02 05:37 2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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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물로 빚은 이승만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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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태평양 물로 빚은 이승만의 시
저자/출판사 : 이종찬,저자,글,, 청미디어
쪽수 : 278쪽
출판일 : 2023-03-26
ISBN : 9791187861621
정가 : 28000

1 옥중생활

牢中所懷 옥중에서의 감회
官衾 관에서 내린 이불
牢中情況 옥중 정황
漫詠 부질없이 읊다
又 또
奉恩詔 군왕의 조서를 받고
述 懷 회포를 읊다
獄中歲暮 옥중의 세모
獄中鷄 감옥 안의 닭
慰親 어버이 위로
思 友 벗 생각
掃 雪 눈을 쓸며
感警使頒餉諸囚 경사가 여러 죄수에게 음식 나눠줌에 감사함
元 朝 설날
感警使法大頒餽衆囚 경사법이 모든 죄수에게 크게 음식 나눠줌에 감사함
憐薄衣囚 홑옷의 수인이 가련해
憐靑衣病斃 병사한 죄수 가련해
病院罪囚穿壁逃脫者七人 병원의 죄수 7 명이 벽을 뚫고 도망함
歎良友隔壁分處 좋은 벗이 벽을 가려 처하게 됨의 탄식
夢不成 꿈 이루지 못해
官食 관식
靑衣赴役 푸른 옷의 부역
蒙放日贈別白虛 석방되던 날 백허를 이별하며 주다
國 慶 나라의 경사
列國交行 여러 나라와의 국교
宮 漏 궁궐의 시보
詠俄羅斯氷宮 아라사의 얼음 궁전
思鄕夢 고향 그리는 꿈
寒餘得病 추위에 병 얻어
島山千古 도산선생 영면
七月四日夜 和金友世鎭 韻 前警務官 7월 4일 밤 친구 김세진 시운에 화답함(전 경무관)
又 또
七月二十四日夜有感口呼 7월 24일 밤 느낌 있어, 구호의 운에
癸卯九月十五日夜作 계묘(1903) 9월 15일 밤에
贈尹先達春景 선달 윤춘경에게

2 백허 이유형과 함께 지음

贈慰白虛 백허에게 위로함
感懷, 與白虛唱和 감회,백허와 수창 화답
述 懷 회포 풀이

3 이것저것

秋後晩菊 가을 뒤의 늦은 국화
次平山泠燕白泠詩韻 평산 영연의 흰 제비시에 차운함
讀平山泠燕有懷 평산 영연재의 시 읽고 난 생각
喜 鵲 까지를 반기며
有髮僧 머리 기른 중
缸中燭 병 안의 촛불
雪 눈
落照 낙조
驟 雨 소나기
畵 鶴 학 그림
樵 夫 나무군
又 또
歌 妓 노래하는 기생
舞 妓 춤추는 기생
呼 韻 부르는 운에
又 또
閨 怨 안방의 원한
又 또
感友人寄書 친구의 편지에 감사하여
又 또
懷 人 임 생각
和白虛口呼韻 백허가 부르는 운에 화답
又 또
又 또
和然人 林正尉炳吉 연인에 화답. 정위 임병길
偶 唫 우연히 읊다
夜 坐 밤에 앉아
又 또
又 또
又 또
自 詠 스스로 읊다
暮 坐 저녁에 앉아
喜逢詩人 시인을 만난 기쁨
無 燭 촛불도 없이
和白虛 백허에게 화답
贈別兪錦石鎭九 금석 유진구를 작별하며
時 鍾 괘종시계
電 車 전차
自起火 절로 이는 불 (성냥)
聾 川 얼어 귀먹은 냇물
怪 石 괴상한 돌
石 佛 돌부처
靑 尨 파란 삽살개
雪 月 눈 내린 달빛
牛 소
虎 호랑이
螬 벼룩
乾柿 곶감
蜘 蛛 거미
蚊 모기
蝎 빈대
蜂 벌
蝶 나비
鷹 매
猿 원숭이
棊 排韻口呼 바둑. 운자를 부르는 대로
蜻 蜓 잠자리
虱 이
鼠 쥐
蝙蝠 박쥐
白 梅 흰 매화
紅 梅 붉은 매화
白 鷺 백로
瀑 布 폭포
蟬 매미
蟾 두꺼비
蠶 누에
落 葉 지는 잎
和秋日早行詩韻 가을날 일찍 떠나는 시에 화답
見逐僧 쫓기는 중을 보고
懶 婦 게으른 여인
病 眼 눈병
病聾 귀병
氷 얼음
螢 반딧불
冬 晴 갠 날씨의 겨울
午 睡 낮잠
綱 巾 망건
木 屐 나막신
古 松 늙은 소나무
釣 魚 낚시질
啞 벙어리
矬 人 난쟁이
偶 唫 우연히 읊다
通衢夜燈 네거리의 밤 등
浪 詠 출렁이는 노래
美人圖 미인도
有 懷 회포 있어
猝 寒 졸연한 추위
琴 거문고
安 貧 가난을 편안히
爐 화로
憶酒 술 생각
業 渡 도선업
和鄭白南韻 정백남의 시운에 화답
又次鄭白南韻 또 정백남의 시운에 차운
和秋日早行詩韻 가을날 일찍 떠나는 시에 화답
依秋江泛舟韻 추강범주의 운에 따라
和韻口呼 부르는 운에 화답
與李白虛共贈鄭白南 이백허와 함께 정백남에게 주다
再和白南 다시 백남에게 화답
贊白南賦遠遊 백남의 원유부에 찬함
和 韻 시운의 화답
待和韻不到 화운을 기다리나 오지 않다
和韻 화운
歎早不遊覽 일찍이 유람 못한 탄식
和白虛八條詩 벡허의 팔조시에 화답
愁 시름
春日戱題 봄날에 가볍게
晩春偶唫 늦봄에 우연히 읊다
又 또
春暖 따뜻한 봄
人有折贈黃花數朶 누가 국화 몇 송이를 보내다
次詠博韻 장기의 시에 차운
月夜偶吟 달 밤에 우연히 읊다
次友人贈韻 친구의 증시에 차운
偶 呼 우연한 구호
和李基東夢中詩 이기동의 몽중시를 화작함
敬奉白虛長篇 백허의 장편시를 받들어
奉和白虛長篇 백허의 장편시에 화답
圍棋 聯句排律 바둑 두기. 연구인 배율
烟 저녁 연기
鷄 닭
漁 夫 어부
酒 徒 술군
次兪兢齋星濬韻 긍재 유성준의 시운에 차운

4 상해시집

太平洋舟中作 태평양 배 안에서
贈桂園盧伯麟晩湖金奎植 時二友在(Kawela Beach) 계원 노백린과 만호 김규식에게 주다
偶 吟 우연히 읊음(1927)
舟中卽事 배에서 있은 일
又 또
又 또
又 또
又 또
十二月五日船泊黃浦江潛上陸 暫寓孟淵館 投書張鵬待其來 12월 5일, 황포강에 배가 정박하니 몰래 상륙하여 맹연관에 잠깐 머물다
一九二一年 三一節 在上海述懷 1921년 3·1절, 상해에서 회포 풀다



5 새 나라에서

歸國有感 귀국한 소감
訪舊居 옛 집의 심방
登矗石樓 촉석루에 올라
佛國寺 불국사
在美旅行時卽事 미국에서 여행할 때
西湖遊 서호의 놀이
過錢塘 전당호를 지나며
上海南京汽車中作 상해 남경 기차 안에서
秋月夜 가을 달밤에
春 日 봄날
燕子吟 제비 노래
鎭海釜山途中 진해 부산 길에서
早 春 이른 봄
壁上圖 벽 위의 그림
戰時春 전시의 봄
偶 吟 우연히 읊음
海軍記念日 해군 기념일
冬夜枕上作 가을 밤 잠자리에서
石佛 돌부처
海印寺 해인사
孤 松 외로운 소나무
釣 歸 낚시하고 와서
次杆城淸澗亭韻 간성 청간정에 운에 차운
早春偶吟 이른 봄 우연히
除 夕 섣달그믐 밤
廣津歸路卽事 광진에서 돌아오는 길에
移建麻浦平遠亭 마포 평원정 옮김
梨花莊 이화장
移住景武臺 경무대로 옮기며
生日有感 생일날 소감
餞春 봄을 보내며
夜雨枕上偶吟 밤비 잘 자리에서
有 感 감회가 이어
敬次外西間諸公原韻 서양 각지에 있는 제공의 원운을 경차함
又 또
又 또
밴프릿장군을 위해
테오도어 프란시스 그린
해리 띄 펠트 제독
헤롤드 이 이스트롯
윌리암 이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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