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티 투자, 그 증명의 기록
시니
2023-11-02 05:37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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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투자, 그 증명의 기록
도서명 : 퀄리티 투자, 그 증명의 기록
저자/출판사 : 테리,스미스,저자,글,김진원,번역,generalfox, 워터베어프레스
쪽수 : 504쪽
출판일 : 2023-03-24
ISBN : 9791191484144
정가 : 25000
감수사 11
추천사 25
한국어판 서문 30
서문 34
1. 펀드 운용 보수 49
2. 2010년 연례 투자자 서한 54
3. 자사주 매입: 아군인가, 적군인가? 64
4. ETF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 66
5. ASR 71
6. 머독은 뉴스 코퍼레이션 지배를 포기해야 한다 74
7. 뉴스 코퍼레이션: 가족 기업 76
8. UBS 대참사는 ETF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80
9. 위대한 도전자 ‘스모킹 조’ 프레이저는 어떻게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이 됐는가 83
10. 2011년 연례 투자자 서한 88
11. 트레이더가 소매 금융을 망친다 100
12. 월스트리트 대폭락의 교훈 103
13. 투르 드 프랑스의 교훈 108
14. 2012년 연례 투자자 서한 111
15. 무수익 위험: 왜 지루함이 최고인가 127
16. 투자의 열 가지 황금률 130
17. 마켓 타이밍: 절대 따라하지 마라 135
18. 옥석 가리기 138
19. 절세만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는 하지 마라 141
20. 너무 많은 종목은 포트폴리오를 망친다 144
21. 투자금을 지키기 위해 비용을 억제하라 147
22. 이런 표현을 사용하는 기업 주식은 사지 마라 151
23. 퀄리티에 돈을 더 내는 게 안전한 이유 155
24. 데자뷔가 다시 오고 있다 158
25. 2013년 연례 투자자 서한 162
26. 팩트만 말해요 180
27. 셰일: 기적인가, 혁명인가, 아니면 악대차인가? 184
28. 최악의 적은 자기 자신이다 188
29. 빅 블루 투자자가 쥔 건 승리 패가 아닐 수도 있다 192
30. 증조할아버지, 전쟁 전에 어디에 투자했어요? 196
31. MUGS가 있는데 BRICs를 왜 사나? 199
32. 신흥국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203
33. 테스코에서 울리는 경고 신호는 어떻게 무시됐나? 207
34. 유레카! 펀드 이름 짓는 법을 알아냈다! 211
35. 내가 은행주에 투자하지 않는 이유 215
36. 제2의 테스코? 219
37. 우리 모두 다 같이 기업 호키코키를 223
38. 2014년 연례 투자자 서한 227
39. ‘주주가치’란 정확히 무엇인가? 240
40. 주주가치는 목표가 아니라 결과다 244
41. 천국에 이르는 세 계단 248
42. 소고기는 어디 있어? 맥도날드의 불확실한 회복 251
43. 경마 베팅에서 500번 승리한 알렉스 버드의 교훈 256
44. 알렉스 퍼거슨 경의 성공이 주는 교훈 260
45. 채권형 주식: 가지지 않고 배길 수 있을까? 264
46. 배당 소득에 젖는 건 촌스러운 짓이다 268
47. 목표에서 눈을 떼지 말자: 중요한 건 총수익이다 272
48. 아무도 재무제표를 안 읽는데, 뭣 하러 분식회계를 하나? 277
49. 훌륭한 제품과 서비스가 핵심이다 282
50. 지난 5년간 펀드스미스에서 배운 것들 285
51. 2015년 연례 투자자 서한 293
52. 2016년에 가진 돈으로 딱 한 가지를 한다면 303
53. 채권형 주식을 무시하면 안 된다 305
54. 니프티 피프티의 교훈 309
55. ‘안다는 걸 아는 것’에 집중하자 314
56. 2016년 연례 투자자 서한 318
57. 신흥국 ETF와 죽음의 아가리 329
58. 주식 투자만의 독특한 장점 333
59. 아스트라제네카가 테스코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336
60. 2017년 연례 투자자 서한 341
61. ESG? SRI? 그린 포트폴리오는 정말 친환경인가? 371
62. 글로벌 주식 포트폴리오에 소형주를 넣으면 추가 위험 없이 가치를 증대할 수 있다 374
63. 배당 소득은 필요 없다 380
64. 주식이 채권보다 좋은 실적을 낼까? 385
65. 2018년 연례 투자자 서한 389
66. 펀드 운용에 관한 통념 417
67. 2019년 연례 투자자 서한 421
68. 긴급 투자자 서한: 팬데믹 441
69. 절대 위기를 허비하지 마라 445
70. 세상에는 두 부류의 투자자가 존재한다 449
71.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려면 453
부록 1. 2020년 연례 투자자 서한 458
부록 2. 2021년 연례 투자자 서한 476
부록 3. 2022년 반기 투자자 서한 494
도서명 : 퀄리티 투자, 그 증명의 기록
저자/출판사 : 테리,스미스,저자,글,김진원,번역,generalfox, 워터베어프레스
쪽수 : 504쪽
출판일 : 2023-03-24
ISBN : 9791191484144
정가 : 25000
감수사 11
추천사 25
한국어판 서문 30
서문 34
1. 펀드 운용 보수 49
2. 2010년 연례 투자자 서한 54
3. 자사주 매입: 아군인가, 적군인가? 64
4. ETF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 66
5. ASR 71
6. 머독은 뉴스 코퍼레이션 지배를 포기해야 한다 74
7. 뉴스 코퍼레이션: 가족 기업 76
8. UBS 대참사는 ETF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80
9. 위대한 도전자 ‘스모킹 조’ 프레이저는 어떻게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이 됐는가 83
10. 2011년 연례 투자자 서한 88
11. 트레이더가 소매 금융을 망친다 100
12. 월스트리트 대폭락의 교훈 103
13. 투르 드 프랑스의 교훈 108
14. 2012년 연례 투자자 서한 111
15. 무수익 위험: 왜 지루함이 최고인가 127
16. 투자의 열 가지 황금률 130
17. 마켓 타이밍: 절대 따라하지 마라 135
18. 옥석 가리기 138
19. 절세만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는 하지 마라 141
20. 너무 많은 종목은 포트폴리오를 망친다 144
21. 투자금을 지키기 위해 비용을 억제하라 147
22. 이런 표현을 사용하는 기업 주식은 사지 마라 151
23. 퀄리티에 돈을 더 내는 게 안전한 이유 155
24. 데자뷔가 다시 오고 있다 158
25. 2013년 연례 투자자 서한 162
26. 팩트만 말해요 180
27. 셰일: 기적인가, 혁명인가, 아니면 악대차인가? 184
28. 최악의 적은 자기 자신이다 188
29. 빅 블루 투자자가 쥔 건 승리 패가 아닐 수도 있다 192
30. 증조할아버지, 전쟁 전에 어디에 투자했어요? 196
31. MUGS가 있는데 BRICs를 왜 사나? 199
32. 신흥국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203
33. 테스코에서 울리는 경고 신호는 어떻게 무시됐나? 207
34. 유레카! 펀드 이름 짓는 법을 알아냈다! 211
35. 내가 은행주에 투자하지 않는 이유 215
36. 제2의 테스코? 219
37. 우리 모두 다 같이 기업 호키코키를 223
38. 2014년 연례 투자자 서한 227
39. ‘주주가치’란 정확히 무엇인가? 240
40. 주주가치는 목표가 아니라 결과다 244
41. 천국에 이르는 세 계단 248
42. 소고기는 어디 있어? 맥도날드의 불확실한 회복 251
43. 경마 베팅에서 500번 승리한 알렉스 버드의 교훈 256
44. 알렉스 퍼거슨 경의 성공이 주는 교훈 260
45. 채권형 주식: 가지지 않고 배길 수 있을까? 264
46. 배당 소득에 젖는 건 촌스러운 짓이다 268
47. 목표에서 눈을 떼지 말자: 중요한 건 총수익이다 272
48. 아무도 재무제표를 안 읽는데, 뭣 하러 분식회계를 하나? 277
49. 훌륭한 제품과 서비스가 핵심이다 282
50. 지난 5년간 펀드스미스에서 배운 것들 285
51. 2015년 연례 투자자 서한 293
52. 2016년에 가진 돈으로 딱 한 가지를 한다면 303
53. 채권형 주식을 무시하면 안 된다 305
54. 니프티 피프티의 교훈 309
55. ‘안다는 걸 아는 것’에 집중하자 314
56. 2016년 연례 투자자 서한 318
57. 신흥국 ETF와 죽음의 아가리 329
58. 주식 투자만의 독특한 장점 333
59. 아스트라제네카가 테스코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336
60. 2017년 연례 투자자 서한 341
61. ESG? SRI? 그린 포트폴리오는 정말 친환경인가? 371
62. 글로벌 주식 포트폴리오에 소형주를 넣으면 추가 위험 없이 가치를 증대할 수 있다 374
63. 배당 소득은 필요 없다 380
64. 주식이 채권보다 좋은 실적을 낼까? 385
65. 2018년 연례 투자자 서한 389
66. 펀드 운용에 관한 통념 417
67. 2019년 연례 투자자 서한 421
68. 긴급 투자자 서한: 팬데믹 441
69. 절대 위기를 허비하지 마라 445
70. 세상에는 두 부류의 투자자가 존재한다 449
71.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려면 453
부록 1. 2020년 연례 투자자 서한 458
부록 2. 2021년 연례 투자자 서한 476
부록 3. 2022년 반기 투자자 서한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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