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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가의 독서법

시니
2023-11-02 05:37 3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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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가의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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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서평가의 독서법
저자/출판사 : 미치코,가쿠타니,저자,글,김영선,번역, 돌베개
쪽수 : 392쪽
출판일 : 2023-03-13
ISBN : 9791192836003
정가 : 19800

머리말
( 001 ) 장소는 우리를 어떻게 형성하는가 『아메리카나』(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 002 ) 나는 기억하고 싶어요 『세상의 빛』(엘리자베스 앨릭잰더)
( 003 ) 무하마드 알리를 생각하다 『역대 최고』(무하마드 알리·리처드 더럼)『무하마드 알리 선
집』(제럴드 얼리 편집)『세상의 왕』(데이비드 렘닉)『무하마드 알리 1942-2016』(《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 004 ) 아버지와 아들 『경험』(마틴 에이미스)
( 005 ) 마을 이야기 『와인즈버그, 오하이오』(셔우드 앤더슨)
( 006 ) 음모론과 거짓말에 취약한 사람들 『전체주의의 기원』(한나 아렌트)
( 007 ) 증언의 언덕 『시녀 이야기』(마거릿 애트우드)
( 008 ) 불안한 시대 『시집』(위스턴 휴 오든)
( 009 ) 밥과 바니즈 『대륙 이동』(러셀 뱅크스)
( 010 ) 관찰자들 『오기 마치의 모험』『허조그』『현실』(솔 벨로)
( 011 ) 비현실의 덤불 『이미지와 환상』(대니얼 J. 부어스틴)
( 012 ) 불가지론자 『픽션들』(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013 ) 이야기의 힘 『모든 밤을 지나는 당신에게』(캐서린 번스 편집)
( 014 ) 전염병 시대의 독서 『페스트』(알베르 카뮈)
( 015 ) 정치권력의 한 연구 『권력의 이동』(로버트 A. 카로)
( 016 ) 할리우드 로맨틱코미디 『행복의 추구』(스탠리 커벨)
( 017 ) 걱정이 많은 가족 『우리 딴 얘기 좀 하면 안 돼?』(라즈 채스트)
( 018 )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쓰는 작가 『파타고니아』『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브루스 채트윈)
( 019 ) 제1차 세계대전 전야 『몽유병자들』(크리스토퍼 클라크)
( 020 ) 외교 정책에 대하여 『서구 자유주의의 후퇴』(에드워드 루스)『혼돈의 세계』(리처드 하스)
( 021 ) 아이티 디아스포라 『형제여, 나는 죽어가네』(에드위지 당티카)
( 022 ) 아무것도 내버릴 게 없는 소설 『언더월드』(돈 드릴로)
( 023 ) 두 세계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주노 디아스)
( 024 ) 글쓰기, 불안, 시대정신 『베들레헴을 향해 웅크리다』『화이트 앨범』(조앤 디디온)
( 025 ) 우리 집은 싱크홀을 깔고 앉아 있다 『비틀거리는 천재의 가슴 아픈 이야기』(데이브 에거스)
( 026 )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데보라 아이젠버그 소설집』(데보라 아이젠버그)
( 027 ) 망가진 세계에서 『황무지』(T. S. 엘리엇)
( 028 ) 미국의 독립전쟁 『건국의 형제들』『미국의 탄생』『혁명의 여름』『미국의 대화』(조지프 J. 엘리스)
( 029 ) 미국 민주주의의 토대 『연방주의자 논집』(알렉산더 해밀턴·제임스 매디슨·존 제이)『조지 워싱턴의 대통령직 고별 연설』(조지 워싱턴)
( 030 ) 다양성이라는 말 『보이지 않는 인간』(랠프 엘리슨)
( 031 ) 독백하는 여자로부터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윌리엄 포크너)
( 032 ) 나폴리 4부작 『나의 눈부신 친구』『새로운 이름의 이야기』『떠나간 자와 머무른 자』『잃어버린 아이 이야기』(엘레나 페란테)
( 033 ) 이라크의 미군 병사들 『훌륭한 군인』『귀하의 군복무에 감사한다』(데이비드 핀켈)
( 034 ) 9·11과 테러와의 전쟁에 대하여 『문명전쟁』(로런스 라이트)『영원한 전쟁』(덱스터 필킨스)『테러의 해부』(알리 수판)
( 035 ) 녹색 불빛 『위대한 개츠비』(F. 스콧 피츠제럴드)
( 036 ) 화가가 된 죄수 『굴드의 물고기 책』(리처드 플래너건)
( 037 ) 19세기의 블로거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편지 1830~57년』(귀스타브 플로베르)
( 038 ) 정직한 노래 『시나트라! 노래가 바로 당신입니다』(윌 프라이드월드)
( 039 ) 거울과 신기루의 책 『백년의 고독』(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 040 ) 발견과 열정 『아이디어 팩토리』(존 거트너)
( 041 ) 익숙한 미래 『주변장치』(윌리엄 깁슨)
( 042 ) 반쯤은 탐정, 반쯤은 통역사 『때로는 나도 미치고 싶다』(스티븐 그로스)
( 043 ) 평범하지 않은 말 『시비스킷』(로라 힐렌브랜드)
( 044 ) 공포와 불만의 정치 『미국 정치의 편집성 스타일』(리처드 호프스태터)
( 045 ) 문제적인 영웅 『오디세이아』(호메로스)
( 046 ) 시인의 정확성, 과학자의 상상력 『랩 걸』(호프 자런)
( 047 ) 추도의 회고록 『거짓말쟁이 클럽』(메리 카)
( 048 ) 변화를 위한 연설문 『희망의 증거』(마틴 루서 킹 주니어)
( 049 ) 소설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유혹하는 글쓰기』(스티븐 킹)
( 050 ) 이민자 어머니의 이야기 『여전사』(맥신 홍 킹스턴)
( 051 ) 전체주의는 어떻게 일상언어를 감염시키는가 『제3제국의 언어』(빅토르 클렘페러)
( 052 ) 민주주의와 전제정치에 관하여 『폭정』(티머시 스나이더)『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스티븐 레비츠키·대니얼 지블랫)『가짜 민주주의가 온다』(티머시 스나이더)
( 053 ) 우리의 적은 바로 우리 『여섯 번째 대멸종』(엘리자베스 콜버트)
( 054 ) 이 나라가 그리울 것이다 『이름 뒤에 숨은 사랑』(줌파 라히리)
( 055 ) 디지털 기술이 우리의 사고에 미치는 영향 『디지털 휴머니즘』『가상현실의 탄생』(재런 러니어)
( 056 ) 내가 처음 발견한 책 『시간의 주름』(매들렌 렝글)
( 057 ) 에이브러햄 링컨 『에이브러햄 링컨의 연설문과 편지』(라이브러리오브아메리카·돈 E. 페렌배커 편집)『링컨의 연설』(게리 윌스)『링컨』(프레드 캐플런)『링컨의 칼』(더글러스 L. 윌슨)
( 058 ) 자연을 바꾸는 사람들 『북극을 꿈꾸다』(배리 로페즈)
( 059 ) 머리 가죽 사냥꾼들 『핏빛 자오선』(코맥 매카시)
( 060 ) 거짓말과 무지 『속죄』(이언 매큐언)
( 061 ) 거대한 흰 고래와 끈질긴 추적자들 『모비딕』(허먼 멜빌)
( 062 ) 중서부에서 어른 되기 『계단의 문』(로리 무어)
( 063 ) 흑인들의 역사 『솔로몬의 노래』『빌러비드』(토니 모리슨)
( 064 ) 나보코프의 마력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단편집』『말하라, 기억이여』(블라디미르 나보코프)
( 065 ) 이란의 어느 독서 모임 『테헤란에서 롤리타를 읽다』(아자르 나피시)
( 066 ) 책에 관심 있는 체하는 아버지 『비스와스 씨를 위한 집』(V. S. 나이폴)
( 067 )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보낸 어린 시절 『태어난 게 범죄』(트레버 노아)
( 068 ) 끊임없이 진행 중인 과업『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우리는 우리가 추구하는 변화다』(버락 오바마)
( 069 ) 아메리칸 원주민은 어디서 왔는가 『데어 데어』(토미 오렌지)
( 070 ) 진실은 진실이 아니다 『1984』(조지 오웰)
( 071 ) 탐색하는 관찰자 『영화광』(워커 퍼시)
( 072 ) 미국사에 대한 장대한 명상 『메이슨과 딕슨』(토머스 핀천)
( 073 ) 탄약을 찾아다니다 『인생』(키스 리처즈·제임스 폭스)
( 074 ) 피카소가 일으킨 혁명 『피카소의 삶』1, 2, 3(존 리처드슨)
( 075 ) 일과 직업에 관하여 『제정신이 아냐』(저드 애퍼타우)『제대로 미친』(애덤 스텔츠너)『영
국 양치기의 편지』(제임스 리뱅크스)『참 괜찮은 죽음』(헨리 마시)
( 076 ) 실비 이모 『하우스키핑』(메릴린 로빈슨)
( 077 ) 낯설고 초현실적인 미국인의 삶 『미국의 목가』(필립 로스)
( 078 ) 해리 포터 시리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해리 포터와 불의 잔』『해리 포터
와 불사조 기사단』『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해리 포터와 죽
음의 성물』(J. K. 롤링)
( 079 ) 인도 역사에 대한 초현실적 우화 『한밤의 아이들 』『무어의 마지막 한숨』(살만 루슈디)
( 080 ) 시가 된 과학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화성의 인류학자』(올리버 색스)
( 081 ) 아이들이 열망하는 진실 『괴물들이 사는 나라』(모리스 샌닥)
( 082 ) 처음 읽은 책 『호튼』『모자 쓴 고양이』『그린치가 크리스마스를 훔친 방
법!』『초록 달걀과 햄』『로랙스』『네가 갈 곳들!』(닥터 수스)
( 083 ) 무인도에 가져갈 책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들
( 084 ) 창조자들을 위하여 『프랑켄슈타인』(메리 셸리)
( 085 ) 1980년대, 뉴욕, 이민자 가족 『작은 실패』(게리 슈테인가르트)
( 086 ) 런던 이야기『하얀 이빨』(제이디 스미스)
( 087 ) 예민하게 관찰하고 듣는 사람 『소토마요르, 희망의 자서전』(소니아 소토마요르)
( 088 ) 보험사 간부의 이중생활 『마음 끝의 종려나무』(월리스 스티븐스)
( 089 ) 포스트 9·11 시대의 디킨스 『황금방울새』(도나 타트)
( 090 ) 민주주의의 가능성과 위험성 『미국의 민주주의』1, 2(알렉시 드 토크빌)
( 091 )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두 개의 탑』『왕의 귀환』(J. R. R. 톨킨)
( 092 ) 고흐 예술의 지침서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빈센트 반 고흐)
( 093 ) 베트남에서 온 가족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오션 브엉)
( 094 ) 상상 속 말고는 나라가 없었다 『데릭 월컷 시선집 1948~2013』(데릭 월컷)
( 095 ) 느슨하고 헐렁한 괴물들 『무한한 재미』(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 096 ) 권력과 도덕에 관하여 『왕의 모든 신하들』(로버트 펜 워런)
( 097 ) 내 정신의 통제권 『배움의 발견』(타라 웨스트오버)
( 098 ) 과거는 결코 죽지 않는다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콜슨 화이트헤드)
( 099 ) 잔인성의 승리 『어제의 세계』(슈테판 츠바이크)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세계를 읽는 아흔아홉 가지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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