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의 숲 정원
땅끝
2024-01-05 08:48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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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영미의 숲 정원
도서명 : 영미의 숲 정원
저자/출판사 : 최영미,저자,글,, 시와에세이
쪽수 : 256쪽
출판일 : 2022-08-08
ISBN : 9791191914245
정가 : 17000
프롤로그·06
제1부
하얀 겨울 산에서 나 홀로·17
숲은·18
그 숲 정원은 어떤 곳·21
숲 정원 꿈꾸기·23
거저, 흡족히 주는 숲·26
숲 정원 가꾸기·28
허황된 꿈꾸기·31
또, 또, 또, 정원 가꾸기·33
천국 정원을 거닐듯이·35
풀 한 포기 시원하게 자라지 않던 숲·36
다람쥐 안식처를 강탈·38
빚쟁이·40
다문화, Multi Culti·42
우물 안 개구리의 독일 체험·43
숲에서 치유를 경험하다·46
숲에서 취미 하나 찾기·49
단물과 쓴물·51
뜰이 가장 아름다울 때·53
제2부
숲에서 감성을 틔우고 피우다·59
마음의 이식·61
그녀의 감성·64
무조건 달리다 잘못 도착한 행선지·65
시간 빈곤과 자연 빈곤이 주는 가족의 불행·67
누림, 행복에 대한 절실함·70
눈물 속 진주·72
숲: 아름다움, 회복, 치유의 감성·74
그분의 감성·76
틔움피움 감성학교·81
숲(삼림, 산림, Forest, Wald)에 대한 이해·83
감성(感性)에 대한 이해·86
마음 정원 ‘뜰’·102
자연이 멘토가 되다·104
뜰 소통언어·108
화관의 아이콘 ‘뜰’·110
소외된 여성들을 위한 화관 티 타임·112
꽃 마음·115
제3부
누구를 위한 곳인가·119
실천하기 위한 자금은·121
백작 부인 뜰지기·125
산골 사람들과 소통하기·128
감성은 마치 보자기 같아서·129
뚫린 가슴이 있는 당신에게·130
첫 번째 시도: 뜰 아나바다·132
선진국의 매력 벼룩시장·137
두 번째 시도: The Song of Love·138
세 번째 시도: 하우스 콘서트·140
네 번째 시도: 미술품과 수공예품 전시회·142
기타의 시도들·144
뜰 축제의 VIP·145
제4부
숲속 아나바다·149
축제가 된 아나바다·152
낮엔 안개 미스트, 오후엔 구름 기둥·154
아나바다 안내 게시판·156
빈곤 국가 아이들을 위한 아나바다를 마치고 난 후·157
딸의 첼로 연주회로 첫 하우스 콘서트·159
하우스 콘서트의 꿈을 준 벨기에의 숲속 하우스 콘서트·161
석양 아래 정찬·163
재즈피아니스트 허림의 하우스 콘서트·166
피아니스트 한정강의 하우스 콘서트·167
피아니스트 이범진의 하우스 콘서트·169
산골 퀼트 방 아낙네들·171
뜰 강연회·173
숲속 그림그리기 ‘The Drawing of Love’·175
시낭송회·177
마을 할머니 친구와 영어 알파벳·179
숲속 재산목록 1순위 마을 할머니 친구들·181
제5부
봄 감성지수·185
호락호락하지 않은·187
야생화 씨 뿌리기·189
나물가게·191
꽃들의 이름·193
찔레꽃 가시·196
여름 광풍이 부는 날·198
전화 불통·201
잔디밭을 침대 삼아·204
호숫가 밤하늘 별·206
전성기 여름을 보내며 전성기를 생각하다·208
부전자전 깜돌이와 깜순이·210
꽃들의 입장 퇴장·212
새와 나비들의 사랑·214
무궁화꽃과 코스모폴리탄적 묵상·217
그녀는 아직 이른 아침 이슬에 맺힌 블루베릴 딴다·219
제6부
가을 들판·223
가을날의 다짐·225
금강자연휴양림·227
온통 화원이다·229
티 타임엔 에덴동산이 그려진다·230
Tea, Talk, Table 클린 파티를 기획하다·232
티 테이블·234
밤마다 연애편지를 받다·237
산골 아침 풍경·239
자유주의자 깜순이·241
하늘 보기·242
겨울 편지·244
시와 책과 겨울·246
숲 오너먼트 트리·247
쉼, 쉼, 쉼, 겨울 산골·248
꿩 먹고 알 먹고·249
겨울나기·251
에필로그·252
도서명 : 영미의 숲 정원
저자/출판사 : 최영미,저자,글,, 시와에세이
쪽수 : 256쪽
출판일 : 2022-08-08
ISBN : 9791191914245
정가 : 17000
프롤로그·06
제1부
하얀 겨울 산에서 나 홀로·17
숲은·18
그 숲 정원은 어떤 곳·21
숲 정원 꿈꾸기·23
거저, 흡족히 주는 숲·26
숲 정원 가꾸기·28
허황된 꿈꾸기·31
또, 또, 또, 정원 가꾸기·33
천국 정원을 거닐듯이·35
풀 한 포기 시원하게 자라지 않던 숲·36
다람쥐 안식처를 강탈·38
빚쟁이·40
다문화, Multi Culti·42
우물 안 개구리의 독일 체험·43
숲에서 치유를 경험하다·46
숲에서 취미 하나 찾기·49
단물과 쓴물·51
뜰이 가장 아름다울 때·53
제2부
숲에서 감성을 틔우고 피우다·59
마음의 이식·61
그녀의 감성·64
무조건 달리다 잘못 도착한 행선지·65
시간 빈곤과 자연 빈곤이 주는 가족의 불행·67
누림, 행복에 대한 절실함·70
눈물 속 진주·72
숲: 아름다움, 회복, 치유의 감성·74
그분의 감성·76
틔움피움 감성학교·81
숲(삼림, 산림, Forest, Wald)에 대한 이해·83
감성(感性)에 대한 이해·86
마음 정원 ‘뜰’·102
자연이 멘토가 되다·104
뜰 소통언어·108
화관의 아이콘 ‘뜰’·110
소외된 여성들을 위한 화관 티 타임·112
꽃 마음·115
제3부
누구를 위한 곳인가·119
실천하기 위한 자금은·121
백작 부인 뜰지기·125
산골 사람들과 소통하기·128
감성은 마치 보자기 같아서·129
뚫린 가슴이 있는 당신에게·130
첫 번째 시도: 뜰 아나바다·132
선진국의 매력 벼룩시장·137
두 번째 시도: The Song of Love·138
세 번째 시도: 하우스 콘서트·140
네 번째 시도: 미술품과 수공예품 전시회·142
기타의 시도들·144
뜰 축제의 VIP·145
제4부
숲속 아나바다·149
축제가 된 아나바다·152
낮엔 안개 미스트, 오후엔 구름 기둥·154
아나바다 안내 게시판·156
빈곤 국가 아이들을 위한 아나바다를 마치고 난 후·157
딸의 첼로 연주회로 첫 하우스 콘서트·159
하우스 콘서트의 꿈을 준 벨기에의 숲속 하우스 콘서트·161
석양 아래 정찬·163
재즈피아니스트 허림의 하우스 콘서트·166
피아니스트 한정강의 하우스 콘서트·167
피아니스트 이범진의 하우스 콘서트·169
산골 퀼트 방 아낙네들·171
뜰 강연회·173
숲속 그림그리기 ‘The Drawing of Love’·175
시낭송회·177
마을 할머니 친구와 영어 알파벳·179
숲속 재산목록 1순위 마을 할머니 친구들·181
제5부
봄 감성지수·185
호락호락하지 않은·187
야생화 씨 뿌리기·189
나물가게·191
꽃들의 이름·193
찔레꽃 가시·196
여름 광풍이 부는 날·198
전화 불통·201
잔디밭을 침대 삼아·204
호숫가 밤하늘 별·206
전성기 여름을 보내며 전성기를 생각하다·208
부전자전 깜돌이와 깜순이·210
꽃들의 입장 퇴장·212
새와 나비들의 사랑·214
무궁화꽃과 코스모폴리탄적 묵상·217
그녀는 아직 이른 아침 이슬에 맺힌 블루베릴 딴다·219
제6부
가을 들판·223
가을날의 다짐·225
금강자연휴양림·227
온통 화원이다·229
티 타임엔 에덴동산이 그려진다·230
Tea, Talk, Table 클린 파티를 기획하다·232
티 테이블·234
밤마다 연애편지를 받다·237
산골 아침 풍경·239
자유주의자 깜순이·241
하늘 보기·242
겨울 편지·244
시와 책과 겨울·246
숲 오너먼트 트리·247
쉼, 쉼, 쉼, 겨울 산골·248
꿩 먹고 알 먹고·249
겨울나기·251
에필로그·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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