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울의 내가 또는 이런 ‘나’라도 그런 ‘마음’이라도 괜찮다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한 방울의 내가 또는 이런 ‘나’라도 그런 ‘마음’이라도 괜찮다

땅끝
2025-03-03 10:33 112 0

본문




한 방울의 내가
9791169813426.jpg


도서명 : 한 방울의 내가
저자/출판사 : 현호정, 사계절
쪽수 : 264쪽
출판일 : 2025-01-31
ISBN : 9791169813426
정가 : 15500

라즈베리 부루
Raspberry BorO
돔발의 매듭
Dombal’s oooooooooooooooooooOO
~~물결치는~몸~떠다니는~혼~~
~~Oo~~
연필 샌드위치
o=O Sandwich
한 방울의 내가
As Ȯ of you
청룡이 나르샤
drag On blues
옥구슬 민나
Minnah O lord

작가의 말
모래 위의 H
H on the O

부록
희곡 ‘한 방울의 내가’




이런 ‘나’라도 그런 ‘마음’이라도 괜찮다
9791191777901.jpg


도서명 : 이런 ‘나’라도 그런 ‘마음’이라도 괜찮다
저자/출판사 : 포쉬, 굿북마인드
쪽수 : 212쪽
출판일 : 2025-01-10
ISBN : 9791191777901
정가 : 18000

프롤로그_단 하루라도 고민 없이 살고 싶다

CHAPTER 1 내가 왜 그러는지 알 수 없지만
상대방의 기분을 신경 쓰느라 대화가 즐겁지 않아요
엄마처럼 화를 잘 내는 나 자신이 싫어요
지나치게 공감을 잘해서 너무 피곤해요
하고 싶은 것도 없이 이렇게 살아도 될까요?
뭐든 빨리빨리 끝내야 한다는 생각에 쉴 틈이 없어요
진짜 속내를 말하려고 하면 감정이 먼저 복받쳐요
아버지를 닮은 나 자신을 좋아할 수 없어요
뭐든 스스로 결정하기 힘든데, 이래도 될까요?

CHAPTER 2 그만큼 열심히 살았다는 거예요
나 같은 사람을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요?
우울할 때마다 쇼핑으로 기분을 풀어요
사람을 오래 못 만나는 것도 문제 있는 거겠죠?
나는 ‘어차피 안 된다’는 꼬리표가 붙은 것 같아 괴로워요
고민을 털어놓기 힘들어서 가슴이 답답해요
자기 비하 발언이 습관이 되어버렸어요
‘OO이니까’라는 선입견 때문에 사람들을 만나기 싫어요
뭐든 끝까지 해내는 게 없는 내가 한심해요


CHAPTER 3 오래전 기억이 상처로 남아 있지만
과식하고 나면 꼭 죄책감이 들어서 괴로워요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없어요
기분 나쁜 말을 들으면 평생 잊혀지지 않아요
나한테는 연애세포가 하나도 없나 봐요
원래 온화한데 연인한테만 화를 잘 내는 이유가 뭘까요?

CHAPTER 4 당신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확인하고 또 확인해도 불안해서 미치겠어요
지쳐서 쉬고 싶은데 쉬면 안 될 것 같아요
마음과 달리 비뚤어진 말이 먼저 나와요
남들이 나를 무시하거나 얕보는 것 같아요
하고 싶은 말을 잘 못 해서 늘 후회스러워요
의사나 심리상담사가 하는 말을 못 믿겠어요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