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화시인상 수상시집 제35회(2020) 또는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조직생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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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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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시인상 수상시집 제35회(2020)

도서명 : 상화시인상 수상시집 제35회(2020)
저자/출판사 : 이상화기념사업회, 천년의시작
쪽수 : 108쪽
출판일 : 2020-07-15
ISBN : 9788960215047
정가 : 10000
이태수『내가 나에게』
옛 우물 10
물, 또는 내려가기 11
유리문 12
한밤의 소요逍遙 14
그와 나 사이 16
겨울 저녁 벚나무 17
다시 부재不在 18
유월 어느 날 20
눈이 내릴 때 22
구두 23
한영옥『슬픔이 오시겠다는 전갈』
센티멘털리스트들 28
그만한 사람 29
오너라, 슬픔 30
싫지 않은 서러움, 묵 맛 32
사람 꽃을 안고서 33
구석본『고독과 오독에 대한 에필로그』
고흐의 달 36
마네킹의 눈물 38
관통 40
소문 42
사냥 일지 44
권달웅『꿈꾸는 물』
모르는 풀꽃 이름 48
외딴집 불빛 50
병산서원 달빛 52
서편 노을 54
당인리 근처 56
이문길『떠리미』
개구리 58
산 2 59
달 60
가을 62
나무 63
정병근『눈과 도끼』
향하여 66
모른다 68
사월의 꽃들 69
우화羽化 70
강아지풀 위에 쌓이는 눈 72
이경림『급! 고독』
앵두의 길 74
수선화를 묻다 76
자정子正 78
기수급고독원 80
나의 앤티크 숍 마리엔느 83
장인수『천방지축 똥꼬발랄』
방하착放下着 88
똥꼬발랄 참새나무 89
콩알의 길 90
상고대 91
배차꼬갱이 92
박소란『한 사람의 닫힌 문』
물을 마신다 94
손잡이 96
생동 98
엄마와 용달과 나는 100
감상 102
제35회 상화시인상 심사평 104
제35회 상화시인상 수상 소감_이태수 107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조직생활 가이드

도서명 :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조직생활 가이드
저자/출판사 : 전충렬, 무한
쪽수 : 376쪽
출판일 : 2020-06-12
ISBN : 9788956017563
정가 : 16000
머리말····················································· 4
추천사····················································· 6
제 1 장.조직과 개인의 생존
01. 생존의 법칙(1) : 모리셔스, 도도(Dodo)새 이야기················14
02. 생존의 법칙(2) : 승자의 저주(Winner's Curse)는 과욕에서 온다····18
03. 강한 조직 : 직언거사(直言居士)가 있다· ······················21
04. 조직 응집력 : 순기능과 역기능······························25
05. 조직 생명력 : 순혈조직의 문제······························28
06. 조직인의 생활 5계 : 목·신·술·애·칭······················32
07. 난제(難題) 해결법(1) : 마상(馬上)에서 집중한다·················35
08. 난제(難題) 해결법(2) : 이스탄불 기상천외, ‘배가 산을 넘다·’····· · 3 9
09. 발상전환 : 에스키모 냉장고… 참여관찰과 의심·················42
10. 상황의 통제관리 : 입체적 사고를 어떻게 키우나?· ··············46
11. 위기에는 정도(正道)가 기본 : 5일 만에 물러난 부총리 사례 · ······50
12. 손상(損傷) 치유 :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선다··········54
제 2 장.인사(人事)의 근본 명제
13. 인사(人事)의 시작 : 따뜻한 가슴· ····························58
14. 인사의 본령(1) : ‘잘못된 임용’을 안 하는 것····················61
15. 인사의 본령(2) : 해마(害馬) 처리의 딜레마· ····················65
16. 인사의 본령(3) : 내·외의 악마 다스리기·······················68
17. 인사의 본령(4) : 사람 살리는 작업··························71
18. 인사의 본령(5) : ‘떠날 때의 인사’를 잘 하는 것················74
19. 사후(事後)인사의 위력 : “언젠가는 갚으려고 했다”············78
20. 떠날 때의 인사(salutation) : 모두 내 편이 되게 한다· ··········81
21. 섬기는 인사 : 보은으로 돌아온다···························84
22. 조직에 활력 주는 인사 : 칭찬! 아첨과 비교···················87
23. 활력 인사 ‘칭찬’의 방법 : 부하 칭찬, 상사 칭찬· ··············90
24. 인물 검증 : 조직인 유형, 그리고 아무도 욕하지 않는 자· ·······94
25. 인력의 배치활용 : 적재적소가 생명·························98
26. 확장 인사 : 파견 근무가 필요한 까닭· ·····················102
27. 관운(官運) : 지장·덕장도 운장(運將)을 당하지 못한다········106
28. 인사만사 : 새옹지마····································110
29. 출세하는 사람의 특질 : 끼·깡·끈························113
30. 인사청문회 비판(1) : 제도의 원천·························116
31. 인사청문회 비판(2) : 미국과 한국은 근본이 다르다· ··········119
32. 인사의 진실 : 인사에 차기약속(次期約束)은 없다?· ··········123
33. 인사의 음계(陰計) : 기수론(期數論)과 나이론(論)·············126
34. 인사의 진면목 : 꼬불꼬불 골목길· ························129
35. 인사와 보안 : 인사하는 자는 입이 무거워야 한다·············132
36. 인사의 돌발사고 : 장관 딸의 부정채용 사건 등· ·············135
37. 발탁인사와 특혜인사 : 둘 다 과하면 망한다·················138
38. 최고의 인사과장 : 조직 구성원 간에도 궁합이 있다···········142
39. 인사의 협업(協業) : “한국의 칼라 힐스를 만들자!”············145
40. 이상한 인사 회고 : 그 강임은 인사가 아니었다· ·············148
41. 조직생활 정리 : 인생 3/4분기 준비························151
42. 사람을 쓴다는 것 : 기용, 동행, 그리고 떠남의 철학···········154
제 3 장.리더십 이야기
43. 사지(死地)에서 살아난 불멸의 리더십 :
50. 산호세(San Jose) 광산의 기적· ···························158
44. 리더십 비판(1) : 게으른 리더가 좋다·······················161
45. 리더십 비판(2) : 호통 치던 상사(上司)가 그립다· ·············164
46. 리더십 비판(3) : 호통과 성냄의 차이·······················167
47. 리더십 비판(4) :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직장· ·················170
48. 리더십 비판(5) : 작살대회의 추억··························173
49. 리더십 찬탄(1) : 사랑과 관용(寬容) :
50. 나폴레옹·장왕·오기·조조······························176
50. 리더십 찬탄(2) : 간디 리더십의 원천 ‘정직’(正直)·············179
51. 리더십 찬탄(3) : 백범의 결단력(決斷力)·····················182
52. 리더십 찬탄(4) : 징기스칸의 포용력(包容力)·················185
53. 겸손이란 것 : 상관의 거만과 과공비례······················188
54. 정책집행의 묘(妙)와 리더십 : 일에도 궁합이 있다·············191
55. 리더의 근본덕목 : 청렴· ·································194
제 4 장.소통과 소신, 그리고 의리
56. 조직 내·외 소통관리 : 텍사스안타를 주의하자···············198
57. 회의시간은 짧을수록 좋다 : 14·29·55, 그리고 110· ··········201
58. 보고와 지시 체계 : 기강 문제이다··························204
59. 보고하는 자세 : 거리, 눈높이가 생명·······················207
60. 보고받는 자세 : 섬김이 생명······························210
61. 상·하 역할의 미학 : 황금비가 있다·························213
62. 보고서 문제 : 토톨로지(tautology)와 플리어내즘(pleonasm)·····216
63. 인적 상대성의 추억 : 조직에도 천적이 있다··················219
64. 실무자의 소신 : “○○님 지시사항이다”는 없다· ··············222
65. 소신 방법 : 대통령 친구를 때리고, 장관 잡고 울고············225
66. 허위보고 회상 : 간이 부었던 시절의 추억····················229
67. 협력조직원 관리 : 호모 루덴스는 장난을 즐긴다· ·············232
68. 조직인의 향기 : 의리····································235
69. 조직의 베푼 정 : 누구라도 잊지 못한다·····················238
제 5 장.직무와 행사 관리
70. 직무관리 : 남의 일 시키면 안 된다. 남의 일도 피하면 안 된다· ··242
71. 무서운 이해관점 일수사견(一水四見) : KTX 울산역 명칭 사건····245
72. 갑(甲)의 짓 : 부메랑은 돌아온다· ··························248
73. 을(乙)의 짓 : 지성이면 감천이다· ··························251
74. 부탁 법칙 : 친밀이냐? 빽이냐? 감동이냐?···················254
75. 승부는 모래 위 십 센티 : 한미 FTA의 추억···················258
76. 결재의 정도(正道)는 정직 : 국무총리 위필(僞筆) 연습··········261
77. 공공 기획 : 철저히 신경 쓰는 것···························264
78. 기획과 서무 : 바람을 보고도 바람을 생각하지 못했다··········267
79. 소송의 추억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270
80. 직무의 달인 : 맹금(猛禽)은 졸고 있다·······················273
81. 모사재인 인명재천(謀事在人人命在天) : 얼음에 빠진 당대표····276
82. 상·하 동행 출장 : 서로가 평가된다························279
83. 행사 의전 : 좌석 배치, 거명, 그리고 포커스··················283
제 6 장.현장의 제도개선 스토리
84. 정치행정의 책임 : 서울과 워싱턴, 그리고 세종시··············288
85. 행복지수의 허구 : 다카(Dhaka)의 그림자····················291
86. 행정, 과학이냐, 민심이냐? : 관악산 음곡(陰谷) 이야기·········294
87. 집 크기와 통 크기 : 백악관 이야기························297
88. 권한과 책임 표시의 도장 : 미국 국새 이야기················300
89. 애국심이란 것 : 미국의 국기에 대한 맹세···················303
90. 보안과 소통 : 미국 관공서 보안 이야기· ···················307
91. 월드컵 문화운동 : 한국 공중화장실 문화 개혁· ··············310
92. 복무의 자율과 결단(1) : 출근부와 통금(通禁) 이야기··········313
93. 복무의 자율과 결단(2) : 점심시간을 없애자·················316
94. 외무고시와 기능직 : 폐지되고 사라지다····················319
95. 2018 평창 반성 : 올림픽 메달은 하늘이 준다?···············322
96. 일하다 끝나는 세월 : 시간, 그 허무하고 소중한··············325
제 7 장.변화와 혁신
97. 혁신의 출발 : 문제의 진단이 우선·························330
98. 혁신과 결단 : 감성적 접근은 없다·························334
99. 변화와 혁신 : 속도와 저항이 문제·························337
100. 조직 천재의 함정 : 변신 안 되면 말아야····················340
101. 노욕과 다변 : 사람이 떠나게 하고 집안을 해한다·············343
102. 선진 시민문화 : 상대방 입장을 생각한다· ··················346
103. 대국(大國)의 문화 : 인류 보편 영역에서는 무차별이다· ·······349
104. 제도 수명의 예 : 정년은 곧 없어져야 한다··················352
105. 민주적 가치의 버팀목 : 견제와 균형·······················356
106. 청렴의 실천 : 선물과 뇌물 구분· ·························359
107. 청렴의 정착 : 선진으로 가는 힘든 길목····················362
108. 시작과 마침의 법칙 : 호마새 이야기·······················365
참고문헌·················································368
찾아보기·················································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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