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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덜컥 집을 사버렸습니다

땅끝
2024-01-05 08:48 1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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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덜컥 집을 사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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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서른, 덜컥 집을 사버렸습니다
저자/출판사 : 유환기, 애플북스
쪽수 : 276쪽
출판일 : 2022-08-12
ISBN : 9791190147491
정가 : 15000

프롤로그 : 달팽이가 부럽다는 세대 8

1부. 서울 집값 평균 15억 시대, 내 집은 어디에
- 어느 날, 벼락거지가 되어 있었다 12
- 청약?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말라 18
- 날씨가 좋으면 임장을 가야 한다네요 23
- 남향을 찾아서 33
- 다시 상도동에 살 뻔했는데 38
- 수택동 현인은 이렇게 말했다 45
- 경기도는 처음이라 50
- 놓치면서 배운 사실, 고민은 빠르게 계약금은 속전속결로 57
- 열정이 사라졌다가 다시 생겼는데, 매물이 있다 없어져서요 62
- 종잣돈 모으기 운동 67
- 찾았다, 우리 집! 74
- 오빠야, 여기 성서 할매집 같다 81
- 인테리어 사장님, 나, 그리고 견적서들 86
- 공포의 체리 색 몰딩 94
- KB시세를 매일 들여다보며 살 줄이야 97
- 나, 신용 이런 사람이야 105
- 그렇고 그런 사이의 안 그렇고 그런 돈 거래 110
- 잔금과 함께한 화요일 118
- 해우소를 위하여 127
- 나의 무옵션 아파트 133
- 잘 살다 갑니다 138
- 첫 집 입주라는 긴 하루의 끝에서 143
부록. 집에서 할 수 있는 쓸데없는 20가지 (난이도 하) 152

2부. 서툴지만 즐거운 나의 집에서
- 밤에 복도를 지날 땐 가끔 여고괴담이 생각나요 156
- 첫 못을 박으면서 162
- 방이라는 사치 168
- 빚도 자산이니라 171
- 결혼만 하면 되겠네 177
- 삼시 세끼를 집에서 먹으며 181
- 토요일엔 빨래를 하겠어요 185
- 반려초가 생겼습니다 189
- 우리 집으로 가자 194
- 그렇게 세대주가 된다 199
부록. 집에서 할 수 있는 쓸데없는 20가지 (난이도 중) 204

3부. 태초에 살아온 집이 있으라
- 기록상의 첫 집, 할아버지 댁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 (세대원) 208
- 4인용 식탁, 유 패밀리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동 (세대원) 220
- 처음 해 본 남의집살이, 열다섯의 미쿡 집 : 미국오리건주 캔비 (홈스테이) 231
- 스무 살의 분가, 학생증을 발급받고 :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월세) 241
- 두 번째 분가, 사원증을 목에 걸면서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반전세) 257
부록. 집에서 할 수 있는 쓸데없는 20가지 (난이도 상) 270

에필로그 : 오늘 조금 더 우리 집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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