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한국 현대사 기행 2: 충청·강원·경기·서울
땅끝
2024-01-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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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키워드 한국 현대사 기행 2: 충청·강원·경기·서울
도서명 : 키워드 한국 현대사 기행 2: 충청·강원·경기·서울
저자/출판사 : 손호철, 이매진
쪽수 : 384쪽
출판일 : 2022-08-15
ISBN : 9791155311356
정가 : 25000
4부|충청
49. 대전|명학소 민중 봉기 우리의 현재를 빚진 저항의 씨앗
50. 공주|우금치 동학혁명의 정신을 되살린 5·16과 유신?
51. 아산|김옥균 재주는 비상하지만 ‘상식’을 모른 자의 비극
52. 제천|친일 문학 두 얼굴의 문학, 반야월과 ‘종천 친일파’ 서정주
53. 예산|박헌영 한반도의 저주받은 자
54. 대전|전시 작전권 ‘전작권 없는 대한민국’의 시작
55. 영동|노근리 학살 ‘미라이 학살’ 예고편, 쌍굴다리의 비극
56. 대전|대전형무소 ‘사상범의 유배지’에서 생각하는 사상과 이념
57. 영동|경부고속도로 고속으로 지은 고속도로는 산재 왕국으로 달리고
58. 청주·청송|사회안전법 한국의 알카트라즈, 격리와 보호 사이에서
59. 공주|4대강 사라진 ‘녹차라테’와 반‘그린 뉴딜’
5부|강원
60. 강릉|허난설헌과 허균 중세 조선의 근대인 남매가 꿈꾼 세계
61. 평창|이승복 반공 영웅의 신화 뒤에 숨겨진 이야기
62. 춘천|베트남 파병 ‘용병의 나라’와 한강의 기적
63. 원주|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64. 원주|장일순 생명사상과 한살림 운동의 선구자
65. 정선|사북 탄광 항쟁 어용 노조에 맞선 ‘사북의 봄’
66. 태백|산업 재해 4104, 아무도 찾지 않는 ‘땅 위의 세월호’
67. 화천|평화의 댐 ‘평화의 댐’인가, ‘사기의 댐’인가
6부|경기
68. 강화|개항과 척화 조선 양반과 일본 사무라이가 가른 운명
69. 수원|나혜석 ‘여자도 사람이외다!’고 외친 신여성
70. 양평|여운형 세 발 총탄에 쓰러진 ‘제3의 길’
71. 연천|38선 분단의 현장에서 생각하는 남침과 북진
72. 성남|71년 성남 항쟁 죽지 않으려 저항한 도시 빈민들
73. 부천|부천서 성고문 사건 경찰서에서 시작된 ‘원조 미투 운동’
74. 부평|대우자동차 아이엠에프 사태와 헬조선
75. 양주|효순·미선 사건 ‘소파’는 가구가 아니라 불평등한 한-미 관계다
76. 구리|원진레이온 산재의 또 다른 얼굴, 직업병
77. 남양주|모란공원 전태일부터 백기완까지, 투쟁하는 양심들의 안식처
78. 파주|임진각 월남 실향민은 발로 투표했다고?
79. 평택|대추리 미래형 미군 기지와 미래의 평화 세상
80. 안산|국경 없는 마을 글로벌 도시 속 보이지 않는 국경
7부|서울
81. 종로|조선호텔 미군정과 ‘좋은 제국주의’
82. 용산|효창공원 최고의 국가 비전을 제시한 ‘나의 소원’
83. 중구|반민특위 좌절된 꿈, 친일 청산
84. 용산|한강대교 가짜 뉴스 내보내고 서울 버린 대통령
85. 중랑|망우리공원 비운의 진보 정치인, 조봉암
86. 강북|4·19민주묘지 새 4·19기념탑은 광화문광장에
87. 종로|이화장 민족은 없고 반공만 있던 어느 대통령
88. 영등포|문래근린공원 우리 동네 공원은 역사 전쟁의 현장
89. 종로|평화시장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못 다 이룬 꿈
90. 중구|장충체육관 99.9퍼센트 독재자는 미니스커트를 싫어해
91. 구로|구로공단 벌집 살며 칼잠 잔 여공들의 피, 땀, 눈물
92. 중구|중앙정보부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 산, 남산
93. 종로|삼청동 푸르고 서늘한 서울의 봄, 삼청교육대와 녹화 사업
94. 서대문|서대문형무소 독립운동과 민주화 운동을 이어준 역사의 학교
95. 중구|명동성당 민주화 운동의 결절점, 6월 항쟁의 빛과 그림자
96. 마포|서강대학교 ‘한국판 드레퓌스’ 강기훈 유서 대필 조작 사건
97. 서대문|연세대학교 사태와 항쟁 사이, 몰락한 학생운동
98. 종로|시민운동 새로운 권력 기관인가, 권력의 감시자인가
99. 영등포|이태영 가정과 사회에서 여성들 제자리 찾기
100. 영등포|민주노동당 여의도에서 시작해 킨텍스에서 끝난 어떤 실험
101. 중구|민주노총 자주적 노동운동의 과거, 현재, 미래
102. 종로|촛불 집회 광장을 밝힌 촛불은 어디로
마치며|역사의 토건화, 역사 지우기, 진실과 화해
도서명 : 키워드 한국 현대사 기행 2: 충청·강원·경기·서울
저자/출판사 : 손호철, 이매진
쪽수 : 384쪽
출판일 : 2022-08-15
ISBN : 9791155311356
정가 : 25000
4부|충청
49. 대전|명학소 민중 봉기 우리의 현재를 빚진 저항의 씨앗
50. 공주|우금치 동학혁명의 정신을 되살린 5·16과 유신?
51. 아산|김옥균 재주는 비상하지만 ‘상식’을 모른 자의 비극
52. 제천|친일 문학 두 얼굴의 문학, 반야월과 ‘종천 친일파’ 서정주
53. 예산|박헌영 한반도의 저주받은 자
54. 대전|전시 작전권 ‘전작권 없는 대한민국’의 시작
55. 영동|노근리 학살 ‘미라이 학살’ 예고편, 쌍굴다리의 비극
56. 대전|대전형무소 ‘사상범의 유배지’에서 생각하는 사상과 이념
57. 영동|경부고속도로 고속으로 지은 고속도로는 산재 왕국으로 달리고
58. 청주·청송|사회안전법 한국의 알카트라즈, 격리와 보호 사이에서
59. 공주|4대강 사라진 ‘녹차라테’와 반‘그린 뉴딜’
5부|강원
60. 강릉|허난설헌과 허균 중세 조선의 근대인 남매가 꿈꾼 세계
61. 평창|이승복 반공 영웅의 신화 뒤에 숨겨진 이야기
62. 춘천|베트남 파병 ‘용병의 나라’와 한강의 기적
63. 원주|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64. 원주|장일순 생명사상과 한살림 운동의 선구자
65. 정선|사북 탄광 항쟁 어용 노조에 맞선 ‘사북의 봄’
66. 태백|산업 재해 4104, 아무도 찾지 않는 ‘땅 위의 세월호’
67. 화천|평화의 댐 ‘평화의 댐’인가, ‘사기의 댐’인가
6부|경기
68. 강화|개항과 척화 조선 양반과 일본 사무라이가 가른 운명
69. 수원|나혜석 ‘여자도 사람이외다!’고 외친 신여성
70. 양평|여운형 세 발 총탄에 쓰러진 ‘제3의 길’
71. 연천|38선 분단의 현장에서 생각하는 남침과 북진
72. 성남|71년 성남 항쟁 죽지 않으려 저항한 도시 빈민들
73. 부천|부천서 성고문 사건 경찰서에서 시작된 ‘원조 미투 운동’
74. 부평|대우자동차 아이엠에프 사태와 헬조선
75. 양주|효순·미선 사건 ‘소파’는 가구가 아니라 불평등한 한-미 관계다
76. 구리|원진레이온 산재의 또 다른 얼굴, 직업병
77. 남양주|모란공원 전태일부터 백기완까지, 투쟁하는 양심들의 안식처
78. 파주|임진각 월남 실향민은 발로 투표했다고?
79. 평택|대추리 미래형 미군 기지와 미래의 평화 세상
80. 안산|국경 없는 마을 글로벌 도시 속 보이지 않는 국경
7부|서울
81. 종로|조선호텔 미군정과 ‘좋은 제국주의’
82. 용산|효창공원 최고의 국가 비전을 제시한 ‘나의 소원’
83. 중구|반민특위 좌절된 꿈, 친일 청산
84. 용산|한강대교 가짜 뉴스 내보내고 서울 버린 대통령
85. 중랑|망우리공원 비운의 진보 정치인, 조봉암
86. 강북|4·19민주묘지 새 4·19기념탑은 광화문광장에
87. 종로|이화장 민족은 없고 반공만 있던 어느 대통령
88. 영등포|문래근린공원 우리 동네 공원은 역사 전쟁의 현장
89. 종로|평화시장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못 다 이룬 꿈
90. 중구|장충체육관 99.9퍼센트 독재자는 미니스커트를 싫어해
91. 구로|구로공단 벌집 살며 칼잠 잔 여공들의 피, 땀, 눈물
92. 중구|중앙정보부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 산, 남산
93. 종로|삼청동 푸르고 서늘한 서울의 봄, 삼청교육대와 녹화 사업
94. 서대문|서대문형무소 독립운동과 민주화 운동을 이어준 역사의 학교
95. 중구|명동성당 민주화 운동의 결절점, 6월 항쟁의 빛과 그림자
96. 마포|서강대학교 ‘한국판 드레퓌스’ 강기훈 유서 대필 조작 사건
97. 서대문|연세대학교 사태와 항쟁 사이, 몰락한 학생운동
98. 종로|시민운동 새로운 권력 기관인가, 권력의 감시자인가
99. 영등포|이태영 가정과 사회에서 여성들 제자리 찾기
100. 영등포|민주노동당 여의도에서 시작해 킨텍스에서 끝난 어떤 실험
101. 중구|민주노총 자주적 노동운동의 과거, 현재, 미래
102. 종로|촛불 집회 광장을 밝힌 촛불은 어디로
마치며|역사의 토건화, 역사 지우기, 진실과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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