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 어머니
땅끝
2024-01-05 08:48
163
0
본문
그 이름 어머니
도서명 : 그 이름 어머니
저자/출판사 : 이혜숙,저자,글,진태결,그림,만화, 행복에너지
쪽수 : 248쪽
출판일 : 2022-08-15
ISBN : 9791192486116
정가 : 17000
추천의 글·8
시집을 펴내며·10
제1장 추억의 시간
식지 않는 기억·14
어머니 흰머리·16
배움의 한(恨)·18
고구마 캐는 날·20
계란의 추억·22
가을 운동회·25
하얀 고무신·26
어머니를 찾습니다·28
행복한 날·30
행복한 맛·32
꿀잠·34
슬픈 눈·37
검정 고무신·38
운동화의 추억·40
외로움과 그리움·42
기다림·44
콩나물과 나·46
하모니카·48
한 가지 소원·50
우리 집·52
모든 게 가능했던 이유·54
제2장 그리움의 시간
청보리 사이로·58
모정의 세월·61
살아가는 방법·62
여기까지 왔습니다·64
슬픈 기억·66
커피를 마시며·69
어머니 말씀·70
살다 보면·72
모든 게 한때·74
향수·76
고향·78
흔들리지 않는 나무·80
우산·82
어머니 생각·85
뒤늦게 알게 된 것 1·86
어머니와 딸·88
마늘종·90
어머니의 무게·92
집 떠나보고 알게 된 것·94
뒤늦게 알게 된 것 2·96
사람이 되어간다는 것은·98
요술 방망이는 없다·100
괜찮은 이유·102
돌이켜보면·104
그 위대함에 대하여·106
보리밭을 걸으며·108
인생은 미완성·110
어머니의 존재·112
한라산과 어머니·114
내생에 봄·117
무릉곶자왈을 걸으며·118
제3장 사랑의 시간
인생·122
어머니의 손·124
부모 마음·126
장수시대·128
손톱 깎는 날·131
염색하는 날·132
짐이 이김이여·134
어머니의 보람·136
화장의 힘·139
영원한 것·141
어머니에 대한 것들·142
넷째 딸·144
어머니의 조건·146
커피와 사랑·149
봉숭아 꽃물들인 날·150
배웅·152
사랑의 종류·154
어머니의 끝 사랑·156
따뜻함의 차이·158
효도의 지름길·159
행복한 소리와 슬픈 소리·160
함박눈 내리는 날·162
참 좋은 말·164
밥과 어머니·166
솜이불·168
다시 태어난다면·170
오직 사랑이었습니다·172
통화·174
출산의 의미·176
제4장 기도의 시간
치매 진단 받은 날·180
어머니 발을 씻으며·182
틀니를 닦으며·185
초승달과 별·186
낙엽처럼·188
한라산을 품고·190
위로·192
언제나 당신을 찾았듯·194
병원에 입원한 날·197
기도밖에·198
함박눈 오는 날·200
어머니 밥상·203
사랑한다는 그 말·204
질문과 대답·206
나는 소망한다·208
기도의 시간·210
병원 풍경·212
감사하며 살기·214
오래된 사진·216
자식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218
회상의 시간·220
설날·222
부부의 정·224
그게 삶이더라·226
비자림에서·228
빈 젖가슴·230
모든 게 때가 있듯이·232
어느 봄날 꿈속에서·234
밀알이 되어·236
비자림을 걸으며·238
바르게 읽기·240
그 이름, 어머니·242
도서명 : 그 이름 어머니
저자/출판사 : 이혜숙,저자,글,진태결,그림,만화, 행복에너지
쪽수 : 248쪽
출판일 : 2022-08-15
ISBN : 9791192486116
정가 : 17000
추천의 글·8
시집을 펴내며·10
제1장 추억의 시간
식지 않는 기억·14
어머니 흰머리·16
배움의 한(恨)·18
고구마 캐는 날·20
계란의 추억·22
가을 운동회·25
하얀 고무신·26
어머니를 찾습니다·28
행복한 날·30
행복한 맛·32
꿀잠·34
슬픈 눈·37
검정 고무신·38
운동화의 추억·40
외로움과 그리움·42
기다림·44
콩나물과 나·46
하모니카·48
한 가지 소원·50
우리 집·52
모든 게 가능했던 이유·54
제2장 그리움의 시간
청보리 사이로·58
모정의 세월·61
살아가는 방법·62
여기까지 왔습니다·64
슬픈 기억·66
커피를 마시며·69
어머니 말씀·70
살다 보면·72
모든 게 한때·74
향수·76
고향·78
흔들리지 않는 나무·80
우산·82
어머니 생각·85
뒤늦게 알게 된 것 1·86
어머니와 딸·88
마늘종·90
어머니의 무게·92
집 떠나보고 알게 된 것·94
뒤늦게 알게 된 것 2·96
사람이 되어간다는 것은·98
요술 방망이는 없다·100
괜찮은 이유·102
돌이켜보면·104
그 위대함에 대하여·106
보리밭을 걸으며·108
인생은 미완성·110
어머니의 존재·112
한라산과 어머니·114
내생에 봄·117
무릉곶자왈을 걸으며·118
제3장 사랑의 시간
인생·122
어머니의 손·124
부모 마음·126
장수시대·128
손톱 깎는 날·131
염색하는 날·132
짐이 이김이여·134
어머니의 보람·136
화장의 힘·139
영원한 것·141
어머니에 대한 것들·142
넷째 딸·144
어머니의 조건·146
커피와 사랑·149
봉숭아 꽃물들인 날·150
배웅·152
사랑의 종류·154
어머니의 끝 사랑·156
따뜻함의 차이·158
효도의 지름길·159
행복한 소리와 슬픈 소리·160
함박눈 내리는 날·162
참 좋은 말·164
밥과 어머니·166
솜이불·168
다시 태어난다면·170
오직 사랑이었습니다·172
통화·174
출산의 의미·176
제4장 기도의 시간
치매 진단 받은 날·180
어머니 발을 씻으며·182
틀니를 닦으며·185
초승달과 별·186
낙엽처럼·188
한라산을 품고·190
위로·192
언제나 당신을 찾았듯·194
병원에 입원한 날·197
기도밖에·198
함박눈 오는 날·200
어머니 밥상·203
사랑한다는 그 말·204
질문과 대답·206
나는 소망한다·208
기도의 시간·210
병원 풍경·212
감사하며 살기·214
오래된 사진·216
자식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218
회상의 시간·220
설날·222
부부의 정·224
그게 삶이더라·226
비자림에서·228
빈 젖가슴·230
모든 게 때가 있듯이·232
어느 봄날 꿈속에서·234
밀알이 되어·236
비자림을 걸으며·238
바르게 읽기·240
그 이름, 어머니·242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