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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나는 이렇게 당첨되었다

로즈
2025-01-20 00:21 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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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나는 이렇게 당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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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로또 1등 나는 이렇게 당첨되었다
저자/출판사 : 브레인콘텐츠 , 로또리치, 해드림출판사
쪽수 : 344쪽
출판일 : 2020-08-13
ISBN : 9791156344230
정가 : 15000

펴내는 글 - ‘그래요, 나도 언젠가는’, 이것이 희망 · 4

진실이지만 상식 밖이어서 차마 드러낼 수 없었던 이야기
-한 사람이 68조합 모두 당첨!!! · 335

1부 임신 중 61억 복덩이
915회, 내 몸도 성치 않은데 아내 병간호 하면서 망연자실 · 18
913회, 대기업 은퇴 후 사업 실패… 도둑놈 소리 들으며 빚쟁이가 되었어요 · 23
912회, 로또 사기 전날 이상한 꿈 하나를 꿨어요 · 28
909회, 동료와 함께 샀는데 둘이 합쳐서 40억요. 와… 정말… · 31
907회, 이 어려운 시기에 32억이라니… 가족에게 알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 33
897회, 로또리치 선택이 신의 한 수… 암 투병 중인 아버지를 위해 · 38
891회, 로또 두 장 구매… 임신 중 복덩이가 61억 안겨 · 42
885회, 이번에 1등에 당첨된 40대 골드미스입니다^^ · 46
878회, 32억… 남편이 흥분해서 소리치고 난리 · 51
877회, 1등 당첨 후 아내는 로또 얘기만 꺼내도 눈물 · 57
873회, 1년만 투자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 선교사 꿈 접고 새벽 배송 일 · 61
869회, 재혼해서 아이들이 넷…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싶었습니다 · 65
868회, 로또리치 직원 전화 받고 주저앉아버려 · 67
866회, 하도 심장이 떨려서 병원에 실려 가는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 71
863회, 어머니와 나이 차는 동생과 이제 지긋지긋한 반지하 방 탈출 · 75
862회, 와이프가 옆에서 말도 못한 채 입만 틀어막아 · 79
857회, 전화 받는 순간 사지가 떨리고 가슴이 철렁 · 84
854회, 시원하게 오줌 누는 꿈이 34억 · 87
843회, 초대박 40억, 뺨이 멍들도록 꼬집었는데 맞아요! · 90
837회, 내 명의로 된 통장에 21억 원이 한 번에 들어오다니 · 94

2부 운명을 바꿔준 선물
836회, 사업 접고 빚은 죄다 져서 3억 · 100
835회, 나에게 로또리치란 운명을 바꿔준 선물 · 104
834회, 사업 주저앉으니 주변 사람들 하나둘씩 떠나가 · 109
825회, 인생 밑바닥… 나 같은 놈도 아들이라고 믿어주시는 어머니 · 115
824회, 이제 마이너스 인생이 아닌 플러스인생 · 120
821회, 부부 동시 1등 당첨… 아내와 고생했던 시절 떠올라 울컥 · 124
819회,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 보니 26억 원 · 129
817회,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감사한 마음으로 구매 · 133
814회, 30억이라니 온몸이 떨리고 숨 막혀 · 138
807회, 돈 없다고 무시당한 인생… 인생사 새옹지마 · 142
798회, 로또 살 때마다 판매점 주인을 보며 마음속으로 빌고 또 빌어 · 146
790회, 헤어진 여자 친구 마음이 어떨지 · 149
788회, 밀려 쓴 번호가 1등… 이런 게 기적이 아니고 뭘까 · 152
787회, 40대 싱글맘… 오빠의 빚까지 몽땅 다 갚아줘 · 156
784회, 나보다 더 당황해서 놀라고 눈물 흘리며 좋아하는 아내 · 160
779회, 아침마다 해 뜨는 게 무서웠어요 · 164
777회, 대신 구매해 준 친구에게 2억 건네 · 168
776회, 혹시 숫자 하나라도 잘못 체크했으면 어쩌나 · 172
767, 마지막 희망… 잠결에 연락받아 · 174

3부 아… 이제 살았다!
765회, 당첨번호 하나하나 불러 줄 때마다 맞아 들어가는데… · 179
759회, 부질없는 짓 한다며 받은 핀잔이 30억으로 · 183
744회, 거의 60년의 시간을 벌었다는 생각 · 185
752회, 규칙적인 우리 신랑 안 까먹고 항상 꾸준하게 사는 습관 덕 · 188
749회, 70세를 넘긴 나이에 로또 1등 당첨되니 세상사 참 재미있다 ·. 192
749회-2, 와이프에게도 로또 1등 당첨 안 알리고 싶어 · 195
747회, 느낌이 좋아 남동생한테 1장을 줬더니 우리 남매가 19억씩 당첨 · 198
744회, 오히려 로또리치에서 저한테 축하금으로 제법 큰돈도 주시네요 ·. 202
742회, 내가 산 로또복권이 어려운 누군가에게도 희망이 된다 ·. 207
738회, 부모님 빚보증, 형이랑 거의 10년간 매달 갚아나가 · 211
736회, 40이 훨씬 넘어 처음으로 결혼이라는 단어 떠올려 · 215
735회, 나는 지쳐서 몇 달 안 샀는데 아내가 내 문자번호로 구매 · 219
732회, 3년 전 1등 당첨 번호를 받고도 못 사 이후 악착같이 구매 · 223
730회, 아침에 일어났는데 여러 통 서울 전화가 와 있어 순간… · 227
725회, 그때 드는 생각이 아… 이제 살았다! · 230
724회, 20년 노가다… 직원하고 통화하면서 엄청 울었습니다 · 234
723회, 마누라가 하지 말라고, 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더블 당첨 42억 · 236
718회, 27억짜리 1등 번호 받고도 못 사 놓친 간호사 회원님 후기를 본 덕 · 239
711회, 둘이 막 껴안고 난리, 이런 날… 오는군요.^^ · 244
710회, 아내 왈… 우리 집 근처 로또 판매점에서 로또 1등이 나왔다더라 · 246

4부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707회, 진짜 제가 1등 맞습니까, 맞습니까, 맞습니까 · 251
699회,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 253
696회, 매주 받는 조합번호 친구 2명한테 전송… 못 산 한 명의 처절한 눈물 · 257
695회, 2년 넘도록 당첨 내역이 없다가 오늘 두 주먹 불끈! ·! 262
693회, 1등 당첨번호 못 사 지옥… 그러나 구사일생 · 265
692회, 10억 빚더미의 포승줄… 한방에 풀어내 · 271
689회, 10년의 지루한 기다림… 그 신념의 승리 · 275
677회, 당첨되면 기부 강요? 근데 해보니까 다 뻥이었어요^*^ · 282
670회, 전 50대의 여자고 사업을 하고, 사업가 안목으로 로또리치를 파트너로 · 286
666회, 신체 일부가 절단되는 장애를 입은 후 · 289
665회, 벼락 맞을 확률이 내 인생에도 올까? 왔다! · 293
663회, 지금도 청소 아줌마로 일하러 다니는 마누라를 위하여 쓰고 싶어 · 296
659회, 매주 똑같은 번호를 2장씩 구입한 결과… 꿈은 이루어진다. · 299
650회, 작은 희망 하나 품고 살면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 301
646회, 토요일 저녁마다 기다려지는 전화의 정체 · 303
644회, 믿어지지가 않았어요, 정말 믿어지지가 않았어요 · 308
642회, 깡통전세 집 주인이 파산신청… 배째라 · 312
638회, 엄마, 엄마 우리 엄마 · 315
635회, 회사 짤리긴 왜 짤려 이 사람아! 나 로또 1등 당첨됐다네 · 320
633회, 남편은 지방으로 떠도는 일용직… 나는 마트의 계약직 · 325
616회, 정신 차려 보니 어찌나 배가 고프던지… ·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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