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엔 철조망이 없다
땅끝
2024-01-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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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휴전선엔 철조망이 없다
도서명 : 휴전선엔 철조망이 없다
저자/출판사 : 강주원, 눌민
쪽수 : 272쪽
출판일 : 2022-08-15
ISBN : 9791187750611
정가 : 20000
머리말
2020년 코로나19 전후, 한반도 안과 밖을 기록하기ㆍ5
20년의 조금 익숙함과 2년의 너무 낯섦 사이에서 | 나에게 다가온 철조망들 | 두 질문의 답: 있음 혹은 없음
1부 한국 사회에 투영된 분단 그림: 평화는 상상화보다는 사실화일 때 와닿는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현실에 바탕을 둔 상상력ㆍ27
남북 교류와 만남의 불시착 공간은? | 약 30년 전에도 이뤄진, 상상이 아닌 현실 | 미래가 아닌 남북 만남의 방식과 장면
나는 휴전선을 몰랐다ㆍ44
38선 나무표지판과 휴전선 말뚝 | 철조망의 역사: 분단 세월보다 약 23년 짧다 | 철조망은 분단의 상징일까
로마에 간 평화의 십자가: DMZ 철조망으로 만들었다면!ㆍ60
감동에서 물음표로 | DMZ 철조망과 해안 철조망 | 휴전선 말뚝으로 만든 평화의 십자가를 소망하며
2020년대 초반, 강변북로를 지나 자유로를 달리다ㆍ72
매번 새롭게 다가온 자유로 | 자유로 한강: 철조망과 평화 | 자유로 임진강: 철조망과 무언의 풍경 | 자유로 임진강 너머: 북한, DMZ, 한국을 구분하기
2부 같은 듯 다른 듯: 압록강 & 임진강
선입견과 편견을 넘어ㆍ105
다양한 선과 면 : 민통선, 남방한계선, 휴전선, 민북, DMZ | DMZ, 어디까지 가봤나? | 존재하지 않는 휴전선을 그려놓은 지도들 | 임진각 너머, 북한은 멀다 | 평화 곤돌라는 평화체험일까
그곳에도 삶이 있다ㆍ141
통일대교 민통선은 금지의 선이 아니다 | 두 개의 선(민통선과 남방한계선)을 일상적으로 넘나드는 사람들 | 민통선은 다양하다
현실에서 평화를 그리면서 누리자ㆍ164
자유로에 휴전선 시종점을 표시한 안내판이 있다면 | 같은 중립 수역: 한쪽은 함께 이용, 한쪽은 함께 금지 | 예전처럼 남북 중립 수역에서 발 담그고 과일을 먹자! | 남북이 함께 모내기하는 판을 꿈꾸며 | 오늘 도라산역에 갈까?: 서울-평양 열차 연결 이전에
3부 남북 교류와 만남의 공간, 중국 단둥: 공존과 공생이 일상에 스며들다
2019년에 낸 『압록강은 휴전선 너머 흐른다』: 이후를 기록하기ㆍ205
남북 교류와 만남의 달력을 만들다 | 그때 그 시절, 남북은 그렇게 살았다 | 민간 차원의 이산가족 서신교환: 빈칸 없음이 주는 무게감
코로나19 상황: 단둥 지인들이 전해온 소식들ㆍ229
북한 달력, 이메일 그리고 마스크와 방호복 | 남북 교류와 만남의 통계 범위는 어디까지 | 북한의 국경 봉쇄는 몇 년일까? | 2020년대 초반, 단둥엔 개성공단이 다섯 개가 넘는다
맺음말
2013년, 2016년, 2019년 그리고 2022년 기록을 마치면서ㆍ255
다시 찾아갈 압록강과 두만강, 그리고 또 달려갈 임진강과 한강 | 다섯번째 책과 또 하나의 약속을 다짐하면서
참고문헌ㆍ266
도서명 : 휴전선엔 철조망이 없다
저자/출판사 : 강주원, 눌민
쪽수 : 272쪽
출판일 : 2022-08-15
ISBN : 9791187750611
정가 : 20000
머리말
2020년 코로나19 전후, 한반도 안과 밖을 기록하기ㆍ5
20년의 조금 익숙함과 2년의 너무 낯섦 사이에서 | 나에게 다가온 철조망들 | 두 질문의 답: 있음 혹은 없음
1부 한국 사회에 투영된 분단 그림: 평화는 상상화보다는 사실화일 때 와닿는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현실에 바탕을 둔 상상력ㆍ27
남북 교류와 만남의 불시착 공간은? | 약 30년 전에도 이뤄진, 상상이 아닌 현실 | 미래가 아닌 남북 만남의 방식과 장면
나는 휴전선을 몰랐다ㆍ44
38선 나무표지판과 휴전선 말뚝 | 철조망의 역사: 분단 세월보다 약 23년 짧다 | 철조망은 분단의 상징일까
로마에 간 평화의 십자가: DMZ 철조망으로 만들었다면!ㆍ60
감동에서 물음표로 | DMZ 철조망과 해안 철조망 | 휴전선 말뚝으로 만든 평화의 십자가를 소망하며
2020년대 초반, 강변북로를 지나 자유로를 달리다ㆍ72
매번 새롭게 다가온 자유로 | 자유로 한강: 철조망과 평화 | 자유로 임진강: 철조망과 무언의 풍경 | 자유로 임진강 너머: 북한, DMZ, 한국을 구분하기
2부 같은 듯 다른 듯: 압록강 & 임진강
선입견과 편견을 넘어ㆍ105
다양한 선과 면 : 민통선, 남방한계선, 휴전선, 민북, DMZ | DMZ, 어디까지 가봤나? | 존재하지 않는 휴전선을 그려놓은 지도들 | 임진각 너머, 북한은 멀다 | 평화 곤돌라는 평화체험일까
그곳에도 삶이 있다ㆍ141
통일대교 민통선은 금지의 선이 아니다 | 두 개의 선(민통선과 남방한계선)을 일상적으로 넘나드는 사람들 | 민통선은 다양하다
현실에서 평화를 그리면서 누리자ㆍ164
자유로에 휴전선 시종점을 표시한 안내판이 있다면 | 같은 중립 수역: 한쪽은 함께 이용, 한쪽은 함께 금지 | 예전처럼 남북 중립 수역에서 발 담그고 과일을 먹자! | 남북이 함께 모내기하는 판을 꿈꾸며 | 오늘 도라산역에 갈까?: 서울-평양 열차 연결 이전에
3부 남북 교류와 만남의 공간, 중국 단둥: 공존과 공생이 일상에 스며들다
2019년에 낸 『압록강은 휴전선 너머 흐른다』: 이후를 기록하기ㆍ205
남북 교류와 만남의 달력을 만들다 | 그때 그 시절, 남북은 그렇게 살았다 | 민간 차원의 이산가족 서신교환: 빈칸 없음이 주는 무게감
코로나19 상황: 단둥 지인들이 전해온 소식들ㆍ229
북한 달력, 이메일 그리고 마스크와 방호복 | 남북 교류와 만남의 통계 범위는 어디까지 | 북한의 국경 봉쇄는 몇 년일까? | 2020년대 초반, 단둥엔 개성공단이 다섯 개가 넘는다
맺음말
2013년, 2016년, 2019년 그리고 2022년 기록을 마치면서ㆍ255
다시 찾아갈 압록강과 두만강, 그리고 또 달려갈 임진강과 한강 | 다섯번째 책과 또 하나의 약속을 다짐하면서
참고문헌ㆍ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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