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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통의 삶을 사는 조금 특별한 사람이길 바랐다

로즈
2025-01-20 00:21 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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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통의 삶을 사는 조금 특별한 사람이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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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나는 보통의 삶을 사는 조금 특별한 사람이길 바랐다
저자/출판사 : 오종길, 나슬
쪽수 : 204쪽
출판일 : 2020-09-14
ISBN : 9791197124006
정가 : 13000

프롤로그

1장 떠오르는 생각들
뜨거운 포옹 건조한 포옹 | 언저리의 멋 나의 사랑 | 나를 안아주는 방법 | 노란 장화 |
공터, 놀이터, 그네 | 나타날 현, 열매 실 | 시내버스 | 시외버스 | 순수의 행태 |
기대앉은 초록의 벽 | 하늘과 바람과 별과 달, 그리고 시 | 콘돔 같은 고무 |
빨대를 씹는 버릇 | 위하여 | Fragile 1 | Fragile 2 | Fragile 3

2장 너무 많이 사랑한 죄
민물장어가 꿈을 꾸는 청계천 | 불광천의 오리와 한강의 오리 배 | 초록색 바지를 입은 너 |
Shall we dance 1 | Shall we dance 2 | 허기짐의 이야기 | 이별행 열차 | 무생채 담그기 |
너와 나의 교집합 | Fractal 2 | 수취인불명 | 우리의 사랑이 시작할 때 | MUSE |
Still my muse | 가운과 진심 | 진심과 진실 | LIKE U

3장 자꾸 생각이 나
찢어주세요 1 | 찢어주세요 2 | 녹슨 초록과 찢어진 마음과 어설픈 꿈 | 침묵 |
범고래 그림 그리는 소녀 | 국화에 기대어 | 꽃 피는 춘삼월 | 국화 한 송이 | 달빛 아래 |
콜린만 한 크기와 모양의 구멍 | 물과 불이 함께 사는 집 | 엄마 밥 | 내가 사는 우리 동네 |
스물여덟 | 서른하나 | 소주 한잔 | READ MY LIPS | Paolo, I’ve got your book |
Lick it up
4장 밑줄을 긋다
너도밤나무 | 불친절한 사람 | 말말말 | Erinaceus amurensis | Foggy Forest |
슬픔 그 속에 빠져버리고 마는 걸 | 젖은 것인지 마른 건지 | 각자의 엄마 | 나주배 |
그날에는 당신이 날 | 가족사진 | Separately 4 | 나도 나비 | 구하지 못한 삶 |
장마를 견디는 세탁기 | 설탕 수박 | 탕수육 | 밤과 비, 그리고 진눈깨비 |
하루하루 굴러가는 농담의 일생 | 사실은 가정에 불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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